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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망설임은 너의 일이 아니다 [문학]
무라카미 하루키의 첫 소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언젠가 서랍에서 지우개를 찾던 중 아주 낡은 공책하나를 발견한 적이 있다. 오래되고 누런 종이에는 꽤나 문학적이고 매력 있는 시들이 쓰여 있었다. 나는 글씨체를 보고 시의 주인이 나의 아빠라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 사실에 조금 놀라기도 했으며 어딘가 씁쓸하기도 했다. 이렇듯 누구나 자신의 마음 깊숙이 망설여지는 꿈을 품고 살아간다. 나에게는 그저 ‘아빠’
by
이현지 에디터
2017.03.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청춘유리 북콘서트
여행을 좋아하고, 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SNS에서 한 번쯤은 마주칠 수밖에 없는 사람, 청춘유리(원유리)의 북콘서트를 다녀오다.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청춘유리 북콘서트. 여행을 좋아하고, 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SNS에서 한 번쯤은 마주칠 수밖에 없는 사람, 청춘유리(원유리). 18살, 일본으로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 것을 시작으로 부모님의 정신적인 지지와 함께 자신의 힘으로 모은 여행자금으로 45개국 170개 도시를 여행한 그녀는 도시의 풍경을 카메라에 가감 없이 담은 사진과
by
남택효 에디터
2017.02.21
작품기고
새벽정거장 16_봄바람
봄_ 봄 이라는 건 정말 따스한 바람이다겨울 속에 있지만 꼭 올거라는 약속을 했기에차가움에 흔들릴 때 그 약속을 그려주기에그 겨울을 이기고 이루어질 것이기에그래서 더 따듯하다. 여전히 차가운 겨울이지만 다가올 봄바람이 조금씩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은 요즘,그리고 다가올 봄을 이야기하는 노래를 들으며 스쳐간 생각을 그려본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7.02.17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어려운 사랑
우리의 사랑이 어려웠으면 좋겠다. 쉬운 사랑만큼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없으니까.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난 말이지, 정희야.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이상한 기분이 들어. .....나를 사랑한다는 그 어떤 남자의 말은,자신을 사랑해달라는 말일 수도 있고,나를 오해하고 있다는 말일 수도 있고,내가 그를 위해 많은 걸 버려주길 바란다는 말일 수도 있지. 단순히 나를 소유하고
by
장의신 에디터
2017.01.12
리뷰
전시
[Preview]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유럽 미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은 예술가, 알폰스 무하를 만나는 시간!
알폰스 무하 -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The Pioneer of Modern Graphic Design 전시일정 2016년 12월 3일(토) ~ 2017년 3월 5일(일) 전시장소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성인(만 19세-64세) : 15,000 원청소년(만 13세-18세) : 10,000 원 어린이(만 7세-12세) : 8,000 원유아(만
by
김경진 에디터
2016.11.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 결혼과 이혼, 그리고 불륜 [문화 전반]
불륜문자에서 시작해 오해와 다툼이 계속되던 생활을 소통과 이해로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결혼과 불륜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 오해와 이해, 다툼과 소통.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일 핍니다’는 현재 JTBC에서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이다. 일본의 동일 제목 도서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기도 하다. 일과 가정, 가정과 일. 두 가지 중 어느 하나에도 소홀하지 않고, 슈퍼맘, 워킹맘 두 모습을 모두 소화해내던 여자 주인공 ‘정수연’을 너무 사랑하는 그의
by
조리라 에디터
2016.11.25
리뷰
전시
[Preview] 사람을 위한 그림을 만드는 화가, 알폰스무하展 [전시]
유럽 미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은 예술가,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를 만나다
전시기간 : 2016년 12월 3일(토) ~ 2017년 3월 5일(일) 관람시간 : 12월, 1월, 2월 - 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 오후 6시) 3월 -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 오후 7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12/26, 2/27) *설연휴 정상운영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주최 : 컬쳐앤아이리더스
by
정다빈 에디터
2016.11.24
작품기고
The Artist
[白] 풍, 파
바람과 파도를 견뎌내는 일.
ILLUST BY 白 -------------------------------- 風波 풍파 ; 1. 세찬 바람과 험한 물결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심한 분쟁이나 분란 3. 세상살이의 어려움이나 고통 세월의 풍파, 풍파를 겪다. 겨울 바람이 분다, 파도처럼 갑자기 닥쳐 드는 추위에 어깨가 절로 움츠러든다. 풍파에 배가 뒤집히기도 하지만 매년 추운 겨울을
by
김세옥 에디터
2016.11.08
문화소식
공연
(~10.23) 바람부는 날엔 찜질방으로 [연극,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가을이 오고, 바람이 불면..찜질방으로
바람부는 날엔 찜질방으로 ***** 많은 사람이 하나의 공간에서 휴식과 회복을 하는 대표적인 공간 찜질방.동네 아주머니에겐 입담의 장소, 가족에겐 화목한 힐링의 장소,연인에게 하나의 데이트 코스가 되 듯 다양한 만남이 있는 이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만남이 이뤄진다면? <시놉시스> 바람도 선선해진 가을의 어느날, 직장동료인 채빈과 혜미는 찜질방을 찾는다. 교양
by
양하늘 에디터
2016.10.19
문화소식
전시
(~12.28) 박노해 인도네시아 사진展 [시각예술,라카페갤러리]
박노해 인도네시아 사진展 <전시 소개> 칼데라의 바람 따라 깊은 숨을 쉴 때 세계 최고의 커피인 '아체 가요마운틴'의 향기가 흐르는 곳, 최대의 열대 산림이 숨쉬는 아시아의 허파, 1만8천여 개의 섬들이 별처럼 수놓아진 나라 인도네시아. 이풍요로운 땅에 수많은 민족이 어우러져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인구가 살아갑니다. 네덜란드, 영국, 일본의 오랜 식민지
by
위나경 에디터
2016.10.18
리뷰
전시
[Review] 미술, '도시'라는 변화의 바람 속에 피어나다
이번 리뷰가 바로 그러한 고민 끝에 나온 글이라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한 달 여 남짓 남은 전시 기간 동안 이 글이 <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를 향하는 발걸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스스로 문화를 애호하고,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다는 생각에 함께 하기 시작한 아트인사이트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문화초대는 매순간 새롭고 또 처음 접하는 것들이 많다. 이번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역시 그러한 것들 중 하나였는데, 동양화뿐만 아니라 도시에 관한 전시는 내가 기억하는 한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
by
반채은 에디터
2016.10.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10월이면 찾아오는 반가운 이름, '부산국제영화제' [문화 전반]
10월이면 찾아오는 반가운 이름, '부산국제영화제'
10월이면 찾아오는 반가운 이름, '부산국제영화제' 세상에는 여러 다양한 영화제가 존재한다. 그중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영화제 중의 하나인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동안 진행된다. 부산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그리고 메가박스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설경구와 한효주의 진행으로 막이
by
고다원 에디터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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