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8 - NFT(대체불가능 토큰), '투자'의 길인가 아니면 '투기'의 덫인가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그야말로 ‘전 국민 투자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투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끝이 보이지 않는 초저금리 기조에 코로나19 이후 주식시장의 변동성까지 더욱 커지면서 2030 젊은 세대들에서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7 - 뉴 시니어 열풍, 도전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나' 열려있어야 하기에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친근하고 정감 있는’, 그러나 때로는 ‘촌스럽고’ 때로는 ‘권위적이라고’ 여겨졌던 노년층들이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고 가장 발 빠르게 반응하는 2030 MZ 세대들 사이에서는 ‘할매니얼’(할머니와 밀레니얼의
-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6 - 동물 윤리, '내일'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일'처럼 받아들여야 하는 이야기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반려동물을 가족이나 자식처럼 여기는 사람들 이른바 ‘펫펨족’(애완동물을 의미하는 ‘pet’과 가족을 의미하는 ‘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자신의 가족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5 - 플랫폼 노동, 결국 '현실'의 암초에 부딪칠 수밖에 없는 '혁신'의 물결인가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우리는 바야흐로 ‘플랫폼’의 시대에 살고 있다. 프랑스어 ‘flateforme’에서 유래되어 ‘주변보다 높은 평평한 장소’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는 ‘플랫폼’(platform)은 본디 정보 통신 분야에서 다목적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 ‘매개물’을 의미했다. 그러
-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4 - 역사 인식, 누군가의 '해설'에서 벗어나 각자의 '해석'으로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지난 3월, 첫 방송부터 갖가지 논란에 휩싸였던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가 끝내 단 2회 만에 폐지(방영 취소) 되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다. <조선구마사>는 조선 초 태종과 충녕대군(훗날 세종)이 악귀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으로 ‘한국형 엑소시즘’을 그려내고자
-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3 - 인종차별, 다른 '피부색'을 갖고 있더라도 '피의 색'은 모두 같으므로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기념 카드 제작을 담당했던 미국 카드회사 톱스(Topps)가 BTS(방탄소년단)를 폭력에 희생당한 동양인 집단으로 표현하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제기된 데 이어 지난 16일(현지시각)에는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 부근에
-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2 - 교육 불평등, 위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썩은 동아줄'을 내어주다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불평등’. ‘불평등’이라는 단어만큼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있을까? 지역, 소득, 젠더, 의료, 정보, 교육 등 다양한 범주에 걸쳐 있는 우리 사회의 불평등들은 마치 ‘고질병’처럼 쉽게 나아지지도 않을뿐더러 일상 속에서 우리를 매일 괴롭히고 있다. 특히, 코
-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1 - 딥페이크, '불신'(不信)사회를 앓게 하다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얼마 전,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특별하게 제작된 영상 한 편이 SNS 상에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윤봉길 의사와 안중근 의사, 김원봉 선생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기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을 마다하지 않으셨던 독립운동가분들의 생전 모습을 생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