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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하여 [공연]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Review 사건의 발단은 영화를 보러 간 김두관이 칼을 들고 채권자를 위협하던 이오구의 몸에 ‘어쩌다’ 쓰러지게 되면서이다. 이 해프닝으로 김두관은 강도를 잡은 ‘용감한 시민’이 되고, 이오구는 강도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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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의 욕망과 권선징악을 다룬 중국의 맥베스,경혼기 [공연]
경혼기 Review 경혼기는 쇠퇴하고 있던 경극을 되살리는 방법 중 하나인 '휘극'이며, 휘극은 화려한 분장과 노래, 대사, 간단한 동작이 포함된 전통 경극에 무용이 포함된 장르이다. 안후이성휘극경극원은 이번 베세토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중국 경극을 더 다양한 관객,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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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계는 예술마저 정복할 수 있을까 [공연]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 아쉽게도 지금까지 공옥진 여사의 살아생전 춤을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공연을 보러가기 전 유튜브 영상으로라도 그녀의 춤을 봤다. 그리고 엄청 놀랐던 것 같다. 내가 그녀를 잘 알지 못함에도 이 연극을 보고 싶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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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두 남자가 피워낸 작은불씨 [연극]
연극 <어쩌나,어쩌다,어쩌나> 프리뷰
시놉시스 1980년, 소시민 김두관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주기 위해서 억울하게 강도 누명을 쓰게 된 이오구. 이오구는 출소 후 자신이 '쪼다'가 아님을 증명받기 위해서 김두관을 찾아가 딱 한 번 만 칼로 배를 찌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얼떨결에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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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일상여행 [여행]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얼마 전 친구와 동네 놀이터에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얘기를 하다가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나,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 친구가 한숨을 푹 쉬며 내뱉은 말이다. 이유를 묻자 다른 애들은 유럽여행이며 일본여행이며 잘만 다니는데, 자신은 해외여행은커녕 국내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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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래된 가게야, 오래가게! [문화공간]
서울 오래가게 3선: < 아원공방 >, < 개미슈퍼 >, < 글벗서점 >
생겨나기가 무섭게 사라지는 서울의 많은 가게들 사이에서 오랜 세월 동안 꿋꿋이 자리를 지켜온 ‘오래가게’. 오래가게란 이름 그대로 ‘오래된 가게가 오래가기를 바란다’ 는 뜻이 담긴 브랜드로, 서울시에서 선정한 30년 이상 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가게를 말한다. 기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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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글로컬(glocal)하다, 베세토 페스티벌 [공연]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베세토 페스티벌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동양문화의 꽃을 피워온 한중일 3국의 연극인들이 뜻을 모아 창설한 페스티벌로, 여기서 베세토(BeSeTo)’란 3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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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 [영화]
영화는 깊은 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뇌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 50세의 나이에 다다른 브래드(벤 스틸러)는 지금껏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아왔지만, 어느 날부터 지나온 자신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있다. “이 나이 되도록 내가 이룬 게 뭐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