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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사월의 미, 칠월의 솔_김연수
소설가 김연수의 다섯번째 소설집. 소설이 결국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라면, 소설에서 언제나 가장 새로운 것은 바로 그 인물 자체이다. 이번 작품집에 실린 열한 편의 소설은, 작가(혹은 작중 화자)의 개입 없이 소설 속 인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저자 김연수 출판사 문학동네 도서 소개 소설가 김연수의 다섯번째 소설집. 소설이 결국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라면, 소설에서 언제나 가장 새로운 것은 바로 그 인물 자체이다. 각 개인의 역사에서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어떤 고유명사를, 하나의 인물을, 이곳을 데려와 소개하는 것, 그것이 어쩌면 작가의 일일 것이다. 그리고 이 인물들을 대하는
by
김세정 에디터
2014.10.11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원더보이_김연수
우리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는 것일까. 『원더보이』는 성장소설이기도 하고 또 그렇지 않기도 하다. “이 세계의 모든 것들이 그렇게 되기로 한 것처럼 스스로 그렇게 되리라는 사실을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어른들도 아직 모르는 일이니까.
원더보이 저자 김연수 출판사 문학동네 도서 소개 “나는 글을 쓰게 되어 있다, 그렇게 살게 되어 있는 사람이다.”‘김연수’라는 소설가에게 이제 다른 수식어는 불필요해 보인다. 그는 글을 쓰는 사람이고, 글을 쓰게 되어 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살게 되어 있는 사람이다.글을 쓰면서 살게 되어 있는 소설가 김연수가 『밤은 노래한다』(2008) 이후 사 년 만에
by
김세정 에디터
2014.10.11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침이 고인다_김애란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방'을 둘러싼 유폐와 소통의 위상학을 심화시키면서, 그것을 새로운 '우주 지리학' 위에 위치시킨다. 동시대 젊은 세대의 사회문화적인 궁핍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면서 그 개인성의 균열과 심연을 탐사하고, 그 안에서 실존의 지리학과 우주적 공간을 발견하는 상상적 모험을 펼쳐 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침이 고인다 저자 김애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도서 소개 그렇고 그런 일상에 단물처럼 고이는 이야기들<달려라, 아비>의 작가, 김애란의 신작 소설집. 총 8편이 수록된 이번 작품집에는 주인공들의 비루한 일상이 투명한 감성과 위트 넘치는 문체로 담겨 있다. 작가는 전작들의 공간적 배경이 되었던 편의점과 원룸에서 더 나아가 여인숙, 반지하 방 등 더 낮고 누추한
by
김세정 에디터
2014.10.11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여행산문집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저:이병률 / 출판사:달) 7년 만에 나온 『끌림』의 두 번째 이야기.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작가는 그동안 여전히 여러 번 짐을 쌌고, 여러 번 떠났으며, 어김없이 돌아왔다. 변하지 않은 건 ‘사람’. 혼자 떠난 여행에서도 늘 ‘사람’ 속에 있었으며, ‘사람’에 대한 따뜻한 호기심과 ‘사람’을 기다리는 쓸쓸하
by
박하늘 에디터
2014.10.10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6시 27분 책 읽어주는 남자
6시 27분 전철에 탄 남자는 자신이 파쇄되기 전에 구해낸 소중한 책의 낱장들을 가방에서 꺼내 사람들에게 읽어준다. 그는 책을 사랑하지만, 책을 파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여 살아가는 사람이다. 전철에서 만난 노부인들의 부탁으로 양로원에서 책을 읽어주는 일을 하게 되면서부터 사람들과 세상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전철에서 주운 USB로 인해서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단숨에 그를 사로잡고, 그는 USB에 담긴 문서의 단서들을 토대로 그녀를 찾아나선다.
[도서소개] 6시 27분 책 읽어주는 남자 _ 장-폴 디디에로랑 -출판사: 청미래 -가격: 13,000원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25개국에 출판 계약된 화제의 소설""이른 아침 전철에서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한 남자""얼굴도 모르는 그녀의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 그 남자의 이야기" 주요 내용) 6시 27분 전철에 탄 남자는 자신이 파쇄되기 전에 구해낸
by
김하늘 에디터
2014.10.10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2014 노베문학상 수상작품,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흥신소에서 탐정 일을 하는 주인공 롤랑은 자신에 대한 일체의 기억을 잃어버린 인물이다. 그는 탐정 일을 은퇴한 후 마치 자신이 아닌 다른 인물을 찾는 것처럼 자신의 과거에 대해 추적하기 시작한다.
2014 노벨문학상 수상작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_ 파트릭 모디아노 _ 문학동네 #출판사 서평 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파트릭 모디아노의 공쿠르상 수상작이자 대표 걸작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어두운 기억의 거리를 헤매는 한 남자의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정 파트릭 모디아노가 자신의 여섯번째 소설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를 출간했을 때, 프랑스 언론은 모디아
by
김하늘 에디터
2014.10.10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도라 브루더 _파트릭 모디아노 저자
그녀가 도주한 날짜 1941년 12월 14일부터 경찰일지에 다시 나타난 1942년 4월 17일까지, 두 날짜 사이에 그녀는 흔적이 없다. ... 그 공백의 흐름 속에서 도라 브루더를 완전히 놓쳐버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아마 시간의 변화들을 얘기하는 것이리라. 첫
프랑스소개_ 도라 브루더_파트릭 모디아노 저 _문학동네 - 본문중에서 그녀가 도주한 날짜 1941년 12월 14일부터 경찰일지에 다시 나타난 1942년 4월 17일까지, 두 날짜 사이에 그녀는 흔적이 없다. ... 그 공백의 흐름 속에서 도라 브루더를 완전히 놓쳐버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아마 시간의 변화들을 얘기하는 것이리라. 첫 눈은 1941년 11월
by
김하늘 에디터
2014.10.10
문화소식
전시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기념 전시 인천미술은행 소장 작품 展
본 전시는 인천문화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 작가 작품 중 현대 도시의 의미와 이를 통해 바라본 우리의 자화상을 표현한 작품 20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전시는 인천문화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 작가 작품 중 현대 도시의 의미와 이를 통해 바라본 우리의 자화상을 표현한 작품 20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는 100여년 전 근대 개항기의 문화적 산물과 최근 인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기간 | 2014.9.20(토) ~ 10.31(금) 시간 | 오전
by
김현지 에디터
2014.10.10
문화소식
관광&축제
2014 대전생활예술인 페스티벌 개최(10/13~17)
예술, 누구에게나 언제나! 2014 대전생활예술인 페스티벌! 지역 생활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하모니로 시작해 행복을 이루는 페스티벌’이란 컨셉으로 열리게 됩니다.
예술, 누구에게나 언제나! 2014 대전생활예술인 페스티벌 지역 생활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하모니로 시작해 행복을 이루는 페스티벌’이란 컨셉으로 첫째 날 화합(관현악), 둘째 날 희망(밴드), 셋째 날 소통(무용), 넷째 날 추억(국악), 다섯째 날 행복(관현악)으로 진행되며 총 38개팀이 참여하여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by
김현지 에디터
2014.10.10
문화소식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장소의 개탄생 : 한국근대건축의 충돌과 확장"
국립현대미술관 "장소의 개탄생 : 한국근대건축의 충돌과 확장" 건축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장소의 개탄생 : 한국근대건축의 충돌과 확장" 건축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구분 : 국내전시 기간 : 2014.09.23 - 2014.12.14 장소 : 제 8전시실 작가 : 박길룡, 나상진, 차경순, 김중업, 김정수, 김수근, 조성룡, 김인철, 한종률, 민현준 등 작품수 : 20여점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사)도코모모코리아 / 문화재
by
이현준 에디터
2014.10.09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취미의 발견
취미의 발견 : 날마다 즐거운 생활 ( 저:고민숙 / 출판사:청출판 )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지치고 힘든 것은 물론이고, 스트레스에 피곤함까지 겹쳐 황금 같은 휴일이면 무조건 쉬고 싶다. 그렇게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을 보내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삶의 무료함이 물밀듯이 몰려온다. 바쁜 일상에서도 행복과 보람을 느끼기
by
박하늘 에디터
2014.10.09
문화소식
전시
장-마리 해슬리 개인전
나무 모던 앤 컨템포러리 안트 갤러리는 9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독보적 화법으로 뉴욕 색채 추상주의를 이끌어가는 색의 연금술사 '장-마리 해슬리'의 작품을 선보인다. 해슬리는 현재의 현대미술이 추구하는 흐름을 따르기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작업세계에 집중하여 충실하게 발전시켜나가는 작가로, 팝아트로 난무하는 현대 미술의 시류 가운데서도 당당하게 현대 미술로서의 '추상 회화'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장-마리 해슬리 개인전 나무 모던 앤 컨템포러리 안트 갤러리는 9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독보적 화법으로 뉴욕 색채 추상주의를 이끌어가는 색의 연금술사 '장-마리 해슬리'의 작품을 선보인다. 해슬리는 현재의 현대미술이 추구하는 흐름을 따르기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작업세계에 집중하여 충실하게 발전시켜나가는 작가로, 팝아트로 난무하는 현대 미술의 시류 가
by
백혜린 에디터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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