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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기다리며 [공연]
6년이 지나도 여전히 뜨거운 연극<옥탑방고양이>의 인기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2010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행렬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끊임없는 호평에 힘입어 2010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한국 연극계를 섭렵하였다. 이후, 창작연극 사상 최단기간 7,000회 돌파, 재관람 관객 2만 명 돌파, 관객 평점 9.5점,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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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6.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월경에 관한 고찰 -에밀리마틴 [문화전반]
에밀리 마틴은 의학에서 몸을 인식하는 비유의 방식이 달라짐에 따라 여성의 월경과 폐경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제시하고, 월경과 폐경을 병리적으로 이해하는 현재의 방식을 비판하며, 마지막으로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18세기 후반 여성과 남성의 몸이 의학적으로 유사하다고 간주되었을 때 월경과 폐경은 정상적인 과정으로 이해되었으나, 남녀의
by
박지원 에디터
2016.06.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캐롤 그리고 아가씨 [시각예술]
*영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연달아 세편의 퀴어 영화를 봤다. 정확하게 말하면 세 편의 레즈비언 로맨스를 다루는 영화를 봤다. 퀴어 영화가 하나의 장르가 되면서 두 가지 시선이 교차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는 퀴어 영화라는, 소수자의 이야기라는 사회적인 가치로 인해 작품성이 부족한 영화를 관대하게 인정해주는 시선, 또 하나는 로맨스 영화일 뿐인
by
박지원 에디터
2016.06.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 마음은 화장실, 삼천포, 팬클럽. 그대 노 저어 오오. 박민규 작가의 <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그런 날이 있다. 점점 어디로 모르고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듯한 날, 뭐 하나 기본적인 것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글러먹은 내가 싫은 날, 여태까지 시간은 어디로 흘러갔는지 모든 것은 소용없던 것은 아닌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의심을 주체할 수 없는 날, 욕심은 많은데 의욕은 나지 않는 날, 머리로는 이 모든 과정을 이해하기에 지나가리라 하는데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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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6.0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자신만의 색을 그려가는 작가, A J KIMO를 만나다(2)
남들이 추구하는 기준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 억지스러움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A J KIMO 작가님을 만나고 왔다. 미처 관심 갖지 않던 것들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관련글 [Interview] 자신만의 색을 그려가는 작가, A J KIMO를 만나다(1) [Opinion] 제주문화여행: (3)앤디워홀이 마신 코카콜라와 내가 마시는 코카콜라는 다르다 [여행] "(스텐실 기법의) 나의 작품은 서로 조합되어 큰 덩어리의 작품이 되기도 한다. 이는 조금 더 광범위한 표현을 가능하게 만든다. 여러 장의 작품을 모아 하나를 만들
by
박지원 에디터
2016.06.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누구나의 로망이지만 로망으로만 남기 쉬운, 악기 배우기 [문화 전반]
잘 하지는 못하지만 끈을 놓지 않고 악기를 배운지 벌써 4년차에 접어들었네요. (말이 4년차이지 그냥 놓지 않고 불고만 있으니 실력은 년수에 비해 부끄러운 수준일 것 같습니다.) 어제도 나름대로 무사히 준비하던 연주회를 끝내서 홀가분한 마음이라 오늘은 그런 마음을 담아 글을 써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위시리스트 중에선 악기 하나는 배워야지 하시지만 실제
by
장지원 에디터
2016.05.30
리뷰
공연
[Preview] 30년 우정으로 만들어질 실내악, < 선형훈과 친구들 >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 침몰하고 있는 배에서 끝까지 연주를 하고 있는 현악 4중주를 볼 수 있다. 함께 음악의 길을 걸어왔던 친구들과 다시금 연주를 하는 기분이란 어떤 기분일까? 음악의 소리의 조화만 맞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맞는 이들과의 연주는 정말 환상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영화 속에서 친구들이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들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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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원 에디터
2016.05.29
리뷰
공연
[Preview] 독도와의 '심리적' 거리 좁히기, 앙상블 '라 메르 에 릴' 제8회 정기연주회
터무니 없게 들릴 수도 있지만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너희 땅, 우리 땅이 어딨는 건지 참 그렇다 하구요. 어차피 삶이 머무는 동안 소중하게 함께할 공간일 뿐인 것을 누구의 소유인 지를 따지면서 서로 그 땅을 얻겠다고 때로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는 다른 누군가를 지배하고 있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감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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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5.27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자신만의 색을 그려가는 작가, A J KIMO를 만나다(1)
남들의 추구하는 기준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 억지스러움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작가 A J KIMO 작가님을 만나고 왔다. 미처 관심 갖지 않던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번 인터뷰를 통해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과거에 비해 국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누구나 알만한 사실이다. 기업과 소비자들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각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가치를 얻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과 우리 소비자들의 입장이 아닌 실제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흐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이번 인터뷰
by
박지원 에디터
2016.05.21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이유없이 찾아온 두통 영화 [시각예술]
영화 캐롤을 보고 감독의 초기작을 찾아봤다. 지금에 비해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메시지 전달 방식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영화 < 세이프 >를 소개한다.
영화 캐롤을 보고 감독의 초기작을 찾아봤다. 지금에 비해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메시지 전달 방식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영화 <세이프>를 소개한다. (여기서도 여자 주인공의 이름이 캐롤이다.) 세이프는 이유 없는 두통, 호흡곤란에 시달리는 미국 50년대 중산층 여성의 이야기이다. 캐롤의 두통은 어느 날 시작되었으며, 이는 점점 더 잦아진다. 보통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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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5.19
문화소식
공연
(~5.28)파이프오르간시리즈Ⅸ '5대륙, 5인의 오르가니스트'[클래식, 세종문화회관]
국내 최초, 한 자리에서 맛보는 5인5색 파이프오르산의 매력!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시리즈Ⅸ '5대륙, 5인의 오르가니스트'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 콘서트' 아홉 번째 시리즈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5인이 선보이는 '악기의 제왕'의 진수! 오르간 음악의 거장 바흐부터 모차르트, 슈만, 비도르, 하일러까지 바로크부터 고전, 낭만, 현대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시리즈Ⅸ '5대륙, 5인의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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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원 에디터
2016.05.17
리뷰
공연
[Review] 두 대의 피아노로 편곡된 < 봄의 제전 >과 함께했던 파리 여행!
오직 두 대의 피아노와 함께했던 20세기 파리로의 여행
얼마 전 ' 세 도시 이야기' 의 공연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다. 5월 12일 빈, 파리, 뉴욕 세 도시 중 한 곳인 파리에 다녀왔다. (이렇게 말을 하니 진짜 유럽여행을 한 것만 같은 기분이다.) 이 공연은 피아니스트 유재경과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윤지의 듀엣 공연으로 두 대의 피아노로 편곡되어 들려지는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개인적인 취향으
by
유지원 에디터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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