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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악은 그렇게 합리화 될 수 있는 영역인가 [문학]
정유정의 < 종의 기원 >이 말하고 싶은 바를 생각해보다.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는 한 청년의 1인칭 서술로 전개된다. 일어나보니 집 안에 어머니가 죽어있는, 이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청년은 마치도 함정에 빠진 것만 같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들.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 먼저 제목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다. ‘종의 기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찰
by
이정민 에디터
2017.04.21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 : 셰퍼드 페어리 展 - 평화와 정의
2017.03.15 - 2017.04.30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위대한 낙서 Shepard Fairey 전 - PEACE & JUSTICE" 얼마 전에 셰퍼드 페어리 전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지적인 활동을 자극시키는 전시를 찾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지속적으로 뇌를 자극하고, 계속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전시였다. 현대 미술의 Conceptual Ar
by
한나라 에디터
2017.04.17
리뷰
전시
[Review] OBEY FOR WHAT?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평화와 정의'
OBEY FOR WHAT?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평화와 정의> 지난해 말부터 3월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개최되었던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의 후속 전시,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평화와 정의>에 다녀왔다. 이전의 <위대한 낙서>전을 볼 때는 전시의 제목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셰퍼드
by
이승현 에디터
2017.04.16
리뷰
전시
[Review] 셰퍼드 페어리 전, 정의와 평화의 꽃
우리가 지켜내야 할 꽃은 무엇인가
‘그래피티’라 하면 처음 떠오르는 이미지는반항, 저항, 일탈, 위반 등 일상에서는 쉽게 일어나기 어려운, 그런 것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피티는 나와는 정말 다른 사람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해 왔다. 말하자면 신기하기는 하지만, 크게 관심을 두지는 않았던 분야 같은 것이다. 우연한 기회로 친구와 12월에 예술의전당
by
김현지 에디터
2017.04.16
리뷰
전시
[Review] 길위에서 만나는 새로운 메세지, '위대한낙서-셰퍼드 페어리 전 : 평화와 정의'
정의와 평화, OBEY캠페인... 그를 떠올리게 만드는 단어이다. 길목을 '생각하는 전시장'으로 만드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세퍼드 페어리'. 그의 강렬한 색감이 담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숨겨진 메시지를 전달받는다.
그의 그래피티는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고, 마음을 흔들게 한다. 이것을 넘어 다양한 주제로 우리들의 내면에 있는 깊은 생각까지 끌어 올린다. 바로 그래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다. 티셔츠와 스케이트 보드에 그림을 그리며 스트릿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그. 그래서인지 셰퍼드 페어리의 작품에서는 그만의 스트릿 감성이 묻어져 있다. 전시를 보러 가기 전
by
진실 에디터
2017.04.15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정의와 평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정의와 평화 PEACE & JUSTICE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Shepard Fairey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그라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의 전시회. 이미 작품이나 다
by
김지선 에디터
2017.04.15
리뷰
전시
[Review] 셰퍼드 페어리展 : 평화와 정의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평화와 정의 PEACE & JUSTICE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셰퍼드 페어리의 “평화와 정의”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붉은 색과 파랑 색의 오바마’, ‘Obey 이미지’등의 이미지들을 여러 곳에서 보아 익숙했었던 작품들이었는데, 모두 셰퍼드 페어리라는 한 작가의 작품이었음을 처음 알게 되었고, 작가의 다른
by
위나경 에디터
2017.04.15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싫은 날
어떤 말도 듣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보고 싶지 않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싫은 날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마.'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둬.' 그날은, 마음에 힘이 남아 있지 않았다. 깊은 우울과 무기력함이 나를 감쌌다. 동굴 속에 들어가 숨고 싶었다. 지금 이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냥 이대로 있고 싶었다.
by
장의신 에디터
2017.04.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본주의의 잠식된 정의 -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시각예술]
작년에 <황야의 7인>을 리메이크한 영화 <매그니피센트7>이 개봉했었다. 최근 개봉하는 영화들 중 서부극을 다룬 영화는 거의 없어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다. 비록 현재 대중적인 장르는 아니지만 1960년에서 70년까지 매우 큰 인기를 얻었던 서부 영화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는 그러한 서부 영화의 매력적인 특징을 가져
by
맹주영 에디터
2017.04.14
리뷰
전시
[Review]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 쉐퍼드 페어리의 작품을 만나다
(좌)셰퍼드 페어리전 포스터, (중간) 페어리의 작업 모습 (우) 셰퍼드 페어리 지난 12월 <위대한 낙서>란 이름으로 서울서예미술관에서 전시회가 개최됐었다. 전시회 제목에 끌려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놓치고 말았다. 그러다 <위대한 낙서>의 후속 전시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전 전시와 다른 점이라면 이번엔 '셰퍼드 페어리'의 개인전이란 사실이었다.
by
이서윤 에디터
2017.04.13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평화와 정의
셰퍼드 페어리, 그가 세상에 소통하고자 하는 것
이번에 가게 된 <위대한 낙서 세퍼드 페어리 전 : 평화와 정의>는 가기 전부터 지금까지 갔던 전시회와는 조금 색다른 마음을 가지고 기대하게 되었다. 그라피티, 그리고 셰퍼드 페어리. 두 단어, 혹은 이름은 모두 내게 조금은 익숙하지 않은, 다르게 말하면 생소한 그런 것들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새로운 예술 장르에 대해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by
오예찬 에디터
2017.04.13
리뷰
전시
[Review] 평화와 정의가 필요한 시대,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Shepard Fairey]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Shepard Fairey] 나에게는 이번이 두번째 전시회 관람이다. 스스로를 문외한이라 여기고 살면서,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집중해서 들여다본 경험도 없을뿐더러 관심을 집요하게 두지 않았다. 가령 도슨트의 설
by
성지윤 에디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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