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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만들어지는 사이코패스 [사람]
가끔 생각한다. 나도, 내 말 한마디에 의해서 누군가를 사이코패스 혹은 정신적으로 병들게 만드는 데에 일조하진 않았을까?
최근 진-짜 흥미롭게 봤던 영화. 사실 유전적인 것도 있다곤 하지만…. 난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이유 없는 나쁜 말을 자주 들었던 나는 사회가 사이코패스를 만들거나, 그런 기질을 가진 사람을 더 부추기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다. 지금도 하고 있고. 사회와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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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동물 학대 ; 애니멀 어벤저스 [도서]
동물 학대와 복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위 두 그림은 네이버 동물 공감 섹션에서 우연히 본 일러스트다. 동물을 너무도 사랑해서 나 자신을 동물 애호가라 칭하는 나는, 사실대로 말하면 동물 학대와 관련된 것들은 보지 않는다. 동물 복지 관련 전공을 하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이다. 바로 그 이유는, 내가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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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하림, 믿고 누른 신청 버튼
그는(하림 씨) 분명 많은 경험을 했을 것이다. 다양한 감정들을 겪어 봤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이상 나올 수 없는 가사들이 너무나 많다. 글은 그 사람의 인생을 보여주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1. 유희열의 스케치북 고등학교 시절부터 내 평생 소망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청이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엔 약 5년 전쯤 다녀왔다. 처음엔 음악 프로그램이 좋아서 시청했고, 보다가 유희열의 팬이 되어서 애청자가 됐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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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편집 디자인이 ART였던,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건축'과 어우러진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이게 이 책의 독보적 컨셉이다.
여러 나라를 여행해 봤지만, 우리나라완 전혀 다른 분위기의 나라를 가고 싶어서 인도나 이집트,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 위주의 여행만 다녔던 나였다.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은 -중국 일부 도시는 가 봤다- 늙어서도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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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한민국이 싫으면서도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 [기타]
고생했어요. 당신들이 바친 청춘 덕분에 우리가 이러고 살아요.
그때 바쳐진 청춘들에게 전해주세요. 이만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1] 대한민국, 참- 살기 싫다. 요즘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우리나라 참- 살기 힘들다.’ 이유를 대자면 끝이 없겠지만, 간단하게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로 살아가기가 힘들다. 정말 다양한 이유에서 말이다. 여행을 정말 좋아하지만 단 한 번도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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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독신주의 - 언제쯤 믿어줄래요? [사람]
나 결혼 안 할 거예요. 아직 결혼하고 싶을 만큼 사랑하는 남자를 못 만나봐서도 아니고, 생각이 부족해서도 아녜요. 나만의 이유가 있어요.
네이밍에 따른 어감 차이 비혼주의. 요즘 많이 듣는 단어이다. (자발적으로) 결혼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 전에는 독신주의라 했었다. 최근 방영한 ‘마이리틀텔레비전 2’에서 전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비혼주의란 단어에 대해 『결혼 못 한 것을 있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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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투, 위안이 되는 검은 잉크 [기타]
‘소중한 사람을 새겨서 긴장되거나 슬플 때마다 타투를 보며 위로받는 것도 괜찮겠다!’ 난 당당히 말한다. 이 잉크들에서 큰 위로를 받고 있다고. 시험 볼 때나 면접 볼 때와 같이 긴장되는 순간에 내게 부적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고.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쯤, 타투를 처음 알았다. 중학교 2~3학년 때였던 것 같다. 학교에 불법으로 타투를 하고 온 소위 ‘노는’ 학생을 통해 타투를 접했다. 그래서 그냥 ‘나쁜 짓’이라고 치부하며 넘겼던 것 같다. 그러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겨울방학 때 동남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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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Dear. 당신께 [사람]
난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요.
사랑해요, 엄마.
Dear. 당신께 잘 지내나요? 어릴 땐 손편지도 썼던 것 같은데, 이젠 제대로 된 안부 인사조차 못 하고 있네요. 이런 사이가 됐어요, 어느새. 항상 제 선택을 존중해 주고, 할 수 있는 만큼 힘을 보태줘서 고마워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대학에 가지 않았을 때,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