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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공감이 부르는 놀라운 이야기 [생각하기의 기술]
생각하기의 기술 :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고른 독자들은 필히 직장에서 혹은 일상에서 혹은 학업에서 ‘아이디어’와 매일같이 전쟁을 치르고 있을 사람들일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은 마치 우리들에게 생각하기의 기술을 명료하고 재치 있게 알려줄 것 같지만 사실은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우리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책에 가깝다고 느꼈다. 이
by
김정수 에디터
2018.06.18
리뷰
도서
[리뷰]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도서]
매일, 단어를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온 지 꽤 오래 되었다. 어렸을 땐 ‘일’이라는 개념이 그리 크지 않았고, 단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했다. 그러나 조금 자란 뒤 그 ‘것’이라는 구체적인 실체는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되어야 마땅하고, 그렇다면 ‘일’ 앞에 가장 최고의 수식어는 ‘좋아하는’ 혹은 ‘잘 할 수 있는’이 붙어야 한다
by
이서연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Review] Have to 생각, Want to 생각 : 도서 < 생각하기의 기술 >
그렇게 다시 흰 종이 앞에 앉았다.
나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글을 쓰겠다는 사람이 생각하고 싶지 않으면 어쩌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난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툴툴거리는 중이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다. 머릿속에 써야할 것, 생각해봐야 할 것, 지금 해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들이 가득 차 과부하 상태가 온다. 지금이 딱 그 짝이다. 해야 할 건 많은데 하고 싶지는 않고
by
김나윤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Preview] 유럽 서점의 책문화를 소개하다, '시간을 파는 서점'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영국, 포르투갈의 주요 서점과 책마을의 책문화 현장, 역사를 보여준다.
평소에 나는 어디론가 떠날 때마다 근처에 있는 독립서점들을 꼭 검색해본다. 예전엔 대형서점들을 자주 가곤 했었는데, 독립서점을 한 번 가본 이후로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독립서점을 둘러보면, 그렇게 설렐 수가 없다. 대형서점에는 베스트셀러를 위주로 나열되어 있다면, 독립서점은 책방지기 마음이다. 독립서점에는 보통의 삶을 사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by
김정하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Review]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주문, '생각하기의 기술'
자존감이 없는 나에게, 나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못하는 나에게 이 책은 '결국 살다보면 어디로 가든 휘둘리기 마련이니, 미뤄뒀던 내 가치들을 마음껏 쏟아부어라'라는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었다.
처음에 '생각하기의 기술'이라는 제목만 보고, 아이디어를 잘 떠오르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주는 책인가하는 의문을 갖고 읽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힐링을 주는 문구와 만화들로 가득했다. 우리는 매 순간마다 '포기'와 '용기'를 실행하며 살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조차도 "나 오늘은 안 나갈래.
by
김정하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Review]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었군요!
사전은 이렇게 완성되는 것이었다.
[Review]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었군요! 사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가요? 사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 것 같아? 사전 편찬자들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어?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다. 여러 대답이 나왔다. ‘그들은 무슨 기준으로 사전의 정의를 완성하는지 궁금하다’, ‘거의 창조 수준이지 않을까 싶다’, ‘생각해본 적 없다’. 등등. 한 친구는 편찬자에 대해
by
이주현 에디터
2018.06.16
리뷰
도서
[Preview] 당신이 책과 함께할 시간, 시간을 파는 서점 [도서]
Prologue. 많은 사람들의 여가 시간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흐른 지 오래된 지금, 책의 정보 전달이라는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매체는 넘칠 만큼 많이 생산되어 대중의 소비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수 존재한다. 책이 주는 아날로그 감성-책을 넘기는 맛과 소리, 장마다 배어있는 책의 냄새, 손으로 느끼는 책의 질감-을
by
차소연 에디터
2018.06.16
리뷰
도서
[PREVIEW]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시간을 파는 서점"
서울, 그리고 한국은 특정한 관계와 구조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데 유럽은 어떨지 궁금했다. 종종 한국의 현대적인 환경에서는 거의 일어날수 없는 비현실적인 일이 외국에서는 마치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는 일을 보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같다.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신경미 지음|352쪽|값 17,000원|카모마일북스 148*225mm | ISBN 978-89-98204-47-1(03920)|인문>인문교양출간일 2018년 5월 29일 유럽의 서점과 책마을은 어떻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을까? 유럽의 책마을과 서점에서 만난 특별한 책문화 - 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by
보라류 에디터
2018.06.15
리뷰
도서
[Preview]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서점 순례를 기다린다.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서점 순례를 기다린다.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곳들을 가보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책 <시간을 파는 서점>입니다. 제 3회 브런치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유럽의 책 마을, 책 문화를 서점 순례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라고 합니다. 책을 좋아해서 유럽의 서점은 어떨지 참 궁금해지네요. 서점
by
고혜원 에디터
2018.06.14
리뷰
도서
[Review] '생각'을 생각해 보다
우주 속 반짝임을 찾아서
"지금부터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이 문장을 읽은 당신의 머릿속에는 거짓말처럼 코끼리 한 마리가 자리 잡았을 것이다. 미국의 인지언어학자 조지 레이코프가 했다는 이 말은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는 말을 듣는 순간 코끼리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모순적인 인지방법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생각이라는 게 대체로 그렇다. 떠올리려 할 때는 무슨 짓을 해도
by
김소원 에디터
2018.06.14
리뷰
도서
[Review] 생각을 환기시키다 < 생각하기의 기술 >
생각하기의 기술은 그저 스킬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생각으로 일어난 여러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려주며 여러 상황에서 나타난 생각과 그에 대한 스나이더의 고찰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라는 말은 더 많은 것을 포함한다. 적절한 위로와 생각의 전환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스나이더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by
최은화 에디터
2018.06.12
리뷰
도서
[REVIEW] 세상의 모든 단어들을 위하여,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도서]
‘사전 편집자’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아무도 모르게 단어와 씨름하고 있는 편집자에 대해서 깊게 알게 되었다. 흔히 ‘편집자’라고 하면, 작가의 원고를 받아서 편집을 하는, 다른 일정을 소화하는 일을 할 거라지만, 사전 편집자는 다르다. 편집자가 바로 작가가 되어 단어를 정의한다. 단어를 편집하는 것이라고 해서 매일 사람들과 논쟁(?)과
by
오지영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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