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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덕행] 덕질 기록 1 : 아티스트 노브(nov) interview
덕행의 첫 번째 인터뷰, 아티스트 노브(nov)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이다. 한껏 따뜻해진 날씨에 취해 밖을 나섰다, 뿌연 하늘에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탁한 공기, 쌓여가는 텁텁함에 괜스레 답답해지기만 한다. 살아가는 날 동안에도 그렇다. 미세먼지처럼 이유없이 쌓여가는 답답함에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염려한다. 아티스트 노브(nov)가 4월 16일에 발매한 신곡 ‘미세먼지’에서는 이러한 우리
by
맹주영 에디터
2018.04.20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기운나도록, 영화 ‘남극의 쉐프’
맛있는걸 먹으면 힘이 나니까요.
오늘의 필름 한 입 <남극의 쉐프> ** 영화의 스포일러를 많이 포함합니다. 한국의 어느 여름, 무더웠던 그 날. 나와 내 친구는 힘든 노동을 하며 다른 것도 아닌 맛있는 음식에 대해 말했다. 떡볶이, 아이스크림, 라면. 값비싸지도 않은 음식들을 줄이어 말하며, 음식들이 건네줄 위로를 찾았다. 이 지친 몸을, 이 노동이 끝나자마자 음식으로 달래주리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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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4.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재즈힙합의 세계 [음악]
지금 듣는 음악들이 지겹다면? 신선하게 당신의 귀를 파고들 '재즈힙합'
재즈와 힙합은 흑인 음악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장르들이다. 단순한 음악 장르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양식을 뜻하기도 하는 포용적이고 광범위한 단어이다. 그런데 이 두 단어가 만나면 조금 생소한 무언가가 탄생한다. ‘재즈힙합’은 재즈에서도, 힙합에서도 주류 장르는 아니다. 하지만 직접 연주하는 금관악기와 피아노, 타악기 중심의 비트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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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4.19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자신과의 투쟁을 기록하다
자기 자신과의 투쟁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中-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용감한 순간을 기록하다 (사진 참고 : 영화 '트루먼쇼')
by
이유진 에디터
2018.04.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밍밍해서 재밌는, ‘평양냉면’과 3대 계열 [기타]
자극적인 맛에 질려버린 당신, 평양냉면을 맛보라!
최근 미식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음식 중 하나는 ‘평양냉면’이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식 평가 중 하나인 ‘미슐랭(Michelin)’에서 선정한 “서울 2018 빕 구르망(Bib Gourmand: 평균 3만 5천원 이하로 즐길 수 있는 식당)” 리스트의 48개 식당 중 무려 6곳이 평양냉면 전문점이었다. 이는 한식, 칼국수, 만두 등을 제치고,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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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4.11
오피니언
만화
[Opinion] 결국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이토록 보통의 > [시각예술]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웹툰을 많이 보느냐고. 어느덧 웹툰이라는 장르는 우리 일상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10명 중 9명은 웹툰을 본다고 대답하고, 또 그 중 5명은 정말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네이버 웹툰만 보지 않고, 다음이나 다른 종류의 사이트에서도 웹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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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에디터
2018.04.11
칼럼/에세이
칼럼
[민꽁의 소견] 그 사람은, 왜 이렇게나 오래도록 회자되는가
"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 - 그의 유서 중에서 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던, 누군가가 세상을 떠난지 15년이 흘렀다. 하지만, 어디에선가는 계속 그리고 줄곧, 그의 영화가 그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신기한 일이다. 15년 전의 타국의 사람의 노래와 영화가 이 곳에도 이리도 오래도록 울려퍼지니. 당년정과 영웅본색. 이것들은 그
by
손민경 에디터
2018.04.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토록 어른이 되고 팠던 아이 - 레이디 버드 [영화]
무척 어른이 되고 싶었다. 지금은 할 수 없는 걸 할 수 있게 되어서보다는, 좀 덜 어리숙하고 더 당당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뭐든 다 알지는 않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다. 내가 바라던 나의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척 멋있어질거라고 생각했다. 뭐, 다들 그렇겠지만 시시했다. 술을 마시고 운전면허를 딸 수 있게 되고, 투표를 하게
by
장지원 에디터
2018.04.10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누구나 요릴 할 수 있어! '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위대한 요리는 용기의 산물이다.
오늘의 필름 한 입<라따뚜이> ‘필름 한 입’은 시작할 때부터 영화가 전부 정해져있었다. 그러나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 내가 보고 싶은 영화, 지금 적어야 하는 이야기 등 앞 다투어 글을 쓰다 보니 계획이 흐트러지고야 말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라는 마음에 이번에는 독자에게 추천을 받아보았다. 다음 편으로 어떤 영화를 썼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독자 겸
by
이주현 에디터
2018.04.09
리뷰
공연
[Review] 모두가 모두에게 인간일수 있도록,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인간은 어디까지나 ‘개인’이란 세계에 갇혀있을 수밖에 없는 존재다. 아무리 타인을 이해하려해도 절대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으며, 모든 사고는 ‘자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내 세계의 중심은 ‘나’다. 나를 바로 세우는 게 내 세계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고 타인을 이해할 수 없는 존재라며
by
권희정 에디터
2018.04.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벚꽃에 대하여 [문화 전반]
대표적인 봄꽃인 벚꽃. 벚꽃과 관련된 우리 사회의 문화에 대해
3월 초까지도 눈이 내리고,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던 것 같은데, 어느새 날이 풀리고 이젠 봄꽃, 특히 ‘벚꽃’이 만개했다. 평년보다 개화시기가 이르고, 갑작스런 이상 고온과 조금은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그리고 이로 인한 낙화), 미세먼지 등의 악조건으로 인해 벚꽃 놀이의 인기가 최고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벚꽃 연금’이라 불리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by
류형록 에디터
2018.04.05
작품기고
[일상 스케치] 리틀 포레스트
by
김정미 에디터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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