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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바다를 그린 화가, 바다를 읽는 시인 - 모네와 카유보트는 왜 트루빌로 갔을까? [도서]
시인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는 명화 속 바다
현대인들에게 ‘바다’는 어떤 의미일까. 매일 같은 공간을 오가며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우리는 자주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는 말을 내뱉곤 한다. 그만큼 바다는 많은 이들에게 휴식과 휴양을 상징한다. 그러나 예술가들에게 바다는 단순한 쉼터가 아니었다. 그들에게 바다는 영감의 원천이자 삶의 투영이었고, 때로는 자유의 무대이자 두려움의 경계였다. ‘모네와
by
김효주 에디터
2025.08.31
문화소식
전시
김경미전
작가 김경미의 자세한 삶의 내용과 깊이는 잘 알지 못하지만, 그녀의 표현된 모든 작품은 어쨌든 개인의 내밀하게 농축된 경험이나 꿈에서 출발하고 있다. 작가관을 통해 담아내고자하는 꽃, 새, 소녀, 꽃신의 이미지를 통한 의식이나 정서는 개인의 내적 세계로의 성찰을 통해 삶의 어려움과 모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보여준다.
김경미 개인전 나 그리고 나 꽃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빠질 수 없는 예술의 소재가 되고 있다. 많은 작가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꽃을 주제로 특별한 방법으로 표현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날처럼 자연의 폐해가 더욱 심화될수록 자연에 대한 애착과 동경, 경각심으로 여러 형태의 표현 방법으로 더욱 거세게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렇다면, 작가 김경
by
백혜린 에디터
2014.11.27
문화소식
전시
김경미 개인전 (11.26~12.01)
환희와 슬픔의 축을 넘나드는 눈물의 온도가 다름은 작가만이 아는 것이기에 오롯한 본질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작가의 감성은 차가운 이성보다 앞서지 못하고 의연한 이미지들을 내보입니다. 그 이미지를 직접 확인하러 와보심이 어떨까요~?
김경미 개인전제4전시장 2014.11.26 ~ 12.1 왜 눈물이 날까? "행복한 눈물"에 공감하는 순간이 있다. 비 내리는 날 음악 들으며 그림 그리다보면 빗소리와 단조의 선율에 동화되어 두 줄기 뜨거운 액체를 확인할 때가 그렇다. 간절히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 있는 행복한 순간에 가슴 한 구석 아릿한 아픔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환희와 슬픔의 축을
by
정다영 에디터
20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