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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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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당신이 오감을 만족시킬 완벽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영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나의 인생영화, MAD MAX
2015년 이후로 내 인생 영화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영화가 하나 있다. 바로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이다. 때는 2~3년 전 영화관에서 다른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샤를리즈 테론의 포스터를 보고 '저게 더 재밌을 것 같은데.. '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다음날 바로 영화관을 찾았다. 생전 처음 보는 독특한 세계관과 액션에 나 홀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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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18.04.16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모든 음식엔 문화가 담겨 있다 [도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의식주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충족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불편함과 빈곤함을 느끼곤 한다. 그 중 ‘식’에 해당하는 음식을 생명을 위해 존재하는 일차적인 관점이 아닌 문화적 관점으로 접근해 보고 싶었다. 음식은 우리에게 가장 기본적인 삶의 필수조건이다. 필수조건이기 때문에 항상 우리 주위에 없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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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8.04.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의 형태는 마치 물과 같아서, 'Shape of Water' [영화]
영화 Shape of water을 저의 방식으로 풀어낸 글입니다.
1. 생각을 비우고, 오로지 영화에 집중할 때 더 명확해지는 것 선입견과 의무감에 보게 된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 이 영화를 처음 영화관에서 접했을 때 한동안 멍 때렸던 기억이 난다. 잔잔히 흐르는 노래는 덤, 난해하고 복잡해진 머릿 속, 여주인공 대사만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 이 영화가 주는 어떤 심오한 철학이나 의미들을 생각해 볼 수 없었다. 사실
by
김아현 에디터
2018.04.15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Project. Rewind : 아름다운 노랫말과, 아이돌
전부 다 이 계절이 품은 이야기
나는 아이돌을 좋아한다. 스물 셋이 된 나의 취향을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나면 하나 같이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왜?’, ‘너 아직 어린 애 아니잖아?’ ‘아이돌 음악’이라고 하면 유치하면서도, 알 수 없는 영어 단어들이 뒤섞인 가사를 노래할 것이라는 편견이 여전히 만연하다. 도대체 왜 아이돌의 음악이 낮게 평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들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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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8.04.1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결국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이토록 보통의 > [시각예술]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웹툰을 많이 보느냐고. 어느덧 웹툰이라는 장르는 우리 일상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10명 중 9명은 웹툰을 본다고 대답하고, 또 그 중 5명은 정말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네이버 웹툰만 보지 않고, 다음이나 다른 종류의 사이트에서도 웹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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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에디터
2018.04.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2 : 3월 5주 - 4월 1주
3월 5주 - 4월 첫 주의 인디 신곡 네 곡을 추천해드립니다. 전유빈, 강이채, 조소정, 새소년의 반짝반짝 빛나는 추천곡!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2 : 3월 5주 - 4월 1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격주로 월-화 중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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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4.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노란색 멜로디 : 나만 알고 싶은, 봄이 들리는 노래 추천 [음악]
봄이라는 가사 없이도 봄에 어울리는 다섯 곡이 있다.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벚꽃 좀비로 불릴 만큼, 매 년 벚꽃과 함께 돌아오는 봄노래 최강자의 첫 소절이다. 몇 번씩이나 “그대여”를 애타게 부르는 시작부분은 제외한 첫 소절! 타이틀이 분명 ‘엔딩’임에도, 봄의 마무리보다는 시작이 느껴지는 분홍빛 멜로디는 음악도 사랑도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벚꽃 옆에는 벚꽃엔딩이 있다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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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18.04.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5. 4월 공연 정리 및 추천
따뜻한 봄, 함께하면 더욱 좋을 4월의 공연 소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음악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사.인] 시즌 5 4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많이 따뜻해진 날씨와 곳곳에 피어난 하얗고 노란 꽃들에 봄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양의 봄을 보내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버스커버스커’라는 센세이셔널(!)했던 밴드가 등장했던, 그래서 그 밴드의 1집 앨범을 내도록 매일 들었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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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4.0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감각적인 아티스트, 카더가든 [음악]
오늘 밤 여러분의 귀르가즘을 책임질 #카더가든 의 음악들
Car, the garden 만약 여러분들만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면 무엇으로 채워 넣을 것인가? 인생을 산다는 건 아파트를 짓는 것과 같다. 먼저 뼈대를 쌓아 올리고, 그 위에 살을 붙이고, 또 내 아파트에 들어와 살 입주자와 물건들을 결정한다. 혹, 입주자와 싸우거나 안 맞는다면 '내 집에서 나가!'하고 쫓아내기도 한다. 그리고 언젠가 쫓아냈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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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18.04.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유쾌하다 못해 과격한 할하버지의 한 세기,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도서]
여기, 유쾌하다 못해 경악스러운 할아버지가 있다. 바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주인공 알란칼손이다. 일전에 영화화되어 이슈를 모은 바 있는 이 소설은 유쾌함으로 중무장한 이야기로 유명하다. 출간된지 좀 되었지만 일상 속 유쾌함이 필요했던지라 찾아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은 좀 경악스러웠다. 유쾌하다는 평을 많이 들었기에, 성격 좋은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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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에디터
2018.03.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요즘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영화]
요즘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바로 '페미니즘'이다. 사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페미니즘'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지 꽤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페미니즘'이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나 또한, 이전보다 '페미니즘'과 관련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전에 봤던 한 영화가 문득 떠올랐다. 바로 2016년에 개봉 했던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라는 영화다. 2년 전에도 충분히 흥미롭게 봤던 영화였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된 지금은 이 영화가 더 '의미 있게' 나에게 다가왔다. 그래서 이번엔 '페미니즘'이라는 하나의 큰 관점에서 이 영화를 다시 소개해 보려 한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바로 '페미니즘'이다. 사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페미니즘'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지 꽤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페미니즘'이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나 또한, 이전보다 '페미니즘'과 관련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전에 봤던 한 영화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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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3.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2년 전, 겨울. 나에게 찾아온 위로 : '수선화에게'- [도서]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위로가 되길 바라며, 꺼내는 나의 이야기
2016년, 7월 4일 월요일 가장 뜨거웠던 서울의 여름. 나는 인생에서 가장 차가운 시기를 보냈다. 세상이 날 향해 '넌 혼자야' 하고 소리치는 것 같았다. 내 주변엔 아무도 없었고 그래서 누군가에게 위로를 바라지도 않았다. . 그래, 나는 마치 무인도에 버려진 아이처럼 그렇게살았다. 마음속에 작은 병이 생겼다. 가끔은, 건들면 움찔거리고 아려왔다. 처음
by
김아현 에디터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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