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사랑하는, Pop Musician Sioen
입춘이 지나도 여전히 쌀쌀했던, 지난겨울의 호떡을 생각나게 하는 어느 날이었다. 우리는 시오엔의 소속사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작고 낯선 공간이지만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지니 아늑한 분위기마저 느껴졌다. 보기와는 다르게 강단 있는 몸집의 벨기에 남자. 그의 모습은 낯설지만 그의 노래는 친숙하다. 한번 들으면 누구나 ‘아, 그 노래!‘ 라고 외칠법한
by 최서진 에디터 2014.03.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