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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초행 [영화]
동거를 하고 있는 7년차 커플 수현과 지영의 이야기인 초행은 매우 독특한 화면을 가지고 있다. 지영의 집을 갔다가 수현의 고향인 삼척을 가는 여정 중 차를 타고 움직이는데 차안의 둘을 보여주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동거를 하고 있는 7년차 커플 수현과 지영의 이야기인 초행은 매우 독특한 화면을 가지고 있다. 지영의 집을 갔다가 수현의 고향인 삼척을 가는 여정 중 차를 타고 움직이는데 차안의 둘을 보여주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차를 타고 수없이 대화하는 둘의 모습을 보여줄 법도 한데 집요하게 뒷모습과 앞에 놓인 길만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표정을 지으며 말을 하는
by
오동훈 에디터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