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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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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각자의 진심은 다르니까 [음악]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마음을 노래로 그리다
AI 커버를 검색하면 다양한 가수들의 목소리로 불린 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몇 가지 영상은 정말 가수가 불렀나 싶을 만큼 자연스러운 것도 있다. 절대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한 노래도 검색 몇 번이면 바로 들을 수 있으니, 기술의 발전이 온몸으로 와닿는 순간이다. 그럼에도 AI로 절대 듣고 싶지 않은 노래가 몇 곡 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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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에디터
2024.05.2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교집합 같은 사람 [사람]
사람은 교집합을 만들면서 살아간다.
녹다운. 여태 어떻게 지냈느냐고 물으면, 이보다 더 적합한 대답은 없을 것이다. 최근 신변에 변화가 생겼다. 아트인사이트에서 컬쳐리스트 제안을 받았다. 원래 계획은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컬쳐리스트로서 ‘글’이라는 행위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게 전문성을 높이려고 했으나 …… 졌다. 계획을 변경해야 한다.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하고 몸담고 있던 업계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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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솔 에디터
2024.05.2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한 달간의 봉사활동이 남긴 것 [사람]
그들의 언어를 듣는 시간
5월 3일부터 시작했던 한 달간의 봉사활동이 끝났다. 일주일에 한번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른 팀원들과 함께 아동지역센터에 방문하여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계 문화를 알려주고 여러 관련 활동들을 제공해 주는 봉사활동이었다. 처음 아동지역센터에 방문하여 해당 센터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계획에 대한 이야기할 때만 해도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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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에디터
2024.05.25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사랑과 계절을 담은 내려감의 취향
이중주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낮에는 에너지도 열정도 가득하게 힘찬 하루를 맞이하며, 하루하루를 해낸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의 밤은 안온하다.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주황색 조명만을 키고 창문을 살짝 열어두면 들어오는 선선하고 반짝이는 밤바람. 잔잔한 피아노 소리와 함께 마음을 써 내려가는 시간을 좋아한다.
Q: 필자는 어떤 사람인가. A: 이중주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낮에는 에너지도 열정도 가득하게 힘찬 하루를 맞이하며, 하루하루를 해낸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의 밤은 안온하다.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주황색 조명만을 키고 창문을 살짝 열어두면 들어오는 선선하고 반짝이는 밤바람. 잔잔한 피아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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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에디터
2024.05.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솔직한 삶에 관하여 [사람]
그짓말하면 엉덩이에 뿔 난다
솔직하다. 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솔직하게 말하고, 솔직하게 쓴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좋게 말해 솔직이고 솔직히 말해 직설이라는 이야기도 종종 듣는다. 솔직이건 직설이던 나는 그 소리가 듣기 좋다. 그럴 때면 그짓말할 때 바로 티나서 그렇다 얼버무리지만 하나가 더 있다. 그건 예의다. 솔직하지 않다는 건,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다. 그에 반해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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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경 에디터
2024.05.22
리뷰
공연
[Review] 열정과 의지를 지닌 사람만큼 아름답고 멋진 사람은 없다 -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모든 프로는 아마추어였다
보통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종류의 악기로 구성된다. 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 등의 현악기와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바순 등의 목관악기, 트럼펫-트럼본-호른 등의 금관악기, 북-심벌즈 등의 타악기로 말이다. 가끔은 여기에 피아노도 들어갈 때가 있다. 대형 같은 경우 지휘자를 중심으로 현악기가 둘러싸면 그 뒤를 목관악기, 금관악기가 지탱한다. 혼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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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에디터
2024.05.2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시작점에서 알 수 있는 건 [사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렌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 모든 것이 온전히 나에게 달려있지만, 그와 동시에 어떤 우연을 마주하게 될지 알 수 없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모순적인 상황. 그 안에는 기분 좋은 막연함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감정이 실존한다. 이번 봄에도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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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에디터
2024.05.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쉼표가 있는 하루 [사람]
내일을 위한 오늘 하루의 쉼표
학생의 신분에서는 4월 후반이 가장 바쁜 달이라고 할 수 있다. 중간고사 시험 기간과 끊임없이 나오는 개인 과제. 그리고 팀플들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샌가 5월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시험이 끝난 후에는 학교의 행사와 다양한 축제, 그리고 페스티벌을 즐기다 보면 5월 중순이라는 시간이 되고 곧 6월의 한 달을 맞이할 준비할 시간이 다가오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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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인 에디터
2024.05.1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내가 써 온 글들을 돌아보며 [사람]
내가 써 온 글들을 돌아보며
에디터 활동도 벌써 절반 이상이 지났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잠시 내 글들을 돌아볼 여유도 생긴다. 다양한 글을 썼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야기 속 등장인물에 대해 쓴 글들이라 생각한다. 기고한 글들을 가만히 살펴 보니 내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지, 인간의 어떤 면모를 사랑하는지 깨닫게 된다. 내가 다룬 인물들은 다채롭게도 하나같이 ‘나아가는 인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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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에디터
2024.05.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법륜 스님의 말 -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도서]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법륜)을 읽으며, 정신 건강을 생각하기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는 청년들이 겪는 여러 불안에 대한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담은 책이다. 법륜 스님은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계와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고민들에 대해 마음 수행을 중심으로 답을 한다. 책의 본문 구성은 상황별 주제에 따라 4가지-①환상 속의 나, ②관점 바꾸기, ③지금 이 순간을 산다는 것, ④선택과 책임 사이에서 찾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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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민 에디터
2024.05.1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시들지 않는 생기를 쓰는 사람 [셀프 큐레이션]
글쓴이 박주은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박주은은 국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으로 2023년 2월부터 아트인사이트의 28기 에디터가 되었으며, 현재 아트인사이트에 약 50편의 글을 게시한 컬쳐리스트이다. 글쓴이는 자신을 아마추어 작품 변호사라 칭한다. 새내기 시절 들었던 글쓰기 교수님의 “비평은 무언갈 변호하고 싶을 때 쓰는 글입니다.”라는 조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직업, 작품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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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에디터
2024.05.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토론즐기미로 거듭나는 법 [사람]
이제 더이상 토론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토론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저는 토론하는 것을 꽤나 좋아하고 모여서 토론 위주의 수업이 있다면 입이 근질거리는 것을 참지 못하고 의견을 마구 얘기해버리는 편입니다. 이런 저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렸을 적에는 토론을 즐기지 않는 편이었죠. 그랬던 제가 독서 토론 동아리나 토론 위주 수업에 참여하며 토론을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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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에디터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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