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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고발자들 [공연]
<연극> 고발자들 -그래도 내부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거대 비자금 관리장부를 발견한 대기업 임원, 목사의 부정축재와 성범죄를 알게 된 교회 집사, 혈액 관리 부실로 희생자 발생을 알게 된 적십자사 직원 등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일들을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책 <내부고발자, 그 의로운 도전> 에 나오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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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10.14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7)
인물 드로잉 16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7.5 x 12 cm / 2017 안녕하세요. 작가 자유인입니다. 이번에는 저와 친한 친구를 그려보았습니다. 음악하는 친구인데 마음이 잘 맞아서 예술에 관한 대화를 즐겁게 했었습니다. 드로잉북을 새로 산 기념으로 카페에서 그렸는데요, 종이가 작아서 작게 그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인물을 그린 후 배경은 카페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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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10.13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 (3)
전봇대 시리즈 7 / 캔버스에 유화 / 52 x 33 cm / 2015 오랜만에 전봇대 작품을 올립니다. 저는 전봇대를, 공간의 조형적 선이어서 언제나 좋아하고 있으나-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똑같이 그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색을 변화하는 데에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그릴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전봇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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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10.05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자화상 시리즈 (2)
무표정 (2)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안녕하세요. 자유인입니다. 우선,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이 좀 생겨서 정신 없이 지내다가, 이제 겨우 정리 되어서 올립니다. 이 그림은 거울보고 그렸습니다. 보통 그릴 때 느껴지는 색을 그대로 표현하는데, 이번에 그릴 땐 저에게서 너무 많은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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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10.02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6)
인물 드로잉 14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15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안녕하세요. 작가 자유인입니다. 요즘은 인물 그리기에 빠졌습니다. 제가 드로잉북과 오일파스텔을 들고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을 가끔씩 시간될 때 이렇게 그리는데요. 여백을 좋아해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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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21
리뷰
공연
[Preview] 어쩌면 로맨스 [공연]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연극 <어쩌면 로맨스> 혜화. 대학로는 연극, 공연의 메카이다. 내가 처음 연극을 접한 곳도 대학로이며, 지금도 여전히 연극보러 자주 가는 곳이다. 연극의 대표는 역시 '로맨틱 코미디'이다. 친한 친구랑 와서 봐도 좋고, 연인과 봐도 좋은 가장 접근성이 용이한 장르이다. 마냥 웃긴 코미디도 좋지만, 그 속에 있는 긴장감과 떨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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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16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바다 [문학]
The Specific Ocean 나만의 바다 나만의 바다 이야기 / 이상적인 사랑에 관하여 동화책의 내용은 단순하다. 나는 바다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가족들이 가기에 어쩔 수 없이 갔다. 처음에는 나가기 싫었으나, 셋째 날 마지못해 바다를 보러 갔다. 바다는 너무 차가웠다. 하지만 그 이후 바다를 사랑하게 되었다. 고요의 바다를 고유의 바다로 나만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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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15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5)
인물 드로잉 12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13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14
리뷰
전시
[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인생샷 남기기 좋은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 표현은 좋은 뜻과 내키지 않는 뜻 두 가지를 동시에 지니는 중의적인 표현이다. 요즘 특히 SNS에서 ‘사진 찍기 좋은 전시회’ 라는 곳이 많이 나온다. 이 문구를 보면 드는 생각이 있다. 예술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것은 좋으나 한낱 배경에서 그치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다녀온 앨리스 전시회도 그 중에 속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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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10
리뷰
공연
[Preview] 자유와 사랑을 찾아 떠나는 방랑길, 「집시의 테이블」
겨울에 스페인에서의 생활을 앞두고 있는 요즘, 아직도 그 곳에서의 내 모습이 상상이 잘 되지는 않는다. 본격적으로 교환학생 입학허가서가 나오고 비자발급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막연한 지금 이 상태를 유지할 것 같다. 이토록 믿겨지지 않을 만큼 타지에서의 생활이 설레는 이유는 현재 나를 감싸고 있는 많은 속박들이 그곳에서는 풀어질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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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에디터
2017.09.09
리뷰
공연
[Review] 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 소모 [공연]
2017년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연극 <소모> 1. 원작-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연극 <소모>의 원작인 프란츠 카프카 <변신>을 제대로 읽어본 기억이 없다. 그래서 공연 보러가기 전에 읽었다. 정말 어마무시한 소설이었다. 열심히만 살아온 주인공이 벌레로 변신했다. 그런데 그렇게 변신했다-라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다. 책장을 넘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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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09
리뷰
공연
[Preview]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 집시의 테이블 [공연]
지친 몸에 걸친 옷가지는 낡았지만, 영혼만은 깨끗하고 순수하다. 가수 하림이 표현하는 소탈하고 자유로운 집시 이야기를 기대해 본다.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긴 여행을 떠났는데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월드뮤직은 여행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삶에 대한 많은 고민이 사실 멀리서 보면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있잖아요.여행이 그렇듯이월드뮤직도 우리 삶을 환기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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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린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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