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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소
[문.단.소] 여러분의 가슴을 두드릴 단 하나의 이야기, 연극 '서울 사람들'
문.단.소의 [연극은 놀이다! 우리는 즐겁게 공연하는 창작집단 LAS입니다] 제 4편! 지금 이 서울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연극, 여러분의 가슴을 두드릴 단 하나의 이야기, 연극 '서울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조용하게, 하지만 진정성으로 다가가는 현실 밀착형 드라마 깨알같이 웃고, 마음 한 곳이 알싸해진다. 지금 이 서울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연극! 무엇을 상상하든 공감 100%!! 여러분의 가슴을 두드릴 단 하나의 이야기 연극 <서울 사람들> <시놉시스> 넓디넓은 서울 하늘 아래, 좁디좁은 한 고시원! 그 곳에 팔도에서 모인 사람들이 있었으니... 서울 사
by
유다솜 에디터
2015.08.30
리뷰
도서
[Review] 나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사랑을 보았다 '그리고 사랑을 보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이 다르듯 사람마다 살아가는 인생의 무늬도 다르리라.' 작가는 사랑,행복,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생에 관하여 이야기 할 때 빼먹을 수 없는 흔한 키워드들이지만, 이 키워드들을 책과 함께 말하고 있어서 진부하지 않고 새롭다.
그리고 사랑을 보다 분야 - 에세이 2015년 6월 3일 초판 1쇄 출간 / 152×210mm / 200쪽 / 값 13,000원 ISBN : 979-11-85773-04-3(03800) 정말로 오랜만에 책을 끝까지 읽었다. 책에서도 말하듯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전자기기에 익숙해져 있고, 휴대폰이 없으면 금단현상이 일어난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알람을 끄는 것부
by
한송희 에디터
2015.07.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자비에 돌란, 영랑함과 삶을 긍정하는 힘 [문화 전반]
'마미' '아이킬드마이마더' '탐앳더팜' '하트비트' '로렌스 애니웨이'. 작년에 열풍을 일으켰던 캐나다의 젊은 감독 '자비에 돌란'의 필모그래피를 근근히 뒤쫓다 이제야 다 보게 되었다. 필모 정복 기념으로~! 영화에 대한 나의 대략적인 스케치를 특히 '마미'와 '아이 킬드 마이 마더'에 주목하며 자유롭게 끄적여 보고자 한다.
'마미' '아이킬드마이마더' '탐앳더팜' '하트비트' '로렌스 애니웨이'. 작년에 열풍을 일으켰던 캐나다의 젊은 감독 '자비에 돌란'의 필모그래피를 근근히 뒤쫓다 이제야 다 보게 되었다. 필모 정복 기념으로~! 영화에 대한 나의 대략적인 스케치를 특히 '마미'와 '아이 킬드 마이 마더'에 주목하며 자유롭게 끄적여 보고자 한다. 자비에 돌란 캐나다 퀘백권의
by
최인영 에디터
2015.07.22
문화소식
공연
(~07.26) 순우삼촌 [연극, 선돌극장]
체홉의 명작 "바냐아저씨"가 1970년 한국의 잠실에 재현된다. 무분별한 개발이 이뤄지던 40여년 전,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되었는지 과거를 뒤돌아보고, 부모님이 겪었던 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다. 혼란의 시기 자신들의 터전을 빼앗긴 이들의 모습은 2015년 현재 우리와 무관하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다.
순우삼촌 1973년 여름, 잠실은 아직 섬이었다. 체홉의 명작 "바냐아저씨"가 1970년 한국의 잠실에 재현된다. 무분별한 개발이 이뤄지던 40여년 전,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되었는지 과거를 뒤돌아보고, 부모님이 겪었던 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다. 혼란의 시기 자신들의 터전을 빼앗긴 이들의 모습은 2015년 현재 우리와 무관하다고 보긴 어려울
by
홍승재 에디터
2015.07.19
리뷰
공연
[Review] 학벌주의 사회에 던진 돌직구, 연극 '모범생들'
네 배우가 끌고 간 100여 분의 러닝타임은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구성과 깨알같은 재미 요소, 빵빵한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그러나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찾아가는 길 지난 11일 오후 세 시,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연극 [모범생들]이 있었다. 빨래가 절대로 마르지 않을 것 같은 습기와 더위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지하 소극장으로 모여들었다. 입구 쪽, 표를 파는 곳에서는 오늘의 캐스트를 보여주고 있었다. 해당 공연의 캐스트는 명준 역에 박성훈, 수환 역에 김슬기, 종태 역에 최대훈, 민영 역에 문성일이었다.
by
김나연 에디터
2015.07.18
리뷰
전시
[Review] 프리다 칼로展
" 광기의 장막 저편에서는 내가 원하는 여인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난 하루 종일 꽃다발을 만들고, 고통과 사랑과 다정함을 그리면서 다른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비웃으리라. 그러면 모두들 말하겠지. 불쌍한 미친 여자라고. 나의 세계를 건설하겠다. 그것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 다른 모든 세계들과 조화를 이루리라. " -프리다 칼로-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프리다 칼로展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전시소개> ㅇ 전 시 명 : 프리다 칼로_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ㅇ 전시기간 : 2015. 6. 6.(토) ~ 2015. 9. 4.(금) ㅇ 주 최 : 조선일보, 국민체육진흥공단 ㅇ 주 관 : 소마미술관, PIALUX INC, 한솔BBK ㅇ
by
김지현 에디터
2015.07.09
리뷰
[Preview] "모범생들", 나쁜 엘리트들이 돌아온다!
나쁜 엘리트들의 백색 느와르, "모범생들" 연극에 대한 프리뷰
모범생들 첫번째 문화초대로 연극 "모범생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토요일 오후 3시에 볼 예정인데요. 직접 보기 전에 "모범생들"은 어떤 연극인지 다함께 알아보아요. <줄거리> 당신이 모르는 상위 3%의 진실!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 명문 외고 3학년의 한 학급. 다른 이들보다 일찍 사회 상위계층을 차지하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라고 인식한 두 ‘모범생
by
양지예 에디터
2015.07.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더 이상 무모하지 않은 그들의 새로운 도전! 돌아온 2015 무도가요제! [문화 전반]
형돈이가 랩을 한다 홍~홍~홍~ 하는 목소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흘러 무도 가요제의 계절이 왔습니다. 이제 무한도전 팬들을 넘어서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하나의 축제로 여겨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무한도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기프로젝트! 이름만 들어도 우리의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주인공, 2015 무한도전 가요제가 돌아왔습니다! 형돈이가 랩을 한다 홍~홍~홍~ 하는 목소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흘러 무도 가요제의 계절이 왔습니다. 이제 무한도전 팬들을 넘어서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하나의 축제로 여겨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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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7.05
작품기고
Leporis - 7. [Review] 내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프리다칼로展
“나는 아픈 것이 아니라 부서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한 살아있음이 행복하다.” - 프리다 칼로
6월 29일 처음 가보는 소마미술관 오랜만에 가는 전시회 산책할겸 올림픽공원역에 내렸는데 걸어가는 길이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날씨가 좋아서 신난 상태로 인증샷을 남겼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쭉, 프리다 칼로와 평생 애증의 파트너였던 디에고 리베라 두 사람의 인생을 담은 연표가 붙어 있었다 아직 작품을 보지도 못했는데 그녀의 인생에 대한 간단한 요약만으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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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에디터
2015.07.05
문화소식
공연
(~7/26) 순우 삼촌 [연극, 대학로 선돌극장]
1973년 여름, 잠실은 아직 섬이었다. 평생 삶의 터전을 일구던 순우네 가족과 이웃들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순우삼촌 1973년 여름, 잠실은 아직 섬이었다. 평생 삶의 터전을 일구던 순우네 가족과 이웃들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뱃사공이 노를 젓는 배로 한강을 건너다니고, 빨간봉지의 라면이 빨갱이 공장에서 나온 것이라는 뜬소문에 수군거리던 시대. 한강 물길을 막아 잠실을 강남에 붙일 것이라는 정부의 계획에 걱정과 불안이 교차하면서도 설마 하던 그 시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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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지 에디터
2015.06.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피키캐스트, 이대로 돌진하는가?[문화 전반]
▲ 옐로모바일의 피키캐스트. 세상을 즐겁게. 분명 세상을 즐겁게 보여주려고 한다. 그러나 이 즐거움을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 사람들은? (사진 출처-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478) 피키캐스트. 나는 저번 달 28일 콘텐츠 큐레이션과 피키캐스트에 관한 칼럼을 작성하였다. 이 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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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에디터
2015.06.24
문화소식
공연
(~7.26) 순우삼촌 [연극,선돌극장]
연극 < 순우삼촌 >은 1970년대 섬이었던 잠실을 배경으로 하여, 무분별한 개발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변화시켜 왔는지 되짚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순우삼촌 - 1973년 여름, 잠실은 아직 섬이었다. 1973년 여름, 잠실은 아직 섬이었다. 평생 삶의 터전을 일구던 순우네 가족과 이웃들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뱃사공이 노를 젓는 배로 한강을 건너다니고, 빨간봉지의 라면이 빨갱이 공장에서 나온 것이라는 뜬소문에 수군거리던 시대. 한강 물길을 막아 잠실을 강남에 붙일 것이라는 정부의 계획에 걱정과
by
정건희 에디터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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