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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내가 생각하는 '공연예술의 가치'란? [공연예술]
'공연예술'은 관객이 있어야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 이는 공연예술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간단하고 분명하게 나오는 답이다. 공연이란 것 자체가 관객의 존재를 전제로 하고 올려지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공연예술'의 모든 것을 관객에게만 맞추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공연을 보는 관객들이 있어야 공연이 완성될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
by
윤소윤 에디터
2018.06.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내가 느낀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우리나라 뮤지컬'의 차이 [공연예술]
뮤지컬 '캣츠(Cats)' 뮤지컬 '캣츠'는 내가 처음 본 뮤지컬이었다. 그리고 이후에 점점 더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결국 공연예술인을 꿈꾸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현재 나의 꿈의 출발점이 이 뮤지컬 '캣츠'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나에게 처음 뮤지컬의 매력을 알려준 '캣츠'가 바로 내가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보게 된 극이 되었다. 뭔가 나에게 '처음'이
by
윤소윤 에디터
2018.06.18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우리는 계속 어디론가 떠나야한다, Chapter2. [내가 사랑하는 스위스] [여행]
11월 스위스 여행을 기억하며 때는 2016년, 휴학을 결심하며 꼭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혼자 여행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 내 힘으로 하고 싶은 것을 전부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생각할 것들이 많았다. 재정적, 시간적 제약은 물론 그 외에 고민할 문제들이 산더미였다. 처음엔 뭣도 모르고 남들처럼 ‘3주 동안 해외여행 갈거야!’ 했
by
최유진 에디터
2018.06.11
리뷰
전시
[Review] 현실로부터 도피한 그곳에서 내가 발견했던 것은_마르크 샤갈
폭염주의보가 내린 주말이었다. 6월 초에 폭염이라니 앞으로 어떡하나 싶으면서도, 8월 중순보다는 덜 더울 거라 믿으며 강남으로 길을 서둘렀다. 서울은 언제나 내가 살던 지방 도시보다 훨씬 더 덥고 훨씬 더 추운 도시였다. 그런 서울에서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강남의 여름은, 실제로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서울의 다른 곳에 있는 학교에 있을 때보다 숨이 턱 막혔
by
반채은 에디터
2018.06.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가 나에게 하는 자존감 수업 [문화 전반]
# 내가 나에게 하는 자존감 수업 요즘 점차 ‘나다움’을 잃어가는 것 같다. 나답게 산다는 것이 점차 어색해지고 있다. 나는 항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회가 혹은 나의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바람이 맞추어놓은 틀 속에 나를 구겨 넣고 있다. 내 몸보다 훨씬 작은 틀 안에 억지로 구겨 넣어진 나는 처음에는 고통스러웠다. 접힐 대로 접혀버린 나의 몸은 적
by
이혜선 에디터
2018.05.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왜 궁금해, 내가 페미니스트인지? [문화 전반]
누군가는 인류 가장 마지막까지 남은 것이 성차별일 것이라 했다. 그럴 듯하다. 온세상엔 수많은 차별과 이로 인한 갈등이 있는데 무엇이 마지막에 남을지 골라야 한다면? 글쎄, 이건 꽤나 암울하고 슬픈 도박이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차별은 없다. 돈이 부르는 차별, 인종간의 차별, 종교나 사상이 부른 차별, 남성과 여성간의 차별, 온갖 차별. 왜 평
by
장지원 에디터
2018.05.10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 내가 먹은 것
여유있는 티타임
오랜만에 들러본 카페 수다와 함께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건 큰 행복인 듯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4.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가 사랑한 것들 - I :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들 [기타]
굳이 유럽까지 가지 않아도, 내가 사랑하는 분위기를 찾을 수 있다. 내가 사랑하는 첫 번째 분위기는 편안함이다.
대한항공 광고 ‘내가 사랑한 유럽’ 시리즈를 찾아보다가, 사람들은 유럽의 맛, 유럽의 건물, 유럽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를 사랑하지만, 사실 유럽의 분위기 그 자체를 사랑한다는 생각을 했다. 두 눈 위에 책을 얹어둔 채, 공원에 햇볕을 받으며 누워있어도 아무도 손가락질하지 않는다. 물 옆에서 사람들이 노래를 한다. 배에 힘을 주어가며 내 몸을, 내 옷태를
by
김예린 에디터
2018.04.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떤 사람과 연애를 해야하죠? [영화]
연애의 시작에 잠깐 멈춰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고백을 하면 지난번 기고에서 봄을 맞이해서 커플들이 읽어야 할 연애지침서라는 글을 썼다. 썸을 타고 있는 사람이거나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적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직 사랑에 빠지지 않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과 연애를 하는 게 좋나요?’라는 질문을 할 것 같아서 그 질문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답을 이 영화로 드리고자 한다. 그러니
by
신승욱 에디터
2018.03.27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내가 나로 존재하는 시간
내가 오롯이 나로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시간 또, 그런 관계
"나도 이게 원래 내 모습인 줄은 모르겠어. 하지만 이 모습이 나는 가장 편해" 내 마음의 소리다. 내가 이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때에도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이제 나는 나를 드러낸다. 이렇게 내가 나를 드러 냈을 경우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공감하며 상대방도 자신을 드러내는 경
by
김동철 에디터
2018.03.25
리뷰
도서
[Review]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내 마음에 그림 그리기!
아트인사이트 문화예술 알리미 _그녀윤양의 내 맘대로 리뷰!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미국의 화가이자 미술 선생님인 밥 로스를 드디어 책으로 만났습니다. 막상 책을 펼쳐보니 그림 그릴 생각에 난감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재료도 필요하니까요. 그러나 난감함도 잠시, 이 책은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되는 책이란 사실이 떠올랐어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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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윤양 에디터
2018.03.08
작품기고
[Hearing Heart] 사회로 뛰어들기 전에
매년 졸업식이 거듭될수록, 나는 다이빙 보드를 조금씩 올라가 내가 뛸 차례를 기다리는 다이빙 선수가 된 것만 같았다.
사회로 뛰어들기 전에 Illust. by 정현빈 얼마 전 선배의 졸업식을 다녀왔다. 내가 속한 동아리는 졸업한 사람은 재학생용 단체 채팅방을 나간다. 단체 채팅방을 나가는 행위 자체는 별 것 아니지만, 선배들이 학교를 벗어나 사회로 나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식처럼 느껴졌다. 매년 졸업식이 거듭될수록, 나는 다이빙 보드를 조금씩
by
정현빈 에디터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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