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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11/01) 그 집에는 [연극, 대학로 이랑씨어터]
남편과 사별한 미망인, 홀로 된 불쌍한 딸을 거둬들인 어머니,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아들을 잃은 어머니. 세월이 가도 잊혀 지지 않는 아픔을 묻고 사는 세 여인. 그들이 함께 그려 내는 우리 시대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위로와 희망의 전언!!!
그 집에는 - 우리...걱정하지마...너도...잘 지내지? - 집주인 친정엄마와 셋방살이 시어머니 일촉즉발 동거기!!! 남편과 사별한 미망인, 홀로 된 불쌍한 딸을 거둬들인 어머니,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아들을 잃은 어머니. 세월이 가도 잊혀 지지 않는 아픔을 묻고 사는 세 여인. 그들이 함께 그려 내는 우리 시대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위로와 희망의
by
서지예 에디터
2015.10.1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한글로 세상을 노래하다
지난 주 금요일은 한글날이었다. 한글날은 한글 캘리그라피를 하는 나에게 의미가 깊다. 한글이 있기에 내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 금요일은 한글날이었다. 한글날은 한글 캘리그라피를 하는 나에게 의미가 깊다. 한글이 있기에 내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한글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한글이 있어 우리 모두가 세상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리고 편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한글 파괴 현상도 많아지고 있고 영어를 더 많이
by
박찬미 에디터
2015.10.15
문화소식
공연
(~11.08) 매의 아들 [뮤지컬, 우리금융아트홀]
백제의 온조와 비류, 소서노가 건국의 초석을 다지고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근초고왕까지 3세기에 걸친 통합과 리더쉽을 통해 탄생한 나라 백제. 백제의 그 역사를 표현한 창작뮤지컬, < 매의 아들 >
매의 아들 - 온조, 다시 깨어나다! - 백제의 온조와 비류, 소서노가 건국의 초석을 다지고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근초고왕까지 3세기에 걸친 통합과 리더쉽을 통해 탄생한 나라 백제. 백제의 그 역사를 표현한 창작뮤지컬, <매의 아들> <시놉시스> 백제의 운명을 결정한 두 왕의 만남! 300년 동안의 기다림, 그 신비로운 이야기!!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왕재란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14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아름다운 순우리말 이름
한글날을 맞아 캘리로 담아본 순우리말 이름들. 아름답고 따스한 느낌을 가득 머금은 우리말을 훗날 후손들이 잘 가꾸고 많이 사용하면 좋겠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순 우리말 이름들을 담아 보기로 했다. 이름 하나하나에 뜻 한마디가 얼마나 정겹고 아름답고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한 글자씩 담을 때마다 흠뻑 매료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네 이름들을 보면 순우리말 이름보단 한자이름이 더 많다. 그리고 이렇게 예쁘고 따스한 우리말이 많은데도 우리는 외국어를 고집하고 있다. 한글
by
홍효정 에디터
2015.10.07
문화소식
공연
(~11.29) 멧밥묵고가소 [연극, 해오름 예술극장]
당신 집안의 제삿날은 조용하십니까?/ 새벽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이시던 어머니, 아침부터 목욕탕으로 아들 둘의 손을 끌고 향하시던 아버지, 한 손에 제사 술을 들고 찾아오신 반가운 작은아버지, 반갑다고 볼을 부비며 용돈을 쥐어주시던 작은 어머니, 아껴뒀던 눈깔사탕을 내어주시던 할머니, 화책보다 제사상위에 올라간 고기산적이 눈이 향하던 사촌 형. 제삿날의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하루는 참으로 경쾌하고 반가운 울림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모두가 한곳에 모여 한 마음으로 한 음식을 만들고 함께 즐기던 축제였습니다. 제사 때문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멧밥묵고가소 - 우리가족 이야기 - 당신 집안의 제삿날은 조용하십니까? 새벽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이시던 어머니, 아침부터 목욕탕으로 아들 둘의 손을 끌고 향하시던 아버지, 한 손에 제사 술을 들고 찾아오신 반가운 작은아버지, 반갑다고 볼을 부비며 용돈을 쥐어주시던 작은 어머니, 아껴뒀던 눈깔사탕을 내어주시던 할머니, 화책보다 제사상위에 올라간 고기산적이 눈이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05
문화소식
공연
(~오픈런) 술래잡기 [연극, 대학로 우리네 극장]
다중인격 심리 서스펜스 연극 "술래잡기"
술래잡기 어둠 속 밀실... 서서히 밝혀지는 참혹한 진실 누구도 믿지 마라. 다음 차례는 당신이다! 연극 <술래잡기>는 관계를 알 수 없는 세 남녀가 칠흑 같은 밀실에 영문도 모른 채 갇혀 과거를 추적하는 스릴러 연극으로 2013년 10월 25일부터 대학로 우리네 극장에서 OPEN RUN으로 공연된다. 다중인격이라는 낯선 소재를 통해 연극 <술래잡기>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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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9.27
칼럼/에세이
에세이
[문화특집] 우.사.인. ⑥ 소심한 오빠들
안녕하세요, 여섯 번째 뮤지션을 데리고 돌아온 우.사.인.입니다.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할게요. 이름은 소심한 오빠들이지만 실력과 무대매너만큼은 전혀 소심하지 않은 소.오. 소심한 오빠들 두 명을 데리고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사.인 ⑥ 소심한 오빠들 우리가 사랑한 여섯 번째 인디뮤지션, 소심한 오빠들 안녕하세요, 여섯 번째 뮤지션을 데리고 돌아온 우.사.인.입니다.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할게요. 이름은 소심한 오빠들이지만 실력과 무대매너만큼은 전혀 소심하지 않은 소.오. 소심한 오빠들 두 명을 데리고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6탄. 소심한 오빠들
by
김나연 에디터
2015.09.2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모두 다 이루어져라!
내가 간절히 바란다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지 않을까 간절함을 담아 주문을 외워본다. 비비디바비디부!
누구나 바라고 있는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망이 있다. 그것이 사랑일수도 있고, 행운일수도 있고, 운명일수도 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모두가 가장 바라고 있는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행복해지길 바라는, 항상 행복이 깃들어 있길 하는 마음이 가장 클듯 하다. 그래서 우린 그 행복의 기운을 불러올 소망을 가득 담아 주문을 걸어본다. 행복을 부르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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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24
칼럼/에세이
에세이
[문화특집] 우.사.인 ② 디어클라우드
슬프고 근심 어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 디어클라우드의 음악을 만나보자. 허스키한 보컬, 실력있는 밴드, 담담하지만 폭발적인 음악까지. 완벽하다.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우.사.인 두 번째 이야기, 디어클라우드 1. 밴드 프로필 밴드 이름 : 디어클라우드. Dear Cloud. (보통 줄이면 디클) 이름에 담긴 뜻 : '슬프고 근심 어린 사람들에게' cloud는 화창한 구름보다는 우울한 구름. 그런 슬픔, 우울함을 모두 위로해주고싶다는 뜻에서 'dear could.'라고 지었다. -리더 용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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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5.08.27
문화소식
공연
(09.07) 제 6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클래식,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벌써 6회를 맞이하고 있는 < 아름다운우리노래 >는 일반 관객들도 외국 문화와 국적 불명의 음악에 밀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우리의 시와 문학, 가락과 장단에 흠뻑 취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이다.
제 6회 서울경제 창간 55주년 자선음악회 아름다운 우리 노래 클래식 음악을 통해 대중과 깊이 있는 소통을 하고 예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는 노블아트오페라단(단장 신선섭)은 정통성과 예술성, 대중성이 공존하는 공연을 기획한다. 우리가곡과 민요로 구성된 자선음악회 <제6회 아름다운우리노래>가 그것이다. 특별히 이번 자선음악회 <제6회
by
오지영 에디터
2015.08.2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우리속담 한마디
속담들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배우자
항상 어떤 이야기와 주제로 소통을 할 수 있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 요즘, 오늘은 속담을 통해 소통을 해보고 싶어졌다. 일상에서 보면 '가는 날이 장날', '친구 따라 강남간다', '병주고 약준다' 등 꽤 많은 속담들이 우리 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엔 자주 쓰는 속담보단 생소하지만 지금의 우리에게 공감이 되는 속담들을 담아보기로 했
by
홍효정 에디터
2015.08.20
칼럼/에세이
에세이
[문화특집]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우.사.인 ①페퍼톤스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제 1탄 페퍼톤스! 사심이 가득찬 기자의 글이지만 누구나 페퍼톤스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우리가 사랑한 인디 뮤지션, 우.사.인 매주 오피니언에 대한 고민에서 (실제로 그만큼 많이 기고하지는 못했지만) 주제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습니다. 무슨 주제로 글을 쓰면 독자분들도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지, 또 내가 더 신나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목요일부터 매주 1편씩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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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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