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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행복’. 페스티벌에 가는 이유 – 사운드베리 페스타 Soundberry Festa' 24
나 지금 되게 행복해
지난 7월 20일, 21일 KBS아레나 일대에는 강렬한 여름이 찾아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실내형 프리미엄 뮤직 페스티벌 ‘사운드베리 페스타 24’였다. 실내에서 하는 공연이라니, 이렇게 무덥고,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때 딱 적합하지 않은가? 비를 피해 쾌적하면서도 강렬하게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사운드베리 페스타에서 ‘쾌적하게 놀 수 있다’는
by
곽미란 에디터
2024.07.30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외톨이가 아니야! - 사운드베리 페스타 Soundberry Festa' 24
페스티벌의 묘미란, 함께 즐기는 것.
아주 오래전부터 나의 꿈은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가는 것이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하루 종일 신나게 즐기는 것이 청춘의 상징처럼 느껴졌다. 청소년기에는 전공 특성상 하루 종일 시간을 비우는 일이 꽤 어려웠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시간이 맞지 않아 페스티벌에 대한 갈망이 점점 마음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다. 그러던 중 기회가 찾아왔
by
원정민 에디터
2024.07.29
리뷰
공연
[Review] 실내형 프리미엄 페스티벌 - Soundberry Festa' 24, 장마여도 괜찮아
음악과 시원한 공간, 다양한 먹을거리까지 자리 잡은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그야말로 한여름의 완벽한 피서지였다.
지난 7월 20일 토요일 'Soundberry Festa' 24'(이하 사운드베리 페스타)에 다녀왔다. 매년 선크림과 휴대용 선풍기, 팔토시 등 무더위에 맞서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야외 페스티벌로 향했던 터.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실내형 프리미엄 페스티벌인 만큼, 온종일 비가 예보된 날씨에도 무더위나 높은 습도에 관계없이 시원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
by
김수민 에디터
2024.07.29
리뷰
공연
[Review] 여름의 낭만 페스티벌 - Soundberry Festa' 24
더운 여름을 식혀주는 실내 페스티벌
대학생이 된 후 넓은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며 페스티벌을 즐겼던 적이 종종 있었다. 비가 조금씩 내렸던 봄, 여름같이 뜨거웠던 봄, 따스한 햇살을 느꼈던 가을. 하지만 올해 봄에 갔던 페스티벌은 비가 엄청 왔었기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좋았던 시간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지만 극기훈련처럼 비로 인해 무거워진 짐들, 움직이기 어려운 순간 등을 생각
by
김지연 에디터
2024.07.29
리뷰
공연
[Review] 현재의 순간을 가장 잘 즐기는 법 - Soundberry Festa' 24 [공연]
편한 신발은 필수.
햇살이 작열하는 땡볕더위는 아니었지만, 장마 기간의 높은 습도와 폭우로 불쾌지수가 마구 오르던 7월의 어느 날. 실내에서 즐기는 음악 페스티벌인 2024 사운드베리 페스타에 다녀왔다. 고백한다. 자고로 난, 음악 페스티벌이라면 한여름의 뙤약볕 아래서 온갖 고생을 자처하며 자신의 젊음과 청춘의 정도를 시험해보는, 그렇게 무턱대고 치기어린 기행을 마음껏 발산
by
차수민 에디터
2024.07.28
리뷰
공연
[리뷰] 11년 만에 만난 그대들에게 - 사운드베리 페스타 Soundberry Festa' 24
한여름 밤의 꿈, 24 사운드베리 페스타
푹푹 찌는 더위에 이따금씩 쏟아지는 비를 피해 여름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 바로 실내 페스티벌이 아닐까. 7월 20일 토요일, 실내형 프리미엄 뮤직 페스티벌 ‘사운드베리 페스타 24’에 다녀왔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실내 뮤직 페스티벌을 론칭한 사운드베리 페스타. 기상 악화라는, 통제 불가능한 요소를 파격적으로 제거해버린 페스티벌계의 선구자다. 지난봄
by
신지예 에디터
2024.07.27
리뷰
공연
[Review] 페스티벌을 통해 계절을 느껴 - Soundberry Festa 24
벌써 몽글몽글한 추억이 되었다.
나는 마음의 방이 많은 사람이다. 최신 유행가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을 즐긴다. 음악에 대한 전문 지식은 얕지만, 난 나 스스로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만큼은 분명히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나는 나의 음악 취향을 안다. 그리고 나만의 음악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욕심에 나름 진심이다. 그 때문에 바쁘더라도 꼭 시간을 내어 음악 디깅을 한다. 이
by
최서영 에디터
2024.07.27
작품기고
The Artist
[World] 사상과 영혼의 얽매임(1)
세상을 구성하는 것들: 사상(1),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와 동명의 원작 소설을 통해 살펴봅니다.
[illust by Yang EJ (양이제)] 세상을 구성하는 요소 중 첫 번째, '사상'입니다. 첫 글부터 너무 무거운 소재를 가지고 온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들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상이란, 특히 우리나라에선 단어 본래의 뜻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 쉬우니까요. 사상과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르는 형용사를 물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불온한'을 떠올릴지도 모릅
by
양은정 에디터
2024.07.26
리뷰
공연
[Review] 여름을 부탁해 – Soundberry Festa' 24
더위를 날려줄 한여름의 실내 뮤직 페스티벌로 오세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KBS아레나 일대에서 사운드베리 페스타가 열렸다. 공연장 근처 버스 정류장에 내리니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뮤직 페스티벌을 찾은 사람들의 긴 행렬이 보였다. 나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빠르게 그 행렬에 합류했다.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알찬 라인업을 자랑했다. 첫날에는 I.M, 다섯,
by
윤채원 에디터
2024.07.26
리뷰
공연
[Review] 더운 여름 한 줄기 빛 - Soundberry Festa' 24
더운 여름 한 줄기 빛이 되어줄 페스티벌, 앞으로도 좋은 라인업과 쾌적한 시설로 찾아오길 기대해본다.
사운드베리 페스티벌은 7월 20일 토요일, 7월 21일 일요일 양일간 KBS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실내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인만큼 날씨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 야외 페스티벌만의 분위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페스티벌 관람을 힘들게 만드는 요소가 뜨거운 햇빛과 비 오는 날씨라는 점을 생각하면 장점이 있는 행사였다. 실제로 2
by
김인규 에디터
2024.07.22
작품기고
The Artist
[1st solo album] track18.(Bonus Track)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세계
[illust by Yang EJ (양이제)] [NOW PLAYING: - ] 트랙 시리즈가 벌써 18주차를 맞았습니다. 2024년 하반기를 맞은 것과 더불어 앞으로의 연재 주기도 달라진 기념으로 저는 제가 그간 써왔던 글을 다시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거의 글과 마주하면 엄청 민망할 거란 제 예상과 다르게 의외로 글을 덤덤하게 읽어나갔어요. 아주
by
양은정 에디터
2024.07.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3 [도서/문학]
Einmal ist keinmal, 한 번뿐인 것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쿤데라가 영원회귀를 삐딱하게 바라보는 것은 충분히 이해된다. 이는 소설의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질문이자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의문이다. 'Muss es sein, 그래야만 하는가?' 쿤데라가 소설 초반에 언급한 영원회귀와 그에 대한 태도는, 이 영원에 대한 포기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것이 무한히 반복되는 것이었더라면, 우리는 그것
by
서상덕 에디터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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