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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문화 전반]
'김생민의 영수증'을 보다가 느낀 한국에서 애 낳고 살아남기. 그 막막함.
"호호 할머니의 야무진 꿈" '호호 할머니가 되어 볕 좋은 카페에서 책을 읽는 삶'은 내 노후의 최종 목표다. 누군가 장래희망을 물을 때면 원하는 직업을 말한 후, 사실 제일 큰 꿈은 따로 있다며 저 말을 덧붙여온 지도 10년째다. 예전엔 너무 소소하다고 나무라던 친구들이 취업을 하고부터는 꿈도 야무지다고 핀잔을 준다. 할머니의 편안한 일상은 두둑한 노후자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