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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그냥'의 가치 : 그림책 노란 우산 [도서]
'그냥'도 괜찮다. 무언가에 이유를 붙일 필요는 없다.
0. 그림 - 책 집에는 언제나 책이 많았다. 키가 제멋대로인 책꽂이들이 사방에 널려있었고, 그 안에는 키가 제멋대로인 책들이 제 몸을 뺐다 넣었다 해댔다. 동화도, 과학 책도, 백과사전도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어린 딸의 손에 그림책을 쥐어주셨다. 그림과 글이 함께하는 책이 아니라, 그림만 있는 책을. 가장 먼저, 가장 자주. 단지 글보다 그림이 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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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18.03.13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거울
우리는 자신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때문에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척'을 하며 살아간다. 거울을 통해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또 여전히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COPYRIGHTⓒ 2018 BY 빈. ALL RIGHTS RESERVED. 오늘 하루도 괜찮은 척 행복한 척 밝은 척을 하며 보냈다 집에 돌아와 거울 앞에 섰다 거울 속 나는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여전히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며 '척'을 하고 있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Review] 밥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 - 행복한 그림그리기
드디어 밥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The Joy of Painting)] 책이 우리집에 왔습니다. EBS ‘그림을 그립시다’ 공식 한국어판으로 30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동안 산과 나무와 하늘을 담은 따뜻한 풍경그림을 그렸던 밥로스의 그림과 그리는 비법, 그리고 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소리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그의 그림속에 등장하는 나무는 항
by
김효임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Review] 지친 하루, 위안을 건네주는 밥 아저씨의 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어렸을 적, 나에게 밥 아저씨는 화가보다는 마술사 같은 존재였다. 그림에 너무나도 재능이 없는 나는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잘 상상되지 않았고, 그거를 표현하는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였다. 그런데 TV속 밥 아저씨는 편안한 말투에 설명까지 조근조근 해주면서 손쉽게 명작을 그려나가는 모습을 보며 어렸던 나는 화가보다는 신비로운 마술사 같다고 느꼈다. 언제나
by
심소영 에디터
2018.03.12
리뷰
도서
[Review]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 굳이 캔버스와 물감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최근 뭘해도 잘 안 되는 기분에 휩싸여있었다. 말도 안 되는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다이어리도 일주일치가 밀리고, 무언가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금방 포기해버리고 말았다. 그러던 때에, 밥 로스의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를 펼쳐보게 되었다. "멋지지 않나요? 저는 여러분이 해낼 줄 알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따라 그리는 책을 자주 봤었는데, 이
by
박희연 에디터
2018.03.12
리뷰
도서
[Review] 밥 아저씨의 그림 그리기는 즐거워 : "정말이야 즐거워"
그림을 그리면 ~
내가 좋아하는 그림에 관련된 책이라 배송이 오기 전까지 두근두근 거렸다! 메신저로 배송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더 뛰었다. 계속 기다렸지만 메시지가 온 다음날에 집에 배달이 되었다. 책 두께는 꽤나 두꺼웠고 글보단 그림에 더 눈이 갔다. 다채로운 색의 수채화들이 눈 앞에 펼쳐졌고 파스텔 톤의 붓터치, 그리고 꽃들 푸른 나무들을 보니 내가 지금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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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8.03.11
리뷰
도서
[Review]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몇몇 영상 속에서 밥 로스를 접한 적이 있다. 그는 특유의 유쾌한 말투와 화사한 미소로 시청자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왔다. 그의 재빠른 붓놀림 몇번이면 어느새 캔버스 위에는 멋들어진 풍경 한 폭이 만들어졌다. 비록 그림을 직접 따라그리지는 않았더라도 그의 방송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탁 트인 자연의 풍경과 섬세한 컬러감 만으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
by
신은지 에디터
2018.03.11
리뷰
도서
[Review] 그림은 거들 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문학]
정말 폭탄 머리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보고 싶거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사람에게
그림을 그리는 것에 약간의 관심이 있다 다시 넣어두고 얼마 뒤,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맨 처음엔 ‘아! 이 사람이 이 사람이야?!’의 반가움도 같이. 처음 받아서 무심코 펼쳐 들었을 땐 다른 의미로 놀랐다. 미술 작품 감상하는 것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그때마다 매번 완성품만 봤다. 미 완성작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으로 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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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8.03.11
리뷰
도서
[Review]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참 쉽죠? 사실 밥 로스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다. 간혹 그를 패러디하는 연예인들을 봐왔을 뿐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가 남긴 ‘참 쉽죠?’라는 말이, 약을 올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 언짢게 느껴졌다. 내 기억 속 밥 로스 아저씨는 커다란 아프로 머리를 하고, 아름다운 정경을 순식간에 슥슥 그려낸 후 ‘참 쉽죠?’라는 말을 남기는, 그냥 그러한 사람이었다.
by
김수민 에디터
2018.03.10
리뷰
도서
[Review] 책,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즐거운 그림그리기
어린시절에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물감,크레파스,파스텔,색연필 등 여러가지 재료들이 좋았고 배우기 싫어 꾀를 부리는 피아노와 달리 자발적으로 미술학원을 가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중학생때 입시에 예민한 친구들과 누가 더 좋은 성적을 받는 그림을 그리는지 비교를 할때 조차 나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었지만 진로를 결정할때 부모님
by
김지연 에디터
2018.03.10
리뷰
도서
[Review] 밥을 만나보세요!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로 이번에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를 리뷰하게 되었다. 신청할 때부터 정말 기대하던 책이었다. 이전에 프리뷰에서 썼듯이 어렸을 때 언니들과 TV 앞에 나란히 앉아 밥 로스가 그림 그리는 것을 넋을 놓고 보곤 했는데 밥 로스가 인정한 공식 도서가 정식 한국어판으로 나왔다고 해서 주저하지 않고 신청했다. 밥 로스는 마술 지팡이가 아닌
by
지윤 에디터
2018.03.10
리뷰
도서
[Review] 밥로스의 그림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수업 그림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 선생님은 사실 나에게 밥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더 친근하게 남아있다. 너무 어렸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마술공연을 보는 느낌으로 밥아저씨의 그림 방송을 봤었다. 그리고 밥 로스의 대단함과 꾸준함, 특유의 편안함을 알게된 것은 좀 많이 큰 후였다. (크고 나서도 그가 그림을 그리는 장면은 언제나 마술 같았
by
조서정 에디터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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