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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사랑의 유형에 정답이 있는가 : 가족의 의미 [문화 전반]
살면서 무언가를 바라볼 때 안경을 쓸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안경을 쓰기 전에, 때 묻은 색을 잘 닦아낼 필요 또한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의 안경에 사랑을 칠해보는 건 어떨까요?
해당 영상 주인공은 미국 아이오와주에 거주하는 19살의 잭 왈스(Zack Walhs)입니다. 2011년 1월 31일, 아이오와 주 의회 법률개정 공개 청문회에서, 동성결혼법안에 대해 증언하는 모습이지요. 영상 말미에 나와 있듯 그의 발표 이후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2015년, 미국 연방 대법원은 동성 결혼 금지가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잭 왈스의
by
김예린 에디터
2018.05.06
리뷰
도서
[Preview] 우리는 독서를 통해 무엇을 얻을까, '독서의 발견'
‘나는 읽어버렸다. 고로 기존의 나를 잃어버렸다.’ 유영만 교수는 이십 대에 고시 공부하던 책을 덮고, 읽고 싶은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자신을 탐독가이자 지식생태학자로 정의하고 지금까지 80여 권의 책을 저술, 번역해 온 그는 끊임없이 책을 읽어 왔다. <독서의 발견>에서는 그가 독서를 통해 발견한 12가지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나에게
by
정나원 에디터
2018.05.02
리뷰
도서
[Review]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선인가? - 고야가 답하다
[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선인가? - 고야가 답하다 ▲ 프란시스 고야, <철학은 가난하고 헐벗은 채로 간다> 선과 악. 빛과 그림자. 밝음과 어두움. 삶과 죽음. 이성과 비이성. 이 단어들을 마주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어느 누구라도 이 단어들을 양쪽 끝에 놓고, 좋고 나쁨을 구분지을 것이라는 건 자명하다. 우리는
by
이승현 에디터
2018.05.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도서 큐레이터 기획 03 < 무엇이든 쓰게 된다 > [도서]
무엇이든 쓰게 된다 중간고사가 한창이다. 이 시기에는 많은 대학생은 눈치가 보여서 문화생활도, 제대로 된 꽃놀이도 즐기지 못한다. 마음은 꽃밭에 가 있지만, 몸은 도서관에서 썩어간다. 아름다운 그대여,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그런 그대를 위해 준비한 책이 여기 있다. 물론…. 지금은 제목만 보고 가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지 않았기에 이미 들어와서 이 글을
by
신승욱 에디터
2018.04.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꿈과 사랑. 당신은 무엇을 택할 건가요? 'LALA LAND' [영화]
꿈과 사랑, 당신의 선택은?
Behind these hills I'm reaching for the heights And chasing all the lights that shine And when they let you down You'll get up off the ground As morning rolls around And it's another day of sun When t
by
김지현 에디터
2018.04.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여백과 공백, 중심에 대하여 [문화 전반]
여백과 공백은 비슷하면서 아주 다른 단어다. 이 둘을 가르는 기준은 중심의 여부다. 중심이 탄탄하게 존재할 때, 남은 공간은 여백이 된다. 그러나 중심이 부재할 때 그 공간은 공백이 된다. 중심은 붙들어 매는 힘을 지닌다. 중심이 탄탄하면 일상의 단편적인 조각들도 그 중심을 기준으로 단단히 묶인다. 그리고 그 일상의 작은 조각들은 ‘인생의 중심’을 받쳐주는 여백이 된다.
여백과 공백, 중심에 대하여 4월이다. 2018년의 4분의 1이 지나갔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뤄둔 것이 없음에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버렸다고 실감할지 않을까. 나 역시도 그랬다. 훅 지나가버린 시간을 더듬으면서 마음이 이상해졌다. 무의미하게 지나간 나의 시간들이 허무하고 공허했다. 새로운 환경을 맞아 변화를 기뻐한 것도 잠시, 어느새 그 새로움이 익숙함
by
한나라 에디터
2018.04.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기타]
인간이 뉴스를 갈망하는 것은 원초적 본능이다. 모르던 것을 알게 되면 안도감을 느끼고 삶을 설계하고 상대방과 원활하게 협상할 수 있다. 정보교환은 공동체를 만들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토대가 되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민주주의적인 사회일수록 뉴스와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론은 공동체구성, 시민의식형성, 민주주의실현을 위해 필수불가결의 존재
by
김수정 에디터
2018.03.29
리뷰
PRESS
[PRESS] 미술가가 말하는 "미술가란 무엇인가"
'벌거벗은' 현대미술가와 현대미술의 '진짜' 초상 [예술가의 뒷모습] _세라 손튼 Prologue 현대미술을 이해하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시작한 필자의 PRESS가 세번째에 접어들었다. 아직 두편의 리뷰 뿐이지만 이번 리뷰의 프롤로그 시작하기 전에 지난 프레스 도서들을 정리해 본다. 1월: 현대미술을 알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 키워드로 읽는
by
오예찬 에디터
2018.03.26
리뷰
도서
[P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도서]
제목 그대로 ‘새로운 예술’에 대해서 각자만의 시각을 만들어 볼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예술이란 무엇일까? 사실 예술이란 것은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역사를 함께 해서 인간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이며, 그만큼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개념일 것이다. 어떤 예술은 사람들의 계몽을 위해 만들어졌고, 어떤 예술은 최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어떤 예술은 온전히 자기표현만을 위해 만들어진다. 아무 목적 없이 만들어진 예술도 있다. 예
by
임예림 에디터
2018.03.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예술이란 무엇인가? 길고 지루한 질문에 대하여 [영화]
영화로 되새겨보는 '진짜 예술'의 의미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 한때 이 질문에 꽤 심각하게 매달렸던 때가 있었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지만, 이 질문은 당시 '예술'이라는 막연한 실체에 대한 동경, 호기심, 그리고 어떤 풀리지 않는 답답한 마음이 한데 엉긴 질문이었다. 며칠은 도서관에서 '예술'코너 '디자인'코너 두 군데를 왔다 갔다 하며 한 쪽
by
이서연 에디터
2018.03.07
리뷰
공연
[Review] 다섯 명의 오필리어로 그들이 보여주고자 한 것은 무엇인가 [연극]
경고와 충고를 넘어선 자극과 혼잡의 이야기
시놉시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중간지대, 죽었던 오필리어가 차례로 깨어난다. 다섯 오필리어들은 서로를 처음 보지만, 단번에 서로가 누구인지를 알아본다. 다섯 오필리어들은 하나같이 무언가 미처 못다한 말과 전하지 못한 마음이 있어 보인다. 언뜻 미쳐 보이지만 각각의 오필리어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생각할 수 있도록.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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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8.03.04
문화소식
공연
(~03.11) 연극 '수(獸)' [대학로 드림시어터]
"지배하는 자, 지배 당하는 자 무엇이 그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는가!"
연극 '수(獸)' 2018년 2월 28일(수) - 3월 11일(일) 대학로 드림시어터 :: 시놉시스 :: 지배하는 자, 지배당하는 자 무엇이 그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는가! 2001년 3월 8일 이라는 가상의 시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한 재판이 열린다. 재판을 통해 사형을 선고받은 순철과 순이는 천운인지 모를 기회로 사형을 면하고 관리소로 가게 되고,
by
이다선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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