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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가장 거대했던 반창고, ‘라이브 에이드(Live Aid)’ [음악]
어떤 이유로 공연장을 찾았든 수많은 사람들이 무대 한 곳을 바라보는 풍경은 언제나 장관이다. 음악으로 하나된 순간 같은 마음으로 뭉친 지구촌, 그리고 ‘우리’를 발견한다. 문화예술의 힘이라면 이런 것이 아닐까.
공연 그 이상, ‘라이브 에이드(Live Aid)’ 1985년 7월 13일, 지상 최대의 음악 축제가 펼쳐졌다. 이름은 ‘라이브 에이드(Live Aid)’.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공연으로 꼽힌다. 압도적인 규모였다. 같은 시간 영국 런던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1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라인업은 초호화로 꾸려졌다. 롤링 스톤스, 데이빗 보위 등 55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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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 에디터
2024.07.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이색 연애 리얼리티 왜 특별할까 - 신들린 연애 [드라마/예능]
운명이냐 끌림이냐, 샤머니즘 연애 프로그램 SBS 신들린 연애를 보며 이 프로그램이 사람들에게 왜 끌리는지에 대해 생각해 봤다.
운명이냐, 마음이 끌리는 대로냐 MZ 점술사들의 이색 연애 프로그램 이색적인 소재에 끌려 보게 된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가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제치고’ 화제성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들린 연애’는 다른 여타 연애 프로그램과 포맷은 비슷하지만 다르다. 바로 출연자들의 직업이 ‘사주, 명리, 무당, 타로’ 등 점술가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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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4.07.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37.2도의 사랑 그리고 자유 [영화]
조르그에게서 사랑을, 베티에게서 자유를 포착한다.
베티는 다리가 부러진 야생마 같았다. 근데도 일어서서 벽을 넘으려고 발버둥 쳤다. 우리에겐 넓은 초원도 그녀에겐 우울한 감옥이었다. 베티블루를 봤다.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이런 것이라는 친구의 외침을 되뇌며... 강렬한 필름 속에 부유하는 사랑과 자유를 포착한다. 다리가 부러진 야생마가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그러니까 이 엉망진창인 베티가
by
한정아 에디터
2024.07.1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운명을 뒤흔든 나흘간의 사랑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7.10
리뷰
전시
[Review] '당신의 결정적 순간은 언제였나요?'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7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들로 내적 충족감을 채웠던 서일페 관람 후기
손으로 끄적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작게는 종이 위에 연필이나 볼펜으로 그리는 것에서 시작하다 색채 도구를 늘려가 보기도 하고, 가끔 느낌이 괜찮다 싶을 때면 드로잉을 앱을 켜서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려보기도 한다. 보통은 힐링 된다고 느낄 수 있는 즉, 자연, 동물, 풍경 등을 그리기도 하는데 때로는 그리다보면 내 안에서만 머무는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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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에디터
2024.07.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사랑, 당신이 모든 것의 이유겠지요 [음악]
더 발룬티어스의 첫번째 ep 앨범 "L"
내겐 계절마다 생각나는 아티스트들이 한 명 혹은 한 팀 이상씩 있다. 장마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 여름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나는 '더 발룬티어스(이하 TVT)' 를 떠올린다. 그리고 어김없이 그들의 음악을 반복적으로 찾아 듣기 시작한다. TVT 음악의 농도는 여름에 가장 짙다. 21년에 발매된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들으며 세 번의 여름을 보냈다
by
최서영 에디터
2024.07.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그맣고 수많은, 우리의 삶 [도서/문학]
경험하지 못한 삶을 상상하게 만드는『리틀 라이프』
강렬한 『리틀 라이프』의 표지 글을 쓰기 위해 손을 떼기도 무겁다. 글을 쓰기 전 끝도 없이 고민하게 했다. 그 무거움의 주인공은 한야 야나기하라의 『리틀 라이프』다. 『리틀 라이프』는 2015년 출판된 장편소설로 맨부커상과 전미도서상에 공동 최종 후보작에 오르고 많은 출판사에서 노미네이트 되었다. 책을 알게 된 경위는 매우 심플하지만 강렬했다. 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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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의정 에디터
2024.07.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발견한 '나만의 길' [영화]
승자와 패자뿐인 세상에서 '나다움'을 외치다.
인류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인부터 위기의 상황을 반전시키는 슈퍼히어로까지. 영화는 종종 승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러나 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 속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직장과 사랑을 전부 잃고 자살 시도를 한 삼촌, 책 출판에 고난을 겪는 아빠, 마약 복용으로 양로원에서 쫓겨난 할아버지 등. 이 영화는 승자가 아닌 패자에
by
양진서 에디터
2024.07.06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뱅크시의 모든 것을 파헤친 전시, 리얼 뱅크시 [미술/전시]
뱅크시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식 인증된 국내최대규모 전시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는 사회 문제와 파격적인 주제를 주로 다루는 작가다. 영국 브리스톨을 중심으로 시작해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아프리카 말리 등 세계 곳곳의 거리와 담벼락, 지하도 등에 그래피티 작품을 남기며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현재 뱅크시는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얼굴 없는 예술가
by
이소희 에디터
2024.07.03
문화소식
도서
[도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운명을 뒤흔든 나흘간의 사랑
운명을 뒤흔든 나흘간의 사랑 한국어판 30주년 기념 특별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출판계에서 3년 연속 1위(뉴욕타임스 164주)라는 기록을 세우며 세기의 로맨스로 각광을 받았고, 전 세계 40여 개국에 출판되어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국내에서도 출간 직후 100만 부가 판매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1995년에는 영화로,
by
박형주 에디터
2024.07.02
리뷰
모임
[오프라인 모임] 나의 2024년 상반기를 채워준 전시의 순간들
좋은 전시와 좋은 사람들, 덕분에 덜 삭막한 2024년 상반기였다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스스로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영화, 공연, 도서, 강연 등 오프라인으로 행하는 문화 활동엔 빠지는 일이 없는 나지만, 전시만은 예외였다. 종종 친구와 함께, 때로는 혼자서 흥미로운 전시를 보긴 했지만 책, 공연, 영화처럼 내 삶의 일부인 느낌은 아니었다. 오프라인 모임의
by
진금미 에디터
2024.07.02
작품기고
The Artist
[아기자기한조각] 다시 돌아온 마카롱 파티
앙증맞은 알록달록 달콤함
[illust by @go_odseo] 예전에 잠깐 등장했던 마카롱 친구를 기억하시나요? 그에 이어 새로운 친구들이 다시 등장했어요! 다채롭고, 사랑스러운 하루 되기를 바라요 :)
by
조은서 에디터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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