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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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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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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우리음악의 편견을 깰 무대-여우락 페스티벌
"우리는 알려진 것, 익숙한 것에 마음을 놔요. 여긴 달라요. 새로운 국악이 젊음의 정신으로 폭발하는 무대가 될 겁니다" -여우락 페스티벌 총 음악감독 일원
“우리 음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우리음악은 생소하고, 낯설다. 여기, 우리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우리음악의 편견을 깨고 ‘우리음악의 자기진화’를 시도하는 축제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우리음악의 영역을 확장시켜 온 국립극장 여름축제 여우락 페스티벌이다. 여기서 여우락이란, ‘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의 줄임말
by
김윤정 에디터
2017.07.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코믹발레의 세계로 : 발레도 우꽝스러울 수 있다! [공연예술]
보통 ‘발레’하면 우아한백조와 아름다운 몸짓이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모든 발레가 다 우아하기만 한 건 아니다. ‘발레는 항상 우아하고 심오하다’는 편견을 깨부술 ‘코믹 발레’ 관련 영상을 몇 편을 가져왔다. 1. The Concert’ 中 ‘Mistake Waltz’ (Choreography : Jerome Robbins, Music : Freder
by
박한나 에디터
2017.06.23
리뷰
전시
[Review] 소재에서 시작해 편견의 경계를 허무는 전시 - 디자인아트페어 2017
디자인, 모든 매체의 경계를 허물다.2017 Design Art Fair 디자인아트페어를 방문했던 날 전국에 최악의 황사가 오던 날이었다. '그래도 아트페어는 실내에서 하니까 괜찮겠지..' 생각하며 집을 나섰다. 짙은 황사때문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보이질 않아서 아트페어장도 텅텅비었으면 어떡하나 하며 한가람 미술관으로 향했다. 그런데 왠걸 내
by
이정숙 에디터
2017.05.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에서 ‘다름’ 으로 살아간다는 것 [문화전반]
'평범'을 추구하는 한국에서 '다름'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단일민족 단일국가로써 살아왔다. 단일민족 단일국가는 ‘하나’라는 민족적 자긍심과 뜨거운 애국심을 주었으나, ‘다름’에 대한 견해의 함양은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 사회 속에서 살다보면 타인과 마주하기도 하고 어떤 무리 속의 구성원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타인과 함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지 알기 힘든 오만과 편견
by
서경연 에디터
2017.03.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낯설게 보기엔, 작위적인 [시각예술]
낯설게 보기엔 작위적인, 영화 <반두비>가 던지는 이중적 메세지
낯설게 보기 : 당연하게 여기던 것을 당연하지 않게 보는 행위 영화 <반두비>는 우리 사회에서 쉽게 부딪히는 차별의 문제를 집약적으로 다룬다. 외국인 노동자와 비행 청소년이라는 두 주인공의 설정에서부터 이 영화가 소수자를 둘러싼 기존 사회의 편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이 상당히 잘 드러난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카림’(이마붑 분)은 보통 우
by
한나라 에디터
2017.02.28
리뷰
공연
[Preview] 편견을 뛰어넘기를_가족뮤지컬 어린이 캣's
시각적 요소들은 본 뮤지컬과 유사하지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쉽지만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어린이 캣츠
중고등학교 때 음악시간을 정말 좋아했다. 어렵기만 했던 클래식도, 재능이 없는 악기를 연주해야하는 수행평가도 즐겁기만 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보여주셨던 뮤지컬 <캣츠>와 <노트르담드 파리>의 DVD는 늘 머릿속을 맴돌았다. 언젠가 서울로 대학을 가게 되면 이 두 공연을 눈과 귀로 직접 보고 듣겠다고 다짐했었다. 나름의 버킷리스트를 성취했
by
반채은 에디터
2017.02.15
리뷰
전시
리뷰) 한 거장에게서 뿜어져 나온 하나의 또 하나의 세계
예술의 벽에 편견이 없었던 거장, 알폰스 무하에 대해 소개합니다. 순수예술뿐만 아니라 그래픽예술, 광고예술까지 종횡무진하며 100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수많은 흔적을 남기며 광고예술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 그의 예술세계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알폰스 무하전’이었는데요. 전시전에서 일해보면서 굉장히 많이 흥미가 생겨 전시전은 거의 모두 챙겨서 가는 편인데, 알폰스 무하전은 가성비가 좋았던 전시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장소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은 제가 일했던 장소였기 때문에 그곳에 대한 구조는 빠삭하게 알고 있었는데 생각
by
손지원 에디터
2016.12.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의 몸매에 만족 하십니까? [문화 전반]
우리는 왜 다이어트를 할까? 우리는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을까?
밖을 돌아다닐 때면, 나만 빼고 다 날씬해 보인다. 심지어 남자들도 나보다 말랐고, 그것에서 자괴감을 받게 된다. 조금 몸집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안도감이 들고, 나도 모르게 나쁜 시선으로 보게 된다. 왜 그럴까? 나는, 우리는, 왜 ‘살’에 대해 이렇게 예민하고, 신경 쓰는 것일까? 외모를 가꾸고 살을 빼고 싶은 이유는 각자 다르다. 누군가는 옷을 입었
by
나정선 에디터
2016.10.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흑인 헤르미온느? 안 될 이유가 있나 [예술철학]
이마에는 번개모양의 흉터가 있고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으며 검은머리와 비쩍 마른 몸매를 가진 소년.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독자들은 '해리포터'라는 이름을 떠올릴 것이다. 1997년 조앤.K.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인 이 소년은 전 세계를 자신의 모험에 끌어당기며 수 많은 사람들을 '해리포터 덕후'로 만들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원작
by
최태혁 에디터
2016.06.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회부적응자를 결정짓는 기준과 편견 사이 [문학]
사회부적응자를 결정짓는 그 잣대는 무엇일까?
사회부적응자를 결정짓는 기준과 편견 사이 - 김혜진의 「어비」 - 사회부적응자를 결정짓는 그 잣대는 무엇일까? 그 기준을 명확하게 잡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2016 올해의 문제소설』에 실린 김혜진의 「어비」는 사회부적응자를 정의하는 그 기준의 난해함에 대해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해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줄거리 ‘나’와 ‘어비’는 물류창고에서 일하면서 만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장수로맨스 오만과 편견 [문학]
지난 200년 동안 사랑받아온 로맨스, 오만과 편견.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와 치즈인더트랩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각색된 작품만 해도 수없이 많으니까. 지난 200년 동안 꾸준히 이 로맨스 소설이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200년 동안 사랑받아온 로맨스, 오만과 편견.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심지어 인기 랩퍼 지코의 노래 제목으로도 쓰였으니까. 수많은 드라마, 영화, 책으로 나오고 다양하게 각색된 작품만 해도 수없이 많다. 지난 200년 동안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이 로맨스 소설에 대한 인기만은 꾸준했다. 과연
by
안은재 에디터
2016.04.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 오만과 편견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사람이었느냐 [시각예술]
언제나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뭔가가 왜 좋은지 물어봤을 때 "그냥 그 자체가 다 좋다고" 말하곤 하듯이, 제게도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가령 집에 가는 길 노릇노릇한 색깔로 동그랗게 떠 있는 보름달, 복실복실 털이 보드랍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를 반겨주는 멍멍이, 가끔 어스름한 밤에 아련하게 울음을 터뜨리는 귀뚜라미 소리, 비오는 날 설레게 하는 부침
by
장지원 에디터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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