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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쓸모 없는 것'에 보내는 찬사 - 델타보이즈 [영화]
의욕도, 열정도 없는 시골 공장 알바생 '일록'은 어느 날 시카고에서 온 친구 '예건'에게 남성 4중창 대회에 참가할 것을 권유받는다. 일록은 뜬금없는 제의에 당황하지만 은근히 흥미를 느끼게 되고, 멤버 모집 공고를 낸다. 그렇게 일록, 예건, 대용, 준세 네 남자가 팀을 결성한다. 팀 이름은 '델타 보이즈'다. 네 남자는 외모도, 생활도 구질구질하다.
by
박진희 에디터
201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