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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죄 ‘많아진’ 소녀 [영화]
그러는 당신은 정말 무죄인가?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친구가 사라지고, 모두가 나를 의심한다 같은 반 친구 ‘경민’의 갑작스런 실종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전여빈)’는 가해자로 지목된다. 딸의 실종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한솔’,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싶은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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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8.09.20
리뷰
도서
[Review] 산다는 것은 더 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는 것, '독서경영 11호'
세종은 한 번 책을 읽으면 반드시 백 번을 읽었다. 이른바 백독백습의 실천이다. 백 번 읽고 백 번 쓴다는 뜻으로써 세종은 반복해서 정밀하게 읽기를 시도하였다.
작년에 발간된 <독서경영> 6호를 시작으로 어느 덧 6권째 애독 중이다. 처음에는 '독서'라는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지만 이젠 정보를 얻기 위해 꼭 필수로 읽고 있다. 책 한 권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점과 새로운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해볼 수 있는 이 잡지는, 더 이상 안 읽어서는 안 될 유익한 잡지로 내 마음 속에 자리잡았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8.09.12
리뷰
도서
[Review] 하나의 영화를 향한 지독한 짝사랑 [도서]
영화잡지 '프리즘오브'가 다룬 < 파수꾼 >은 어떤 모습일까.
인생의 영화를 물었을 때 누군가 그랬다. 좋아하는 영화는 바뀌는 것이 아니고 쌓이는 것이라고. 여기, 좋아하는 영화를 한 편씩 차곡차곡 쌓아가는 영화잡지가 있다. 누구나 마음속 품고 있는 영화 한 편쯤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하는 한 편의 영화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싶고, 여러 방면으로 떠들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영화잡지 ‘프리즘 오브’
by
이정민 에디터
2018.09.11
리뷰
도서
[Review]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계간잡지 PRISMOF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본 잡지가 5번째 이슈로 ‘영화 아가씨’를 주제로 들고 나올 때였다. (필자가 우선 영화 아가씨의 팬이자, 박찬욱 감독에 대한 동경심이 가득함을 미리 말해둔다). 영화 아가씨를 너무도 좋아해 트위터에서 여러 팬들을 팔로우하며 영화 관련 소식들을 접하곤 했다
by
김정수 에디터
2018.09.11
리뷰
도서
[Review] 불완전한 파수꾼들의 이야기 [도서]
미성숙했던 세 청소년들의 관계를 깊히 관찰하는 프리즘오브 9호
처음으로 독립영화를 접했다. 그것도 독립영화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파수꾼’을 보았다. 이 영화는 여느 청소년물과는 달랐다. 착하고, 우등생이고 모범생인 애들과 대립하는 못되거나 일진인 학생들로 나뉘는 이분법적 캐릭터 구조가 아닌 조금 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가 적나라하게 그려지는 이 영화는 ‘소년기’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었다. 어렸을 때 아프고 상처를
by
김민아 에디터
2018.09.09
리뷰
도서
[Review] 우리는 모두 실패한 '파수꾼'
1. 파수꾼 (Bleak Night, 2010) 꽤 오랜 시간 만났던 친구와 관계를 정리하며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야. 스스로가 중요하고, 내 상처가 먼저고, 내가 다치는게 두려우니까. 너도 그게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나에 대한 감정이 변했을 거고, 이런 결말이 온거겠지. 우리의 방식은 서로 달랐어. 관계는 한 순간이다.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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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8.09.07
리뷰
도서
[Review] 책을 읽는다는 것은 '독서경영 11호' [도서]
내 인생을 경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라이프 매거진 *독서경영 11호* 독서경영 11호를 받아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출판산업 경영과 관련된 이야기인가?라는 생각이었다. '독서'와 '경영'. 두 단어의 표면적인 의미만 떠올려 쉽게 연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잡지의 제목 아래 '내 인생을 경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라이프 매거진'이라는 문구를 보고 나서
by
정선민 에디터
2018.09.04
리뷰
도서
[REVIEW] 독서하는 삶, 독서경영 Vol.11 [도서]
독서경영 10월호를 읽고 벌써 시간이 지났다. 그러더니 독서경영 11호가 나왔다. 이번 11호는 검은 바탕에 책들이 여기저기 펼쳐져 있다. 검은색 바탕이 꽤나 고급스러워 보인다. 앞표지에는 간단한 목차가 있어서 대충 내용을 예상할 수 있다. 해외의 도서관을 알 수 있는 ‘독서의 공간 도서관’.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해외여행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by
오지영 에디터
2018.09.04
리뷰
도서
[Review] 독서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 - 월간 독서경영 11호
"독서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 월간 독서경영 11호 - 내 인생을 경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라이프 매거진 - Intro. 내용에 앞서 언제부터인지 월간 독서경영 잡지를 받아들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이 생겼다. 바로 '독자들이 읽은 <독서경영>'이라는 코너를 가장 먼저 펼쳐서 읽어보는 것이다. 사소하다고 보일 수도 있지만, 가끔씩 필자의 글이 실리
by
장혜린 에디터
2018.09.04
리뷰
도서
[Review] < 독서경영 >은 과연 유의미한가? [도서]
책 안 읽는 사회에서 책 잡지가 갖는 의미
대한민국 성인, 연간 독서량 8.3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의 연간 독서량은 8.3권이란다. 솔직히, 좀 놀랐다. ‘너무 적어서’가 아니라,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감히 예상해보건대 대다수의 참여자 분들께서, 소위 말하는 ‘뻥’을 치신 것 같다. 당장 대학생인 내 주변만 둘러봐도 1년에 책을 무려 8.3권이나 읽는 위인
by
박민재 에디터
2018.09.03
리뷰
도서
[Review] 좋은독서는 독서경영과 함께
‘독서’와 ‘경영’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두 단어의 조합이었다.
‘독서’와 ‘경영’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두 단어의 조합이었다. (필자는 경영학과다) 도저히 안 읽고는 버틸 수가 없는 제목이었다. 좋아하는 단어지만 어쩐지 둘의 조합이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까지 무한한 상상을 했다. 독서로 자기 자신의 마음과 몸을 경영한다는 의미인가? 혹은 독서를 통해 회사를 경영한다는 건가? 그럼 비즈니스 관련
by
김소현 에디터
2018.09.02
리뷰
도서
[Review] 책과의 연애를 책으로 배우다
나는 책과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기로 마음먹었다.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물으신다면, 책과의 사랑은 예외라고 말하고 싶다.
책과의 연애를 책으로 배우다. 독서경영 11호 사실 조금 부끄럽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책을 정말 지독하게도 안 읽었다. 재미를 찾지 못했던 걸까? 아니면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산만한 성격 때문일까. 고등학생 시절 3년 동안 도서관 동아리 부원으로 활동하며 항상 도서관에 있었음에도, 신나게 책을 정리하기만 했지 독서로 나아가진 못했다. 책이 싫었던
by
정나영 에디터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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