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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
죽음에 관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이 영화를 소개해주신 적이 있다. 교수님께서는 '8월의 크리스마스'는 사랑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죽음에 관한 영화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나서 영화를 접하게 됐기 때문인지 정원과 다림의 로맨스보다는 정원이라는 인물의 삶 자체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됐다. 정원은 어느 날 술을 잔뜩 취해 가장 친한 친구에게 “철규야, 나
by
이정미 에디터
2014.12.28
오피니언
'청춘'이라는 이름의 변천
시대에 따라 변천되고 있는 '청춘'의 의미에 대한 고찰
'청춘'이라는 이름의 변천 언제인지 가늠도 할 수 없을 만큼 옛날 옛적부터 청춘은 예찬의 대상이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 청년들의 정열과 이상을 담은 문학책의 제목이 ⌜청춘예찬⌟이니 심지어 일제강점기 당시에도 청춘은 ‘예찬 가능한’ 것이었다는 말이다. 전쟁 통에서도, 평화로운 시절에도, 독재정권 하에서도 청춘은 어느 시대에 존재하든지간에 항상 꿈틀대는
by
이정미 에디터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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