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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타샤의 돌하우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니어처 세상
타샤의 돌하우스 - Tasha Tudor's Dollhouse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니어처 세상 <기획 노트> 나는 어린 시절 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나 봐요. 조그마한 물건들을 보노라면 황홀한 기분이 들지요. 미니어처의 세계에 빠져 평생이라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타샤 튜더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타샤 튜더. 타샤에게는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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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5.29
리뷰
공연
[PreView]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_ 비발디 사계의 신화가 돌아온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봄을 맞아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소개해 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바로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의 공연인데요! 이탈리아의 챔버음악의 전통을 계승해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그룹이라고 합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으니 먼저 공연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공연 정보 공연명: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일시 및 장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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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에디터
2018.05.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인생의 원점_김영하 [문학]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다 인생의 원점_김영하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힘든 순간들을 겪을 때마다 서진은 돌아가고 싶었다. 인생의 원점, 자신이 떠나온 곳, 사람들이 흔히 고향이라 말하는 어떤 장소로. 그가 누구인지 모두가 아는 곳으로.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지점이 어디인지 알 수 없었다. 내가 태어난 곳, 고향, 새로운 삶이 시작된 곳? 인생의 원점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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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영 에디터
2018.05.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심장을 어루만지는 노래, 심규선이 돌아왔다 [음악]
심규선(Lucia)의 귀환, 섬세한 위로의 선율들
심규선 (Lucia) 세상에서 변하지 않고 늘 빛나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나는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질투나 화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거나, 흐려지거나, 때로는 소멸되기도 하지만 사랑만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변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 불씨가 잠깐 약해질 순 있어도 결코 꺼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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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18.05.14
리뷰
공연
[Review] 연극 하이젠버그
연극 하이젠버그 연극 하이젠버그를 보기 위해 오랜만에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을 방문했다. 하이젠버그는 독일의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Werner K. Heisenberg)’의 불확정성 원리의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작용, 존재와 변덕 등 예측할 수 없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두 남녀의 관계에 대해 얘기하는 기발한 2인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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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영 에디터
2018.05.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김연우가 돌아온다 [음악]
“꿈이에요. 노래하는 김연우를 보면 이런 느낌이 들죠. 절망과 꿈을 동시에 암시하면서, 어느 쪽도 쉽사리 선택하지 않고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펼치는 것 같아요. 그는 아시다시피 이별 노래 전문 가수죠. 뭐, 노래는 듣는 사람 나름이잖아요. 절망하든, 다시 꿈을 꾸든 선택하는 것 역시 듣는 사람의 몫이고요.”
1. 처음에 이 사람의 목소리는 좀 재미없다고 생각했었다. 착해빠진 음색 같아서 듣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왠지 불편했는데, 심할 때는 내가 때가 타서 그런 게 아닐까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마음이야 그렇다 치고, 듣는 귀는 참 편안하고 좋았다. 잠자기 전에 듣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싶어서 그 후로 이불 속에서 종종 들었다. 그런데 잠이 오기는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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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에디터
2018.04.30
리뷰
공연
[Preview] 사람들이 사랑했던 그의 시간으로 돌아가다-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음악뿐만이 아니라 그의 삶을 소재로 한 뮤지컬을 통해 나는 내가 겪어보지 못했던 그의 시간으로 돌아가 볼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도록 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잊지 못하게 만들었는지, 여전히 추억에 젖는 순간을 행복하고 애틋하게 만드는지 음악으로 들어볼 것이다. 이번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을 통해 그 따뜻함의 시작을 나 역시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
내가 김광석이라는 가수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시절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그의 곡이 편곡되어 나왔을 때였다. ‘먼지가 되어’로 히트를 쳤던 당시 노래를 시작으로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역시 밴드활동을 시작했던 나의 스무살에 편곡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성인이 되어 친구들을 군대에 보내겠다며 수없이 ‘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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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화 에디터
2018.04.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다시 돌아온 음악 여행기, 비긴어게인2 [음악]
다시 돌아온 음악 여행기, 지금 시작합니다.
금요일이 유독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다. 바로 <비긴어게인2>라는 프로그램 때문이다. 시작한 지 1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그 방송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컸다.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들이 다른 나라에 가서 버스킹을 하는 내용이다. 그들을 좋아해 주는 관객들 앞에서만 공연을 하다가 말도 안 통하고 자신들의 노래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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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에디터
2018.04.28
리뷰
공연
[Review] 조촐하더라도 조약돌처럼 빛나는 순간이 있기를
특별한 저녁식사 ‘특별한 저녁식사’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가정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우리 집도 그와 비슷하다. 저 정도 상황까진 아니더라도 저런 상황을 향해 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대화는 없고, 서로 뭐 하고 지내는지도 모른다. 만나면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듯하지만 결국 자신의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 대화는 오고 가는데 하는 사람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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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욱 에디터
2018.04.22
리뷰
공연
[Preview] 고요한 인간의 삶에 시험이라는 돌맹이가 던져졌을 때[공연]
시험이 이끈 지금껏 지켜온 우리의 삶
"안톤 체홉은 왜 병든 몸을 이끌고 사할린에 갔을까?" 얼어붙은 대지와, 몰아치는 바다와, 산다는 것의 의미를 잃어버린... 인간의 그림자만 하염없이 일렁이는, 신조차 눈을 감아버린 그곳에. 안톤 체호프는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로 <지루한 이야기>, <사할린섬> 외 수많은 작품을 써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객관주의 문학론을 주장하였고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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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에디터
2018.04.20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Project. Rewind : 아름다운 노랫말과, 아이돌
전부 다 이 계절이 품은 이야기
나는 아이돌을 좋아한다. 스물 셋이 된 나의 취향을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나면 하나 같이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왜?’, ‘너 아직 어린 애 아니잖아?’ ‘아이돌 음악’이라고 하면 유치하면서도, 알 수 없는 영어 단어들이 뒤섞인 가사를 노래할 것이라는 편견이 여전히 만연하다. 도대체 왜 아이돌의 음악이 낮게 평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들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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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8.04.13
리뷰
공연
[Preview] 우연한 충돌로 시작한. [연극 하이젠버그]
하이젠버그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하면 말이에요. 그것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얼마나 빨리 그쪽으로 가고 있는지 알아내는 건 불가능해요 연극 ‘하이젠버그’는 절대적으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런던의 붐비는 기차역에서 우연히 충돌하며 시작된다. ‘우연히 충돌하며 시작된다.’ 나는 이 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애인과 이런 대화를 했던 적이 있다
by
김정수 에디터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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