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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청안갤러리 :: 안윤모 : 부엉이, 돌아오다
이번 전시의 돌아오다는 의미는 과거로의 회귀를 의미한다. 자연은 과거 곧 신이었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은 신적인 자연을 파괴시켜왔다. 전시를 통해 자연 자체가 절대적이고, 주술적인 성격을 갖는 대상으로 인간이 그 앞에 숭배했던 시기를 반추한다
전시서문 어떠한 작가든 작가는 자신만의 은유적인 사물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특징적인 사물을 그리더라도 그가 함의하는 내용은 다양하고, 가변적이다. 현대의 미디어가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면, 순수예술의 메시지 전달 방법은 그보다 관조적이고 유연하다. 이는 사회적인 메시지 전달에 있어서 대상을 더 아름답게 혹은 더 추하게 표현하되 이면의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0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일호 :: 뒷면의 시간전
정규 예술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자신만의 창작언어를 구축해나고 있는 날 것의 창작자들이 있다
<전시소개> #시간_1정규 예술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자신만의 창작언어를 구축해나고 있는 ‘날 것의 창작자들’이 있다. 그들의 창작물은 알 수 없는 암호들로 가득 차 있거나 실제와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 흔적을 담고 있다. 또한 누군가에게는 덜 완성된 것으로 보이는 여백도 과감하게 남겨져있다. 전시를 기획한 <로사이드>는, 창작자가 만들어내는 암호와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10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도올]put together_김미로展
11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갤러리 도올에서 put together 김미로 전시를 연다. 관람시간은 월요일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6시 30분 /일요일,공휴일에는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전시일정]2014_1105 ▶ 2014_1123 [후원] 서울문화재단_서울시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김미로_조각난 시간 #2_실크스크린, 콜라주_130.3×130.3cm_2014 조각난 시간 ● 쉴 틈 없이 바쁘고 정신 없는 생활을 이어가다 보면 여유를 갖고 주변을 둘러보거나 멋진 생각을 깊고 끊임없이 이어나가기 어려울 때가
by
이나현 에디터
2014.11.08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보는 :: 정기훈전
갤러리보는 수동적인 삶을 사는 시간들을 보내고 결국 본질은 잊고 있지 않을까
9 to 5는 9시부터 5시를 뜻하는, 즉 하루 평균 8시간을 노동하는 오늘날의 샐러리맨을 의미하기도 한다. 물론 전혀 지켜지지 않는 이 룰은 현대사회의 표상적 숫자에 불과한다. 하지만 치열하고 빡빡한 경쟁 구조 속에서 엄청난 자본을 축적하기에 바쁜 현대인들은 단순히 가시적으로 효용가치가 있는 결과만을 위해 사는 것 같다. 수동적인 삶을 사는 시간들을 보내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02
문화소식
전시
코드SS갤러리 Code SS gallery(온라인 전시공간) :: 운명, 삶, 환상전
코드SS갤러리 Code SS gallery(온라인 전시공간) 작가 개개인의 작품 속에 우연과 삶 그리고 환상이라는 단어와 상황이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들어보자
우리의 호불호와관계없이 우리는 환경의 지배를 받고, 그 환경으로 인해 희로애락을 느끼며 삶을 영위해 나간다. 이것은 내 자신이 의도한 일이 아닐 수도 있으며, 그 어떤누구도 이를 예견하거나 확정할 수 없다. 완전하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이 상황을 우리는 우연이라 칭하겠다. 즉 우리는 이 우연 속에서 살아가고, 꿈꾸고, 두근거린다. 우연을 빙자한 이 불안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02
문화소식
전시
라카페갤러리 :: 박노해 사진전
라카페갤러리 만년설산이 빛나는 티티카카 호수에서 불어오는 시린 바람결에 내 안의 숨은 빛이 깨어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화제의 전시 <다른 길>展 이후, 다시 만나는 박노해 『노동의 새벽』의 시인으로 80년대 권위주의 시절에 민주투사이자 저항의 상징이었던 박노해. 그는 사형을 구형 받고 무기수가 되어 7년여를 감옥에 갇혀 있었다. 민주화 이후 자유의 몸이 되고 나서는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다들 예상했던 권력과 정치의 길을 거부하고, 지난 15년간 ‘지구시대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02
문화소식
전시
TUV라인란드코리아갤러리 :: 강원제 회화 : 발칙한 사물들
TUV라인란드코리아갤러리 우연히 잡동사니들이 쌓여있는 길을 지나치다 뜻밖의 경험을 하다!
발칙한 사물들 우연히 잡동사니들이 쌓여있는 길을 지나치다 뜻밖의 경험을 하다! 작가 강원제의 그림은 바로 이 ‘뜻밖의 경험’으로부터 시작한다. 폐기물의 집적에서 전혀 새로운 이미지와 느낌을 경험한 이후 그의 화두는 개념과 관념으로 오염된 사물들의 진면목, 즉 우리의 통상적 이해 이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제시하는 것이 된다. 전시제목 : 강원제 작가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02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건국 :: 정택영 : 파리팡세
갤러리건국 현대인들이 처한 사회적 환경과 문제들에 관심을 갖고, 이를 위한 문화.예술을 통한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힐링의 방법론에 천착해오고 있다.
정택영(1953~ ) 재불작가 정택영의 초대전이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건국>에서 개관기념전으로 열린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외국어학당에서 영어과를 수학했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후, 10여 년 전 프랑스로 이주해 현재 프랑스 Paris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택영은 가사문학의 대가인 송강 정철(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02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래(來) :: 로라 랑케스터
갤러리 래 2014년 10월 22일부터 11월28일까지 영국 출생의 젊은 작가(YBA) 로라 랑케스터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기억과 상실에 관한 랑케스터의 회화작품 26점을 선보이며, 현대미술에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회화의 장르에서 그 지평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갤러리 래는 2014년 10월 22일부터 11월28일까지 영국 출생의 젊은 작가(YBA) 로라 랑케스터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기억과 상실에 관한 랑케스터의 회화작품 26점을 선보이며, 현대미술에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회화의 장르에서 그 지평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녀의 작품에 사용되는 이미지는 대게 버려졌거나 주인 없는 사진첩 또는 자선 바자회나 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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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정 에디터
2014.10.27
문화소식
전시
장은선갤러리 :: 정영모전
장은선갤러리 까치, 배꽃, 과수원 등 향토적인 소재를 통해 고향의 이미지를 표현해 어머니라는 존재를 되새김
까치, 배꽃, 과수원 등 향토적인 소재를 통해 고향의 이미지를 표현해 어머니라는 존재를 되새김 장은선갤러리 http://www.galleryjang.com 장은선갤러리 정영모전 2014-10-22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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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정 에디터
2014.10.27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일호 :: 김영철전
갤러리 일호 그의 작업을 관통하는 ‘행위에 담보된 회화’는 의식과 무의식의 극점에서 구체화된다.
<전시 소개>행위와 표상, 그 가시성과 내재된 의미의 조응그의 작업을 관통하는 ‘행위에 담보된 회화’는 의식과 무의식의 극점에서 구체화된다. 직관적으로 휘돌아나가는 붓놀림이 매우 즉흥적이면서 생명적인 그것은 의식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며, 논리나 계산이 배제된 궁극 혹은 원초적인 심연의 에너지와 맞물리고 있다는 것을 고지한다. 때문에 작가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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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정 에디터
2014.10.27
문화소식
전시
이생문화재단 넵갤러리 :: 발화하는섬전
이생문화재단 넵갤러리 작품과 전시로 꽃피는 그리고 번성하는 섬(아일랜드)라는 개념의 본 전시는 노동식, 박형근, 백민준, 장희진, 조성연, 홍수연 등 6명의 작가들의 사진, 회화, 조각, 설치 작품 30여점이 갤러리 내부와 넵스 전시장의 가구들 사이사이와 사옥 전체를 마치 문화의 향기와 이야기에 취하는 공간으로 엮어낸다.
첫 번째 변신!! <발화하는 섬: Flowering Island> ‘변신하는 아일랜드(Transforming Island)’라는 대 주제 아래 펼쳐질 연작 전시 중 넵스 아트 갤러리의 첫 번째 변신을 보여줄 발화하는 섬
는 이생문화재단 출범 이후 기획된 첫 전시이다. 작품과 전시로 꽃피는 그리고 번성하는 섬(아일랜드)라는
by
조호정 에디터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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