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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청춘이여, 비 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 [음악]
꽃이 피지 않는 봄을 위한 김뜻돌의 노래
난 가끔 쉽게 망치고 싶어 내가 쌓아온 노력들 누군가는 눈을 가리고 앞을 보는 게 편하다고 말해도 - 김뜻돌, <사라져> 中 안녕하지 못한 청춘은 외롭다. 젊음의 무게를 미화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고장 난 청춘의 민낯을 드러내기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름답게 포
by 정예은 에디터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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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힙합, 다 똑같이 들린다면
"나는 힙합 별로 안 좋아해. 듣고 있으면 불편하지 않아? 다 거기서 거기야." 힙합을 좋아하냐는 나의 질문에 친구는 칼같이 대답했다. 저급한 욕설은 기본이요, 돈과 여자 자랑이나 하는 가사를 듣고 있자니 귀를 더럽히는 느낌이 들어서 도무지 즐길 수가 없다고 했다. 실
by 정예은 에디터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