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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세상의 끝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 [음악]
진심으로 대해진다는 것은, 내가 단지 그 곳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라는 사실까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만들었다.
내가 ‘사운드 시티’에 대해 들었던 것은 한 달도 더 된 일이었다. 당시에는 비슷한 날짜에 열리는 다른 페스티벌에 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라인업이 좋네, 라고만 생각하고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그 날의 일정을 비워두었는데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취소하고 난 후, 사운드 시티에 호기심이 생겼다. 바로 그 날 ‘사운드 시티’에는 한국 밴드 AD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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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8.07.31
리뷰
전시
[Preview] (~9/25) 니키 드 생팔 마즈다 컬렉션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니키 드 생팔 마즈다 컬렉션展 Niki de. SAint Phalle works from the Masuda collection 그림에 총을 쏘며 분노하던 여성 물감이 담긴 오브제를 석고로 덮고 실제로 총을 쏘아 제작한 작품에 총을 쏜다. 사격 과정을 대중에게 공개하였을 때의 1960년대 초 미국과 유럽에서는 큰 반향이 일어났다. 다소 과격해 보이는 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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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7.17
리뷰
공연
[Review]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 젠틀레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2018 젠틀레인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타이틀이 The Original로서 프로그램의 13곡 모두 젠틀레인의 자작곡과 리메이크 곡들이었습니다. 마치 젠틀레인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대중을 위한 클래식 재즈를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재즈평론가 김광현은 "젠틀레인의 곡들은 선율이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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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에디터
2018.06.04
리뷰
공연
[Review] 따뜻하고 편안한 재즈의 매력 속으로, 젠틀레인 (Gentle Rain) [공연]
젠틀레인 (Gentle Rain) 햇살이 좋았던 지난 토요일 용산 아트홀에서 열린 '젠틀레인'의 공연에 다녀왔다. 운이 좋아 맑은 날씨를 만난 덕분에 가는 길의 푸른 수풀마저 참 예뻐보였던 날이었다. 무엇보다 나는 처음으로 제대로 접해 보는 한국 재즈에 마음 가득 설렜었고, 젠틀레인의 공연은 그러한 마음을 음악으로 가득 보답해주는 시간이었다. :) *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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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18.06.04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04. 웨이트리스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4. 웨이트리스 Waitress 원작 : Adrienne Shelly 작사/작곡 : Sara Bareilles 극작 : Jessie Nelson 연출 : Diane Paulus 제작 : Barry & Fran Weissler, Norton & 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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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8.05.29
리뷰
공연
[Preview] (6/2~3)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8 @자라섬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8 -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 - 경험하는 음악, 뮤직 페스티벌 요즘 떠오르는 놀이 문화를 꼽자면 단연 페스티벌이 빠질 수 없다. 특히 뮤직 페스티벌의 인기는 어마어마하다. 여러 명의 뮤지션이 야외무대로 나오고,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혹은 2~3일에 걸쳐 열리기도 한다. 10만원
by
장혜린 에디터
2018.05.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 비를 뚫은 무대들
2018 BEAUTIFUL MINT LIFE. 첫 날, 비를 뚫은 최고의 순간들을 전해드립니다. 페퍼톤스, 선우정아, 솔루션스, 신해경, 그리고 대망의 소란
[우.사.인 5]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 비를 뚫은 무대들 DAY ① SINGING IN THE RAIN,쉽지만은 않았어요 지난 5월 12,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봄의 음악 피크닉, 뷰티풀 민트 라이프가 개최되었습니다.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했던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이번에도 역시 관객과 아티스트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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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5.24
리뷰
공연
[Preview] 난 진짜 놀 준비 다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
[Preview] 난 진짜 놀 준비 다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 새벽까지 달리면서 노는 축제는 2년 전 춘천 페스티벌이 처음이었다. 술을 진탕 마시고 헤드셋을 낀 다음 방방 뛰는 것이 어찌나 즐겁던지, 그 순간 지금까지 나 자신을 '불끄고 쇼파에 누워서 감자칩을 먹으면서 책 읽는 것이 가장 좋은 집여포'라고 생각했던 것을 후회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달라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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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5.23
리뷰
공연
[P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
" 현실에 지친 나를 위한 선물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 소소한 추억들이 모여 삶의 그림을 완성해 갑니다. 일상에 떠밀려 한해의 절만을 향해가는 지금 지친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낭만가득한 축제가 아닐까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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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에디터
2018.05.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요즘 가장 핫한 JPOP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 [음악]
세카이노 오와리는 후카세(보컬, 기타), 나카진(기타), 사오리(피아노) 러브(DJ)로 구성된 일본의 4인조 밴드입니다. 작년에는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을 만큼 요즘 한국에서 굉장히 핫한 JPOP 밴드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서정적이고 동화같은 가사, 아름다운 멜로디뿐만 아니라 밴드에 얽힌 흥미로운 일화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밴드
by
김규리 에디터
2018.05.14
리뷰
공연
[Preview]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 한국적 로맨틱재즈의 대명사, Gentle Rain " 재즈평론가 하종욱은 젠틀레인의 명쾌하고 논리정연한 음악적표현을 '수필같은 재즈화법'이라 평합니다. 국내 재즈 밴드로서 최고의 음반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잰틀레인의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공연이 코앞에 다가왔는데요,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은 매년 봄, 여러분을 찾아오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 재
by
김은경 에디터
2018.05.12
리뷰
PRESS
[Press] PRISMOf_아가씨 the Handmaiden
낱장을 하나하나 넘길 때마다 다양한 이들의 감상과 나의 감상이 뒤엉키면서 그 경험이 끝도 없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류의 의사소통은 글이기에 가능하고, 글이기에 소유할 수 있다.
영화를 보는 일은 언제나 좋다. 슬프면 슬픈 대로 같이 울어줄 사람이 있으니 좋고, 웃기면 웃긴 대로 나를 웃겨줘서 좋으며, 사회의 뒷면에 자리한 어두운 그림자를 덕분에 알게 돼서 좋고, 완전히 다른 세계로 들어가 골칫덩어리인 현재를 잠시 버려둘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영화 속 인물들과 함께 울고, 웃고, 화내고, 슬프고, 싸늘하게 식어버렸던 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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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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