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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Vol.687]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마음껏 마음을 아파할 수 있는 세상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 미친 게 아니라 아픈 겁니다 - <문화초대 일자>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2020.12.14-16 월-수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2월 06일 일요일 오후 2시 까
by
박형주 에디터
2020.12.04
문화소식
도서
[도서]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마음껏 마음을 아파할 수 있는 세상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 미친 게 아니라 아픈 겁니다 - 마음껏 마음을 아파할 수 있는 세상 <책 소개>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은 저자 안병은이 정신과의사로서 꿈꾸는 '사회'에 관한 에세이다. 저자가 꿈꾸는 세상은 마음껏 마음을 아파할 수 있는 세상이다. 그는 지금처럼 수용 위주의 치료로는 환자를 제대로 치료할
by
박형주 에디터
2020.11.25
작품기고
The Artist
[손으로 전하는 이야기] 破甑不顧 놓아야 할 것들은 미련 없이 놓기
후회하기 전에 떠난 것은 미련 없이 놓아줘야 한다. 그래야 덜 잃고 덜 아프다.
파증불고 破甑不顧 깰 파, 질그릇 증, 아닐 불, 돌아볼 고 이미 깨진 질그릇을 돌아볼 필요는 없다. 挽回(만회)할 수 없는 일을 가지고 아쉬워하거나 悲痛(비통)해 할 필요는 없다는 말 한때 헤어졌던 전 애인을 붙잡고 울고불고 매달려본 적이 있다. 잡힐 것만 같아서 놓을 수가 없었고 잡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몇 날 며칠을 눈물과 그 사람에 대한 미련이
by
강민희 에디터
2019.02.2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리는 모두 조금씩 아프다 -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는, 정말 좋은 드라마다. 편견과 선입견에 좌우되지 않기를. 드라마 자체를 봐 주길 바라며.
우울하다 했다. 삶이 우울한데, 드라마까지 우울한 걸 볼 필요 있냐고 물었다. 맞는 말이었다. 그렇게, 1회. 2회 보다가, 보는 것을 그만두고 말았다. 이 드라마를 뒤늦게 끝까지 보고 나서 어쩌면, 나에게 이 드라마가 '우울한' 드라마라고 말했던 사람은 지안(이지은)의 무표정한 장면만 본 것이 아닐까. 혹은 동훈(이선균)의 쓴 술잔만 본 것은 아닐까라고
by
김아현 에디터
2018.06.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너무 아파서 꺼내 읽지 못한 책 “엄마, 나야” [문학]
국민트라우마로 기억되는 참사가 있다. “세월호 참사” 그 당시 필자는 21살 이었으며 가족들과 집에 있었다. 아주 뚜렷하고 선명하게 기억난다. tv속에 속보로 올라오는 뉴스들과 초조하게 흘러가던 시간들. 그리고 꿈만 같았던 “전원구조”의 오보까지... 그 당시 나는 아주아주 거대한 무력감에 휩싸였다.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무력감” “나의 존재는 정말 먼지
by
양희영 에디터
2017.09.18
칼럼/에세이
칼럼
사랑'하는' 아픔
사랑'하는' 아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정확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이것은 장승리의 두 번째 시집 『무표정』(문예중앙,2012)에 수록돼 있는 시 「말」의 한 구절인데, 나는 이 한 문장 속에 담겨 있는 고통을 자주 생각한다. 신형철, 『정확한 사랑의 실험』 부분 나는, 이 한 문장 속에 담겨있는, 고통을, 자주, 생각한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거처럼
by
양나래 에디터
2017.08.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디어아트 전시 '반 고흐 인사이드' [시각예술]
고흐의 삶이 소리, 영상, 그리고 공간을 통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전해진다. 전시임과 동시에 체험이라는 단어를 붙여보고 싶다.
반 고흐를 생각하면 항상 귀가 아프다. 귀가 욱신거린다.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그에 대해서 알고 있는 가장 큰 사실이 반 고흐의 귀에 얽힌 사건이기 때문이다. 창백한 얼굴, 조금 초췌해보이는 두 눈, 그리고 얼굴 옆에 하얀 붕대를 감은 반 고흐의 초상화. 그를 생각하면 자꾸 그 초상화만 아른거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다. 그의 귀는 알지만 그의 아픔은 알
by
신은지 에디터
2016.01.11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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