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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에서 느낀 감정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아직도 내가 마드리드에 있다는 것이 신기함을 느낀다. 내가 어릴때부터 꿈꿔온 배낭여행을 와있다는 것과 멋진 탐험가가 된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 아침잠마저 달아나게 만들었다. 특히나 오늘은 마드리드가 아닌 근교 '톨레도'라는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
by 조재일 에디터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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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도시 포르투에서
오늘 드디어 여행의 시작을 알린 마드리드를 떠나게 된다. 누구나 기대하는 커피 한 잔의 낭만과 유럽 골목골목의 아름다움따위는 나에게 사치였다.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핸드폰은 먹통이여서 누가 아날로그 세대 아니랄까봐 지도에 의존해 숙소를 찾아가야만 했다. 나름 새 폰이
by 조재일 에디터 202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