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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3.27) 까뮈의 뜨거운 겨울 [연극,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불 위에 달궈지는 주전자처럼, 인간은 고통 받을 수록 뜨거워진다. 고통에 직면해 뜨거워진 인간이 어떤 걸음을 걸을 것인가. 까뮈는 고통 속에 행복하게 걸을 것을 주장한다. 죽지 말고 끈질기게 살아가길 원하며,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까뮈의 뜨거운 겨울 - 원제 : 정의의 사람들 - 원하던 삶을 살았으니, 죽음을 맞는데 아무런 하자가 없습니다. 예술집단 페테의 < 뜨거운 겨울 > < 정의의 사람들 >은 1905년 러시아 사회주의 테러리스트가 대공을 암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진정한 정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 작품은 < 칼리큘라 >와 함께 까뮈의 희곡 중 가장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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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2.17
리뷰
공연
[Review] 고등학생 동생과 함께 보는 대학로 혜화역 연극 추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소극장 의자에 앉자마자 미리 준비되어있는 세트를 보면서 '저 세트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또 배우들이 어떻게 활용할까?' 라는 생각에 가슴이 쿵쿵거리며 호기심이 가득진답니다! 이번에 같이 본 동생도 틔는 안내지만 아마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네요! 막이 내리고 나온 배우들은 위에 사진과는 다른 배우분들이었지만 미리 알고 가는 것보다 다른 배우들이 나오는 것도 꽤 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당신에게 마법같은 곳이 일어나는 곳" "그래서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곳" 드디어 대학로에 위치한 '여우별씨어터' 소극장에 도착했답니다! 이곳에서는 바로 오늘의 연극 '시간을파는상점' 이 곧 시작합답니다 :-)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받은 티켓 2장을 받고 동생과 함께 총총총 내려갑니다. 이번 연극은 어떤 교훈과 의미를 전달받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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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6.02.13
문화소식
공연
(2.24~3.06) 삼풍백화점 [연극,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각자의 마음 속 깊은 속에 자리잡고 있던 '기억의 자리'를 무대화함으로써 사고에 접근하는 과정과 기억을 현재화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삼풍백화점 소설가 정이현씨의 자전소설인 <삼풍백화점>(제51회 현대문학상 수상)을 각색한 작품으로, 각자의 마음 속 깊은 속에 자리잡고 있던 '기억의 자리'를 무대화함으로써 사고에 접근하는 과정과 기억을 현재화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많은 사고가 있었고, 그로 인한 애달픈 죽음이 있다. 잊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가슴 속 깊이 새겨진 기억이지만, 대부분은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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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2.06
문화소식
공연
(~2.20) 어떤 사랑 [연극,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
어떤 사랑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라는 인류사적 비극적 참사를 배경으로 한다.
어떤 사랑 문화관광부 1+1 지원사업 선정작 2016 어떤사랑 어떤 사랑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라는 인류사적 비극적 참사를 배경으로 한다. 그러나 비극 그 자체를 말하지 않는다. 비극 이후에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다. 견딜 수 없는 아픔을 견뎌내고 극복할 수 없는 상처를 극복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금도 세계의 도처에서 비극적 참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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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20
문화소식
공연
(~01.31)sf연극제[연극, 소극장 혜화당]
sf연극제 -프눌과의 전쟁, 시뮬라시옹, 러브포션넘버나인- 세상어디에도 없는 사이언스 픽션연극 숨막히는 속도감과 치밀함 고메디와 예술성 전회 매진을 달성한 유일무이한 장르 <시놉시스> 지는 20여 년간 프눌들은 전 세계적 으로 갖가지 직업군의 인간을 완벽히 복제, 변신하며 전쟁을 일으켜 왔다. 인간들이 그들을 식별할 수 있는 유일한 점은 그들의 키가 2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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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에디터
2016.01.18
문화소식
공연
(~01.31) 견남묘녀 [연극,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
"여자에겐 중요한 결정이야. 낙인이 될지 현실이 될지를 정해야 한다고." "......" "왜 말이 없어?" "어려워서." "뭐가 어려운데?" "마냥 좋으면 다 될 줄 알았거든."
견남묘녀 - 개같은남자 vs 고양이같은여자 - "여자에겐 중요한 결정이야. 낙인이 될지 현실이 될지를 정해야 한다고." "......" "왜 말이 없어?" "어려워서." "뭐가 어려운데?" "마냥 좋으면 다 될 줄 알았거든."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시놉시스> 버스정류장에서의 귀싸대기 해프닝으로 서로를 알게 된 재근과 지선.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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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1.18
문화소식
공연
(~1.31) 견남묘녀 [연극,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
"여자에겐 중요한 결정이야. 낙인이 될지 현실이 될지를 정해야 한다고." "........" "왜 말이 없어?" "어려워서." "뭐가 어려운데?" "마냥 좋으면 다 될 줄 알았거든." /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무사할까?
견남묘녀 -개같은남자 vs 고양이같은여자- "여자에겐 중요한 결정이야. 낙인이 될지 현실이 될지를 정해야 한다고." "........" "왜 말이 없어?" "어려워서." "뭐가 어려운데?" "마냥 좋으면 다 될 줄 알았거든." <시놉시스> 버스정류장에서의 귀싸대기 해프닝으로 서로를 알게 된 재근과 지선.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by
장상은 에디터
2016.01.17
리뷰
공연
[Review] 혜화역 대학로 연극과 뮤지컬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그래서일까, '진홍빛 소녀'와 '잠수괴물'은 모두 "그래도 사람이어야 한다" 라는 말을 하지만 공연들을 통해 참 사람이라는게 그리 쉽지많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새로이 깨닫게 되면서 그래도 이런 사회에서 진정한 사람으로 남아 살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이 괴물이 되어서라도 타인을 짓밟고 나아가야 하는 것인가? 등의 불편한 질문들을 던지며 무거운 생각을 해보게끔 만들어주었던 것 같다.
바쁜 1월 한 주를 지내고 대학로예술극장에서 기대하던 이번 1월 추천 연극을 보고왔답니다 :-)! 바로바로, #진홍빛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연극 #뮤지컬을 동시에 보는 자리였죠? 연극과 뮤지컬같은 배우들의 연기가 이루어지는 공연에는 한 역할에 1~2명정도의 배우들이 배역을 맡아서 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가 본 공연시간에는 포스터에 있는 여자분이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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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6.01.11
문화소식
공연
(~01.24)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 [연극,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두 작품은 지금 우리나라 예술계의 현안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지원금이 아니면 예술창작활동을 하기 어렵고, 생활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예술가가 생기고, 순수예술을 가르치는 학과가 대학에서 사라지고 있는 지금 현 시점에서 이번 공연은 많은 것들을 시사하고 있다.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 - 여배우의 혼, 여배우의 혼 속편 -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 오카다 토시키의 작품은 2010년 1월 23일 한일연극교류협의회가 주최하는 현대일본희곡낭독공연을 통해 <3월의 5일간>이 1회 낭독 공연된 적이 있지만, 국내 제작진에 의해 정식 공연을 추진하는 사례는 이번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이 처음이다. ‘디렉터그42’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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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1.05
문화소식
공연
(~01.03) 나쁜 뜻으로 그런 게 아냐 [연극, 혜화동 1번지]
아기공룡 둘리, 그리고 떼쟁이 희동이를 기억하나요? 색다른 관점에서 본 둘리와 희동, 길동의 이야기. 엇갈리는 욕망과 체념, 아이와 어른 사이의 어딘가를 헤매는 불완전한 인물들을 따라가는 아슬아슬한 추억 여행!!
나쁜 뜻으로 그런 게 아냐 - 희동이의 고백 - 널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서로의 발목을 잡던 그 순간!! 아기공룡 둘리, 그리고 떼쟁이 희동이를 기억하나요? 색다른 관점에서 본 둘리와 희동, 길동의 이야기. 엇갈리는 욕망과 체념, 아이와 어른 사이의 어딘가를 헤매는 불완전한 인물들을 따라가는 아슬아슬한 추억 여행!! <시놉시스> 고향으로 돌아가는 게 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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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5.12.30
문화소식
공연
(~01.03) 존레논을 위하여 [연극, 소극장 혜화당]
존 레논의 그의 이야기가 전해주는 따뜻함. 조그마한 빠에서 펼쳐지는 존 레논과 우리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
존레논을 위하여 - LIVE 감성음악극 - 존 레논의 그의 이야기가 전해주는 따뜻함. 조그마한 빠에서 펼쳐지는 존 레논과 우리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 라이브 연주곡 ♪ OH MY LOVE / LOVE / LET IT BE IMAGING / JEALOUS GUY / HAPPY X-MAS <시놉시스> 영수는 라이브 뮤직바 혜화당의 단골 손님이다. 그는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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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5.12.26
문화소식
공연
(~12.31) 바다 한 가운데서 [연극,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드라마 작가’, ‘폴란드 드라마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와보미르 므로제크의 작품으로 조난 당한 세 남자가 바다 한가운데서 먹을 것을 찾는 블랙코메디
바다 한 가운데서 -명작루트시리즈3- 극단 광대모둠은 두가지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우수한 희곡을 공연화하는 '명작루트시리즈'와 자체 창작한 희곡을 공연화하는 '창작루트시리즈'. 이번에 공연될 프로젝트는 극단 광대모둠의 '명작루트시리즈3'로써 스와보미르 므로체크의 [바다 한가운데서] 입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드라마 작가’, ‘폴란
by
장상은 에디터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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