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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사미르, 낯선 서울을 그리다
분류:시각예술 일시:2014-11-11 ~ 2014-11-30 장소: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주관/주최:서울문화재단 후원: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 문의처:02-2133-0300 관람료:무료 대상:전체 홈페이지:www.sfac.or.kr/html/opensquare/notice.asp?flag=READ&Seq=26879
사미르, 낯선 서울을 그리다 2014 연희문학창작촌 정기공모 사업 <문학, 번지다> 선정 프로젝트인 “《사미르, 낯선 서울을 그리다》 출간 사업”의 원화 및 텍스트를 전시하여 지원사업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전시회입니다. 젊은 프랑스 만화가 사미르가 서울에 체류하는 동안의 경험과 느낌을 일러스트로 그리고 짧은 글로 표현한 이번 전시를 통해 외국 작
by
최서윤 에디터
2014.11.08
문화소식
전시
문학, 번지다: 사미르, 낯선 서울을 그리다(11.11-11.30)
2014 연희문학창작촌 정기공모 사업 <문학, 번지다> 선정 프로젝트인 “《사미르, 낯선 서울을 그리다》 출간 사업”의 원화 및 텍스트를 전시하여 지원사업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전시회입니다
사미르, 낯선 서울을 그리다 장소: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 기간: 2014년 11월 11일 ~ 11월 30일 시간: 평일 9:00-21:00, 주말 9:00-18:00 (휴관 매주 월, 법정 공휴일) 서울은 살아있고, 자신을 표현하며, 일상의 삶 위에 녹아있다. 2014 연희문학창작촌 정기공모 사업 <문학, 번지다> 선정 프로젝트인 “《사미르,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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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에디터
2014.10.30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마지막작품 [감정이라는댐]
마음은 형체가 없는 물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댐이다. 우리는 이 댐을 얼마나 잘 막고 있는 걸까? 어느 날 이별을 했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은 화가 났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은 슬펐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기억의 흐름 속을 보면 나는 언제나 그렇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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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18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도스 :: 낯익지만 낯선 용도전
갤러리도스 낯익지만 낯선 용도전
생활용품을 장식하는 기능적인 목적에서 시작한 공예는 현대에 들어 예술작품이라는 새로운 목적을 추구하게 되며 기존의 장르에서의 탈피를 시도한다. 예술과 공예의 경계선 상에서 새로운 방안을 작품을 통해 모색하고 단순히 실용품을 아름답게 충실하게 꾸미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안에 작가 자신을 표현하는 의도를 담아낸다. 우리는 전시장 안에서 대상의 쓰임새라는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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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정 에디터
2014.09.15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작품10-난 널 사랑해
작품23 [난 널 사랑해] 그저 사랑한다고 말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지나가는 누구든 왈칵 안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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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14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작품9-외롭지 않아
‘YOU ARE NOT ALONE’‘I AM NOT ALONE’ ‘YOU ARE NOT ALONE’네가 나에게 해주는 위로의 말이다.‘I AM NOT ALONE’ 내가 나에게 하는 차가운 말이다.우리는 누군가가의 위로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차가운 말로 나를 갇혀두기 에는 이 세상은 너무 따뜻하다.‘YOU ARE NOT ALONE’너는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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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11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작품8.They have a real mind
상경한 첫날 복잡한 지하철에 많은 사람들은 날 알아보지 못했고 지나가고 또 지나갔다. 내가 슬픔을 가지고 있을 때도 기쁨을 가지고 있을 때도 그들은 차가운 얼굴로 차가운시선으로 지나갔다.서울의 사람들은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어느 날 ..울고 있는 사람을 보았다.흔들리는 눈빛들이 하나, 그리고 둘 셋. . 보였다.그들도 나처럼 외로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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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07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작품7.비
비는 여러 방향으로 내리고 분다. 절망과 슬픔도 여러 방향으로 온다.어느 쪽으로든 예상할 수 없다면,‘이정도 쯤이야’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라고 너에게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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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03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 작품6 엄마
작품13 [엄마] 지하철 4호선 지금 한 아주머니가 탔다. 내 앞에 앉았다. 나의 시선은 그 아주머니에게 멈췄고 엄마가 떠올랐다. 아주머니에게 오늘은 중요한 날인 것 같다. 막 풀 맥인 파란 체크무늬 셔츠에 단추는 단정히 잠가있고 얼굴은 바깥일에 그을렸고 때꼰한 얼굴에 빠글 머리가 한 올 한 올 찰랑 거린며 뽐내고 있다. 목에 긴장은 서려있었고 남대문에서 산 가방은 오늘 처음 선보이는 것 같이 가방에 올려둔 두 손이 어색해 보였다. 언제 사서 옷장 속에 있었는지, 무릎 넘어서는 검정치마는 어색해 죽으려 한다. 당연히 옷 장속에는 스타킹 하나 없으셨는지 맨발의 검정구두가 더욱 눈에 띈다, 아주머니에게 오늘은 중요한날인 것 같다 아주머니 옷장의 최고의 것이 나왔으니 말이다. 철없는 시절 엄마의 옷장은 항상 궁핍한 것이 이해할 수 없었다. 엄마의 최고의 옷은 하늘의 별 따기였고 그 중에서 굳이 굳이 꼽고 또 꼽을수 있는 엄마의 파란체크무늬가 떠올랐다. 엄마가 학교 오는 날이면 엄마가 제발 파란셔츠라도 입고 오길 빌었던 그런 시절, 엄마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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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9.01
작품기고
왼손그림,낯선 - 작품5. 슬픔
왼손그림,낯선 - 작품5.슬픔/ 모딜리아니의 작품에는 슬픔이 있다.그녀의 파란 눈동자에 슬픔이 있었고 긴 목에 슬픔이 있었다. 슬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슬픔이 어디에 담겨있는지 알 수 있다.눈물은 눈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검고 검은 머리카락에서, 슬픔을 삼키는 목에서도 눈물은 나온다.그녀의 가녀린 목은 실로 울고 있었고 그녀의 기다란 머리칼도 슬픔을 감추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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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8.28
작품기고
왼손그림, 낯선- 작품3 내마음, 작품4 내인생
왼손그림, 낯선-작품3.4 내 마음과 내 인생 23살, 남들이 모르는 방황을 나는 하고 있었다.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가도 내 생각은 방황 중이었다. 꿈에 부풀어도 봤다가 물거품으로 만들어 봤다가 도무지 내가 누군지, 형체 없는 것만 되려고 하는 것인지. 무엇이 되고 싶은 것인지 도무지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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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8.25
작품기고
왼손그림, 낯선 - 작품2.풍경
3초마다 다른 세계에 살면 얼마나 삶이 재미있을까? 다르게 보일까 생각했다. 낮선 세계에서 오는 그 기분을 안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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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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