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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태풍보다 강인했던 선바우집 이야기 [여행]
눈치 없이 내리는 가랑비를 맞으며 선바우집 마당으로 들어섰다. 숙박객을 가장 먼저 반겨준 상대는 고양이들이었다. 선바우집 마당에는 세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었다. 아직 성묘가 덜된 카오스 무늬의 마고, 무심하지만 다정한 턱시도냥 찰리, 나른한 눈동자를 가진 흰냥이 생
by 이지은 에디터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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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을 넘는 자들이 있다 [공연]
리뷰 읽기 전, 참고사항 ※본 리뷰는 충무아트센터 관극 후 작성하였습니다. 예술의전당 무대연출과 약간의 상이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 페어는 라이토 홍광호 x 엘 김성철 입니다. ※모든 이미지 출처는 od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입니다. 선을 넘는 자들이 있다.
by 이지은 에디터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