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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5편
로마에 다 빈치가 왔어.
by
정유정 에디터
2018.11.03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Green fall
파릇파릇함의 녹색을 가진 여름 잎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갈 때, 가을이 온다. 이것을 '녹색이 떨어진다' 즉, '여름이 떨어진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뜻을 단어로 표현하면「Green fall」이라고 할 수 있다.
illust by Hosun Sim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때마침 시험이 끝난 나는 과제물의 이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한 친구가 말했다. "Green fall은 어때?"라고. 나의 과제는 가을의 상징인 단풍잎을 모티브로 만든 것이고, 모티브와 다르게 청색이니 'Green fall'이 딱 맞는다고 친구는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친구
by
심호선 에디터
2018.11.0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Jeongny World' for 4 months
Jeogny World로 활동한 4개월, 그 마지막
"ART insight를 통해 얻은 것" -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나요? - 4개월간의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이 마무리됐다. 아트인사이트는 내게 '창구'였다. 혼자만 간직하던 나의 생각을, 사색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통로가 되었다. 한 번은 대표님께서 선물을 주셨다. 조회 수였다. 사람들이 나의 작품을 감상
by
민정은 에디터
2018.11.01
리뷰
PRESS
[PRESS] 안녕, 낯선 옛 그림
도서 옛 그림 읽는 법
‘옛 그림은 어떻게 보는 건가요?’ * 그림이 막 좋아진 무렵, 저 역시 그랬습니다. 갸웃거리며 묻게 되었죠. ‘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 볼 수 있을까요?’ 그러면 이렇게들 이야기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보다 보면 실력이 쌓이는 거다. 옳은 말입니다. 그래도 이 답만으로는 길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시작이 반인 건 알겠는데, 그 시작은 어떻게 하면 되는 겁니
by
오예찬 에디터
2018.10.30
작품기고
[Jeongny World] Eggs in Onions
요즘같이 시간 없는 시험기간,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Breakfast를 소개한다.
[Eggs in Onions] 요즘같이 시간 없는 시험기간,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Breakfast를 소개한다. 평소 잠이 많아 아침을 거르기 일쑤였던 내가 이 요리를 알고 나서는 참 열심히도 만들어 먹었더란다. "Eggs in Onions" 양파 속 계란 단백질과 섬유질 영양소가 듬뿍 들어간 레시피를 따라와 보시라! Step 1. 양파의 껍질을 까고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30
리뷰
공연
[Review] 들끓는 욕망을 표출하는 것은 나쁜 것인가 [공연]
진짜가 되려는 가짜, 애들러와 깁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따로 preview를 쓰지 않은 문화초대였기에 <애들러와 깁>이라는 공연의 제목만 보고서는 과연 어떤 극일지 감도 잡히지 않았다. 예술공간 서울로 가는 길은 무척 즐거웠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걷는 것은 나에게 늘 새로운 감각을 준다. 이 길에서 같은 곳으로 향하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을 보며, 저 사람은 어디에서 왔을
by
박지수 에디터
2018.10.24
작품기고
우리는 모두 열매를 갖고있다.
우리는 머릿속에 커다란 나무를 가지고있다. 그 나무는 다양한 색의 열매를 맺으며 이로 하여금 우리의 머릿속은 풍부해진다
우리는 머릿속에 커다란 나무를 가지고있다. 그 나무는 다양한 색의 열매를 맺으며 이로 하여금 우리의 머릿속은 풍부해진다. 생각의 깊이와 크기는 다양하다. 이러한 생각은 구체화 시킨 것을 'idea'라고 부른다. 우리의 'idea'는 저마다 색이 다르며 크기 또한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idea 중에 무엇을 고르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자신이 무엇
by
심호선 에디터
2018.10.21
작품기고
머릿 속 깜박이는 그것
인간은 일생을 인식하며 살아간다. 이러한 인식을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담아 우리는 그것을 표현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 유명한 철학자 데카르트의 말처럼 인간은 일생을 인식하며 살아간다. 또한 이로인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한다. 이러한 인식을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담아 우리는 그것을 표현한다. 우리는 생각이라는 방에서 수많은 생각 중에 자신이 원하는 생각을 탐색한다. 이러한 행동 끝에 얻은 생각을 'idea' 라고 부른다. 우
by
심호선 에디터
2018.10.21
작품기고
들꽃을 닮은 우리 엄마
엄마는 들꽃이 좋다고 했다. 화려하지 않아도 수수하게 예뻐서. 연약해 보이지만 거센 비도 맞고 바람도 맞으며 점점 더 강해져서.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는 들꽃을 닮았다.
들꽃을 닮은 우리 엄마 (2018) / 종이에 수채화 물감 어릴 때 나는 '마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골 동네에 살았다. 길은 아스팔트 길이 아닌 흙길. 또는 잔디밭. 또는 가끔 아스팔트 길. 엄마와 비가 오는 날 빼고는 매일 산책을 했었다. 주로 저녁을 먹기 전에 했었던 것 같다. 오후 다섯시 반쯤 일거다. 엄마가 퇴근하고 나서. 엄마는 나에게 늘 들꽃
by
이한나 에디터
2018.10.17
작품기고
[월간 사랑] 03 : 그림자
내 얼굴도 담지 않으면서, 그림자는 보이는 족족 앵글에 담는다. 이게 나인지, 너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지나온 나일까. 어쩌면 바랐던 나일까.
월간 사랑 03 shadow 아이 어른 아이는 누가 나를 졸졸 따라다닌다며 울어제꼈다. 그러더니 언제부턴가 길어진 나좀 보라며 깔깔거리는 것이다. 아이는 더이상 길다란 그림자를 어른으로 보지 않았다. 그저 남들 몰래 빨리 어른이 된, 거울에만 비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이었다. 어른 아이 자란 아이는 괜히 한 번 검은 나에게 발길질을 해보았다. 다 자란 지가
by
김예린 에디터
2018.10.14
문화소식
도서
[독서경영]의 특별한 신간 큐레이션 - 그림책 / 만화 / 시 / 에세이
[독서경영] 북큐레이터가 놓쳐서는 안되는 특별한 신간을 큐레이션 해드립니다!
[독서경영]의 특별한 신간 큐레이션 선정 및 정보 제공 - 독서경영 [독서경영] 북큐레이터가 놓쳐서는 안되는 특별한 신간을 큐레이션 해드립니다! 그림책 / 만화 / 시 / 에세이 검은 강아지 이상한 집 시간을 지키다 동심언어사전 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 내 몫의 사랑을 탕진하고 지금 당신을 만나 검은 강아지 박정섭 지음/ 웅진주니어/ 72쪽/ 값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작가를 ; 읽다 - 황경신] 어린 날로 소풍을 떠나다
책 <그림 같은 세상 - 스물두 명의 화가와 스물두 개의 추억>
sally swatland 3월 10일 목요일 제목 : 봄 풍경 오늘은 봄 풍경을 그렸다. 하지만 이상했다.그림은 괜찮았는데 색칠할때 망쳤다. 그림그릴 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꿈이 화가 인데그림을 너무 못 그린다. 나는 꼭 꿈을이루고 싶다. 멋진 사람 예쁜 사람 꽃 다 그리고 싶은데 아유~ 나중에 봄이 되면봄 풍경 보고 싶은데 내 그림이 망쳤는데...
by
김현지 에디터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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