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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여름을 부탁해 – Soundberry Festa' 24
더위를 날려줄 한여름의 실내 뮤직 페스티벌로 오세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KBS아레나 일대에서 사운드베리 페스타가 열렸다. 공연장 근처 버스 정류장에 내리니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뮤직 페스티벌을 찾은 사람들의 긴 행렬이 보였다. 나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빠르게 그 행렬에 합류했다.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알찬 라인업을 자랑했다. 첫날에는 I.M, 다섯,
by
윤채원 에디터
2024.07.26
리뷰
전시
[Review] 틀을 깨부수는 예술가 - 리얼 뱅크시 REAL BANKSY
예술은 불안한 자들을 편안하게 하고, 편안한 자들을 불안하게 해야 한다.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는 직역하면 '낙서 미술', 스프레이나 페인트 등을 이용해 주로 공공장소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 및 기타 흔적을 남기는 그림을 뜻한다. 스트리트 아트 또는 어번 아트라고도 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부터 시작해 1960년대 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본격화되었다. 이 분야에서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예술가로는 장 미셸 바
by
김민지 에디터
2024.07.25
리뷰
전시
[Review] 아무도 보지 못한 뱅크시의 진짜 메시지 - 리얼 뱅크시 REAL BANKSY
늘 중요한 것은 정답을 찾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
아직 아무도 보지 못한 뱅크시의 진짜 모습. 인사동에서 열린 <리얼 뱅크시> 전시를 통해 작은 힌트라도 얻을 수 있을까 싶어 방문하였다. 뱅크시는 얼굴을 밝히지 않고, 사회의 병리적인 문제들을 그림을 통해 비추는 아티스트다. 그래서 사람들은 늘 그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커다란 창의력과 날카로운 비판력으로 사람들을 휘어잡는 뱅크시. 대체 뱅크
by
임주은 에디터
2024.07.25
리뷰
전시
[Review] 스텐실로 변혁을 외치는 예술계의 반항아 - 리얼 뱅크시 REAL BANKSY
Real Banksy, Real Me - '진짜 나'에 대한 성찰
예술계의 반항아, 자칭 “예술계의 테러리스트”. 영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를 이르는 수많은 별명들 중 하나이다. 25년 간 익명으로 활동하며 끊임없는 저항 정신과 신랄한 사회비판 작업을 이어간 뱅크시는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예술계, 그리고 나아가 우리의 일상에까지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그라운드 서울에서 10월 20일까지 개최되는 <리얼 뱅크시
by
이소영 에디터
2024.07.24
리뷰
전시
[리뷰] 뱅크시가 왜 ‘뱅크시’인지 알게 되는 시간 - 리얼 뱅크시 REAL BANKSY
뱅크시의 다양한 작품과 그 메시지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
전시 <리얼 뱅크시 REAL BANKSY: Banksy is NOWHERE>는 국내 최대 규모의 뱅크시 작품전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인사동 그라운드서울에서 진행된다. ‘얼굴 없는 화가’, ‘정체를 숨긴 거리의 예술가’, 스스로를 ‘아트 테러리스트’라 칭하며, 특유의 사회 풍자적이고 파격적인 주제의 작품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큰
by
김소정 에디터
2024.07.24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전시 '리얼 뱅크시'
Banksy is NOWHERE
예술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니 애초에, 예술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분야일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예술‘에 대한 정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 예술에 대한 확고한 자신만의 답을 가진 예술가가 있다. 거리예술가이자 사회운동가, 행위예술가이자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로 칭하는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가 그 주인공이다. 뱅크시는
by
박주연 에디터
2024.07.24
리뷰
전시
[Review] 리얼 뱅크시 - REAL BANKSY, BANKSY IS NOWHERE
익명으로 No Where, 언제나 우리의 곁에 Now Here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예술을 정의하겠지만, 나는 예술에서 미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의미가 아무리 좋더라도 미학적이지 않으면, 예술로서는 자격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이 이유로 뱅크시가 유명하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좋아하는 화풍과는 거리가 멀어서, 가는 길에서조차 관람을 망설였었다. 물론 괜한 걱정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by
한재현 에디터
2024.07.2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빛바랜 애정담을 아세요 [음악]
Hey1996이 노래하는 먹먹한 로맨스의 파동은
Intro 그들의 노래를 처음 듣게 된 건 2개월이 채 되지 않았다. 만나던 애인이 예전부터 이 밴드의 음악을 너무 좋아했다는 이야기 때문이었는데, 버스에서 이어폰을 꽂고 가만히 첫 소절을 들었을 때의 그 전율과 파동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필자는 원래 가사를 깊게 읽지 않고, 멜로디에 집중해 듣는 편이다. 그렇지만 4분이 조금 못 되는 노래를 듣는
by
안서희 에디터
2024.07.23
리뷰
전시
[Review] 뱅크시는 지금 여기에 - 리얼 뱅크시 전시
'BANKSY IS NOW HERE.' 리얼 뱅크시 전시를 방문하다
국내 최대 규모 페스트 컨트롤 인증 작품 전시, <리얼 뱅크시>를 관람하러 그라운드 서울에 다녀왔다. 뱅크시의 이야기는 1층에서 지하 4층까지 내려가는 계단에서부터 시작된다. 지하 4층부터 그의 그래피티로 둘러싼 계단을 올라가며 뱅크시의 발자취를 따라가볼 수 있는데, 층마다 다른 분위기와 컨셉으로 구성하여 관람하는 재미가 있는 전시다. 이번 뱅크시 전시의
by
정민경 에디터
2024.07.23
리뷰
공연
[Review] 더운 여름 한 줄기 빛 - Soundberry Festa' 24
더운 여름 한 줄기 빛이 되어줄 페스티벌, 앞으로도 좋은 라인업과 쾌적한 시설로 찾아오길 기대해본다.
사운드베리 페스티벌은 7월 20일 토요일, 7월 21일 일요일 양일간 KBS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실내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인만큼 날씨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 야외 페스티벌만의 분위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페스티벌 관람을 힘들게 만드는 요소가 뜨거운 햇빛과 비 오는 날씨라는 점을 생각하면 장점이 있는 행사였다. 실제로 2
by
김인규 에디터
2024.07.22
리뷰
전시
[Review] 여기, 뱅크시가 있다 - 리얼 뱅크시展
REAL BANKSY: BANKSY IS NOWHERE
익명의 예술가 뱅크시의 국내 전시 ‘리얼 뱅크시’가 열리고 있다. 우리는 뱅크시의 정체를 알지 못하더라도 그의 작품은 알 수 있다. 뱅크시를 모르는데 ‘REAL'이란 말을 붙일 수 있나 잠시 생각했는데 뱅크시가 설립한 회사 페스트 컨트롤에서 정식 승인한 작품만 전시했다고 하니 납득했다. 적어도 갤러리에 걸린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거짓이 아니라 사실일
by
장미 에디터
2024.07.22
리뷰
전시
[Review] 얼굴 없는 화가의 뼈 있는 메시지 - 리얼 뱅크시 REAL BANKSY
<리얼 뱅크시> 전시를 보고
뱅크시는 예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이다. 그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예술가이다. 그의 정체에 대한 추측은 난무하지만, 어느 것도 확실치는 않다. 분명한 것은 그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뿐이다. 뱅크시는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한다. 그는 1990년 후반 미술계에 나타나 세계 곳곳의 도시에 작업하며
by
최아연 에디터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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