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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도서]
클래식 음악을 알고 싶지만 너무 낯설고 어렵다. 그래서 클래식도 '그들만의 리그'라는 느낌이 강했다. 나처럼 클알못(클래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저 '아.. 뭔지 모르겠지만 대단한가보다.' 정도이고 곡과 공연에서 소외감을 느꼈다. 알고 있다. 역사적인 맥락을 대략적으로만 이해하면 그 예술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미술도 똑같다. 서양 미술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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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3.03
리뷰
공연
[Review] 김계희 Violin [공연]
김계희 Violin 독주회는 처음 가보았다. 그래서 더 신기하고 대단했다. 단체전과 개인전의 차이일까. 큰 공간을 작은 몸으로 어떻게 채울지 기대가 되었다. 피아노 한 명, 바이올린 한 명 그리고 악보 넘겨주는 사람까지 총 세 명이 무대에 올랐다. 바이올린은 앞에서 자세를 잡고 피아노와 같이 눈맞춤을 했다. 그리고 곡이 시작되었다. 바이올린은 고혹적이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8.03.02
리뷰
도서
[Review] 남미 가정식 허다연 레시피
남미 가정식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20년간 남미에서 지낸 ‘허다연의 레시피’ #향수 남미 가정식 ‘허다연의 레시피’는 향수다. 남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가 자신의 기억 속에서 꺼낸 남미의 풍경과 함께 엄마가 해주었던 음식들을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만들기 시작했고 지인들과 가족들과 레시피를 공유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모은 것들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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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임 에디터
2018.03.01
리뷰
도서
[Review]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는 [문학]
'남미가정식' 리뷰
남미 음식을 처음 먹었을 때가 기억이 난다. 약간 한국식으로 변형한 것이지만, 대학가 주위에 터를 잡은 ‘도스마스(Dosmas)’라는 부리또 집이 있다. 싸고 양도 많았으며 특유의 맛에 중독되어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빠짐없이 먹었다. 그리고 학교를 벗어나서 일을 할 때에는 음식보다는 크리스티앙에 빠져들었다. 비정상회담에 한창 빠져 매주 챙겨보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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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8.03.01
리뷰
공연
[Review]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2018 [공연]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Gonjiam Flute Festival 2018 ’FLUTE OLYMPUS’ -Olympic Edition 지난 2월 21일 예술의 전당에서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을 보았다. 플룻이 메인인 공연이라 기대도 많이 되고 설레였다. 아는 악기는 많지 않아도 플룻의 고운 음색은 어릴 때 부터 좋아했기 때문이다. 오케
by
최지은 에디터
2018.03.01
문화소식
공연
(~03.11) 연극 '안락의 정원' [선돌극장]
"당신의 욕망은 안전한가요?" 연극 '안락의 정원' [~03.11/대학로 선돌극장]
2017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작 연극 '안락의 정원' 2018년 3월 1일 (목) - 11일(일) 선돌극장 :: 시놉시스 :: "난 그날 결심했어. 너는 고흐, 나는 '테오'가 되겠다고." 세계 최초로 시체들을 위한 호텔, '안락의 정원'이 만들어지고, 세계적인 화가 '투달고'가 호텔에 들어간다. 투달고 담당 매니저 '문재봉'은 점점 투달고의 세
by
이다선 에디터
2018.03.01
리뷰
PRESS
[PRESS] 음식과 죽음, 그 멀고도 가까운 - 연극 '가지' 리뷰
"기가 막히게 만들어서 울 형님이 더 달라고 하시게, 이번에는 떠나지 못하게.” 재미교포2세, 요리사인 아들 레이는 소통의 부재로 멀어진 아버지의 죽음을 앞두고 있다.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레이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수십 년 동안 연락이 끊겼던 한국에 있는 삼촌에게 전화를 건다. 레이와 침대에 누워있는 아버지, 간병인, 전 여자친구와 삼촌이 한
by
나정선 에디터
2018.02.28
문화소식
공연
(03.15) 아샤 파테예바 Saxophone [클래식, 금호아트홀]
전세계 음악계의 중심에서 '오늘'을 뜨겁게 달구는 젊은 아티스트 - 색소폰의 매혹적인 개척자, 아샤 파테예바
아샤 파테예바 Saxophone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전세계 음악계의 중심에서 '오늘'을 뜨겁게 달구는 젊은 아티스트 색소폰의 매혹적인 개척자 아샤 파테예바 <기획노트> 세계 클래식계의 지금 가장 핫한 아티스트를 선보이는 클래식 나우! 시리즈는 그레고리 소콜로프, 핀처스 주커만 등과 함께 2016 에코 클래식 어워즈에 이름을 올리며 클래식 색소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28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의 또다른 매력,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2월 21일, 예술의 전당에서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의 오프닝 콘서트가 열렸다. 한국에서는 쉽게 즐기기 힘든 오케스트라 공연이기에, 나름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갔다. 그런데 기대했던 오케스트라 공연뿐만 아니라, 미처 몰랐던 플루트의 매력까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기본 오케스트라 구성이 갖춰진, 가장 익숙한 형태
by
박진희 에디터
2018.02.28
리뷰
도서
[Review] 맛있는 열정 한 입 - 책 '남미 가정식'
요리에는 각 나라의 얼이 담겨 있다. 지역의 고유한 재료를 사용한 요리에 제각각 취향이 더해져 그 땅에서 자고 나란 사람들의 입맛이 한껏 담겼다. 이를테면 우리나라의 구수한 된장은 일본의 것과 다른 매력이 있고, 설령 중국이 원조인 짜장면도 우리나라로 전해지면서 한국식으로 맛이 바뀐다. 그래서 요리를 아는 것, 먹는 것, 만드는 것은 마치 여행과도 같다.
by
신은지 에디터
2018.02.28
리뷰
도서
[Review] 남미 가정식
우리가 더 많은 소중한 사람과 더 맛있고 의미깊은 음식들로 함께하기 위해
일전에 나는 '킨포크 테이블'이라는 서적을 읽었다. 그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의식주 중에 '식'이라는 문화가 주는 유대감'에 대한 것이었다.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우리에게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친목을 쌓기 위한 수단으로 주로 식사를 택한다. "우리 다음에 밥 한 번 먹자."는 식으로 우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28
리뷰
도서
[Review] 지구 건너편의 음식을, 우리 집 식탁으로 모셔오는 길 _ '남미가정식'
사실, 남미의 가정식은 우리에게 흔한 음식은 아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의 음식, 그것이 아마 우리가 알아오던 가정식의 모습이었다. 한국의 가정식, 기껏해야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일본식 가정식'이면 몰라도, 남미식 가정식은 우리에게 멀고도 먼 음식일 것이다. 그 대륙과의 거리만큼이나. 사실, 그래서 더 흥미로운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과카몰리
by
손민경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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