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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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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양손잡이의 그림책] 물개 자매
둘이라서 든든한 자매, 그런 자매들에게 오늘의 그림책을 선물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6.11.18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잠시멈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여전히 바쁘고 힘든 날이었나요? 늘 바쁘고 힘든 우리에게 잠시멈춤을 권해봅니다. 스스로에게 잠시멈춤을 허락해보세요. 잠시 멈추어선 시간에 우리는 그동안 경험한 것이 어떤의미를 담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됩니다. 김혜남 『오늘 내가 사는게 재미있는 이유』 中에서 가끔은 멍때리는
by
이화정 에디터
2016.11.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메리카노 같기도 민트초코 같기도 한, 사랑 [문학]
<사랑은 아메리카노 어쩌면 민트초코>라는 길지만 숨겨진 의미를 담고 있는 책 제목을 가진 이 소설은 일본의 대표적인 여류작가 네 멍이 커피를 소재로 하여 커피에 얽힌 사랑과 인생이야기가 담긴 5편의 단편소설을 모아놓은 책이다. 처음 책장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꺼낼 때까지는 남녀 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기대했지만 여자와 남자 사이의 사랑만을 다룬 소설은
by
박이슬 에디터
2016.11.14
작품기고
[양손잡이의 그림책] 배 군의 일기
세상의 모든 '배 군'들에게 오늘의 그림책을 선물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6.11.1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책과영화] 03. 니크 바르코프와 롤프 쉬벨의 < 글루미 선데이 >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 즐거움을 증오하고 의무와 질서에 사로잡힌 인간들을 마주하면, 인생의 즐거움을 좇는 사람들은 마치 패배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정녕 패배자일까? 이 소설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었다._ 작가의 말 중
예술 작품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유의미한가, 무의미한가 혹은 의미 자체가 존재하기는 하는가, 하는 식으로 야기되는 숱한 의문들까지도 모두 작품이 품고 있는 ‘가능성의 메시지’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작품에 대한 해석의 여지는 언제나 개인에게로 열려있을 수밖에 없는데 때문에, 한 작품을 경험하고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같
by
김해서 에디터
2016.11.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참 별 것 아닌 휴식을 ‘만끽’ 하는 법, 낮의 목욕탕과 술 [문학]
각자 나름대로의 별 것 아닌 휴식을 최대한 만끽해보자.
낮의 목욕탕과 술 구스미 마사유키 지음 | 양억관 옮김 | 지식여행 | 2016년 07월 25일 낮잠, 낮술 등 ‘낮-’이 들어가는 단어는 하나같이 한가롭고, 무사태평인 느낌이 있다. 그만큼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낮’이라는 시간대는 정신 없고, 여유 없고, 항상 할 일만 많은 시간대이다. 『 내 옆으로 온탕에 스윽 몸을 밀어 넣는 아저씨의
by
전마띠아스 에디터
2016.11.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삶에서 한 발 물러나 보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문학]
살아있는 이들을 위한 인생수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여기 모리 슈워츠라는 사회학 교수가 있다.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결국 숨쉬기도 힘들어지는 루게릭병이라는 희귀한 병을 앓으며 죽음을 앞둔 환자이다. 그런 그가 살아 있는 우리들에게 살아 있음의 의미, 죽어 감의 의미를 들려준다. 그는 마지막 숨을 모아 "우링게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수 있다."라는 메세지
by
정효주 에디터
2016.11.07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깊어져요 우리
낡은 사람이 아닌 깊은 사람이 되어요 우리.
무덥던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오나 했더니 곧 겨울이 닥쳐올 듯 추워진 요즘이네요. 2016년 한 해도 어느새 두 달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두 달여 남긴 했지만, 올 한해 뜻깊게 알차게 잘 보내셨나요! 속절없이 시간만 흐른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올 한해도 깊은 사람이 되기위해 열심히 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가르쳐준 깊이와 경험,
by
이화정 에디터
2016.11.07
작품기고
[양손잡이의 그림책] Mr. 햄스터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오늘의 그림책을 선물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6.11.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천복'의 가치, 조셉 캠벨 '신화의 힘' 리뷰 [문학]
천복의 의미, 신화의 의미 그리고 삶의 의미. 조셉캠벨의 신화의힘.
'천복(bliss)'의 가치 조셉 캠벨 '신화의 힘' I '신화'에 대해서 이 책은 너무 어렵다.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도 내가 이 책을 완전하게 이해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나는 이 책의 첫 장을 열기 전 까지 신화에 지나치게 자신만만해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열심히 읽었고 <천둥의 신: 토르>의 열혈팬으로서 서구신화에
by
고다원 에디터
2016.11.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타자로서의 탈식민주의, 프란츠 파농의 '검은피부, 하얀가면' [문학]
새로운 시대의 탈식민주의, 타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타자'의 삶은 누구나 살 수 있다. 프란츠 파농 -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인종차별을 받은 흑인, 피부색에서 기인한 '타자'로서의 취급으로 그들은 아파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영원히 '타자'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타자 그리고 탈식민주의에 대해 이야기하자. 식민주의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정신분석학적으로 분석한 마노니와 파농
by
고다원 에디터
2016.11.0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책과영화] 02. 스콧 피츠제럴드와 데이빗 핀처의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소설과 영화. 각각의 작품 속 벤자민은 그냥 전혀 다른 인물이다.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데이빗 핀처의 벤자민!
‘과거로 되돌아 갈수만 있다면’, 이라는 상상은 흔한 상상이다. 인생을 후회로 가득 채우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 채우든 어떤 지나간 시간들은 유난히 그립고 아득하게 다가오며 마음만 먹으면 우리는 언제든 그 기억을 거슬러 회귀하고 새롭게 상상할 수 있다. 기억하는 것, 떠올리고 곱씹는 것이 인간에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습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by
김해서 에디터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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