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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캔버스 위에서라면, 여러분은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요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 캔버스 위에서라면, 여러분은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요 <기획 노트>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밥 로스가 진행한 미술 프로그램 [The joy of painting]의 단행본이다. 이 프로그램은 약 11년간 방영되며 최장수 회화 프로그램이 되었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방영되었으며,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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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2.13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뜨겁던 여름날의 거리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이 눈 부시는 걸까 아이들의 생기가 눈 부시는 걸까 어린 날의 추억이 눈 부시는 걸까 그것을 알 수 없었지만 하나는 알 수 있었다 뜨겁던 여름날 반짝이던 아이들의 생기와 어렴풋이 떠오르던 어린 날의 추억으로 그 거리가 채워지고 있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01.04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뜨겁게 차오른다. 영화 1987 리뷰 [영화]
뜨겁게 차오른다. 영화 1987 리뷰 2017년의 ‘우리’ (출처 - KISO 저널) 2016년, 우리는 광장으로 갔다. 총도 칼도 없이, 횃불도 아니고 촛불만 덩그러니 들고 광장으로 갔다. 이유는 하나, 그곳에 가면 또 다른 촛불이 있었기 때문이다. 수능을 앞둔 고3의 촛불,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의 촛불, 대학생의 촛불, 외국인의 촛불, 휠체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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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필 에디터
2017.12.31
리뷰
공연
[Review] 미쳤다 인정하면 즐겁다! [루나틱]
그래, 이 미친 세상에서 미쳤다 인정하는게 뭐 대수인가. 나는 미쳐서 즐겁다!
10년 전, 부모님과 함께 루나틱을 매우 재미있게 관람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그 때의 나는 과연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을까,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다. ‘루나틱’의 ‘마음치료’라는 주제에 공감할 수 있었다기보다는, 배우들의 연기가, 코스프레 뮤지컬이라는 연출방식이 흥미로웠던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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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희 에디터
2017.12.15
리뷰
공연
[Preview]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고 행복하다!” 뮤지컬 '루나틱'
뮤지컬을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본 뮤지컬들은 늘 내게 벅참을 선사해줬다. 화면 너머가 아닌, 눈앞에서 보이는 배우들의 모습과 공연장 가득 울리는 노래까지, 두 시간 내외의 공연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내가 무대 속에서 같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연기자가 된 것 같다. 특히 뮤지컬 ‘루나틱’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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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영 에디터
2017.11.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② -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 임수진
인디밴드 '가을방학'의 보컬 계피의 소소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에세이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리뷰입니다!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 ②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 임수진 이제는 흐릿한 고등학교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당시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물건은 비싼 스마트폰도, 선생님 눈을 피해 입고 다니던 사복도 아닌, 낡고 작은 MP3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혼자 화장실에서 조용히 결과를 확인하고 싶었던 수시 결과 발표날 휴대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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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7.10.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프렐류드 - 일상 속 무겁지 않은 재즈 [공연예술]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곡에 대한 이야기
프렐류드 #남성4인조재즈밴드 #버클리음대출신 #데뷔14년차 #다양한음악적시도 #피아노베이스색소폰드럼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곡을 몇 개 찾아 들어봤다. 음악에 대한 첫인상은 무겁지 않고, 적당히 기분 좋을 만큼 경쾌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들의 음악은 굳이 들어야 하는 특별한 상황을 만들어놓지 않더라도 좋을 것 같다. 방 안에서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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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경 에디터
2017.08.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겁쟁이가 겁쟁이에게 추천하는 공포영화들 [영화]
아직 감상을 미루고 있는 겁쟁이들에게
미리 고백하자면 난 겁쟁이다. 학창시절 제자들의 기쁨 섞인 비명을 듣기 위해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공포영화들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평생 공포영화를 볼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때 보여주신 것들이 쌓여 슈퍼 겁쟁이는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여름의 더위에 지칠 때면 겁쟁이들도 아주 가끔은, 그 흔한(하지만 우리는 이해하기 힘든) 통설처럼 공포영화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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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08.13
작품기고
[사자가 끄적일 때] 아직은 겁쟁이니까
***못 다한 끄적임*** 친구들과 놀다 밤늦게 헤어지면 우리는 항상 '집 들어가면 연락해' 라고 말한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서로의 생존을 걱정해야 했다. 부모님은 밤늦게 다니지 말고, 혹시라도 막차가 끊기면 자신을 부르거나 믿을만한 친구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라 하셨다. 어딜 갈 때에는 항상 옷차림을 조심하라고 하셨다. "조심해." 우리가 무엇을 잘못
by
정수연 에디터
2017.08.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일본은 지금 애니 실사판 영화가 대유행! 2017년을 뜨겁게 달군 대표작 3개는? [영화]
'애니'의 나라 '일본'.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본 애니 중에 '일본 애니'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 없을 만큼, 그리고 조금만 떠올려 봐도 본인이 본 일본 애니의 수로 한 손가락이 다 접혀질만큼, 일본의 애니는 대중적이고,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사람들의 무수한 사랑을 발판삼아 등장한 것이, 바로 애니를 재현하는 실사판 영화이다.
by
김수미 에디터
2017.08.07
리뷰
전시
[Review] 뜨겁게 살아 숨쉬는 영원을 보는,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에 다녀왔다. 국내 최초로 열린 블라맹크 단독전인데다 그 강렬한 작품들을 꼭 눈에 담고 싶었기에 신청했는데, 비록 내가 원하던 시기보다는 조금 이후의(세잔의 영향을 받은) 시기의 작품들이 대다수이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전시다운 전시를 보아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by
석미화 에디터
2017.06.06
리뷰
전시
[Review] 무겁지 않은 미술시장, 디자인 아트페어 2017 [전시]
시간의 흐름 속 달콤한 여행을 선사해준, 디자인 아트페어 2017
“여기가 작품을 사고파는 곳이래.” “그럼 작품을 살 만큼의 돈이 없는 우리 같은 사람은 들어가면 안 되는 곳 아니야?” 전시보다 발을 들여놓기가 어려운 곳이 바로 아트페어이다. 여러 갤러리가 모인 장소, 위엄적인 갤러리의 분위기, 작품을 사기 위해 온 VIP들을 모시는 풍경. 이 곳 어디에도 일반 관람객이 설 자리는 없다. 중저가 미술 시장이 열리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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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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