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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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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500년을 따라 걸어 다시 여기로 돌아오기.
클래식 음악 연표 - 1500년부터 현대까지 -
1501년부터 시작하는 클래식 음악 연표 쇼팽과 차이콥스키가 동시대를 살았는지, 브람스와 드보르작이 아는 사이였는지 내가 알게 뭔가. 음악 재생 목록에는 모두가 뒤섞여있다. 그 옛날의 하루도 오늘 내 하루도 24시간으로 같았을텐데 도무지 오래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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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빠의 ‘땅 노래’ [여행]
시골에 땅을 사달라, 거기 집짓고 살고 싶다
마을 어르신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곳은 아주 산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라 눈에 잘 띄지 않아 6.25 전쟁 때도 큰 피해가 없었다고 한다. 언뜻 무릉도원이 떠오른다. 시골에서 유년기를 보낸 아빠는 도시로 나와 지금껏 생계를 꾸렸지만, 언제나 밭 가꾸고 벌 키우며 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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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춘향, 예사롭지않은 눈빛
이 연극에서 우리는 어떤 꿈을 볼까?
포스터에 등장하는 저 여인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그녀가 아마도 주인공 춘향역인가보다. 춘향전은 작자와 정확한 창작 시기는 알 수 없는 작품으로, 기본적인 내용은 같으면서도 부분적으로 내용이 다른 이본이 100여 종 전한다고 한다. 이수인씨의 극본, 연출의 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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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가 언제 오려나, 우리가 더운 날을 여행하는 방법 [사람]
이전의 그 어느 때로도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행복한 지금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있다. 이 여유가 고마워서 혼자 길을 걷다가도 웃음이 난다.
비가 온 게 언제였더라, 열흘 쯤 맑디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 날씨는 맑음을 한층 넘어선 폭염이다. 나는 해가 나도 좋고 비가 와도 좋다. 이전의 그 어느 때로도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행복한 지금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있다. 이 여유가 고마워서 혼자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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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당극? 마당에서 하는건가요 재미있나요
객석과 무대는 상상의 선으로 구분되어 있을 뿐이다
마당극패 우금치의 기대되는 공연 <쪽빛황혼>
사진: 마당 마당극! 마당에서 하는 연극? 확 끌리지는 않는다. 토속적이면서도 촌스러운 것 같은 단어다. 하지만 직접 본 적이 있었던가? 없다. 왜 이렇게 안해본건 많은지! 그렇다면 보기 전에 함부로 재단할 수 없는 일이다. 사진 : 탈춤 사진: 영화 왕의남자 마당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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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의 묘약 - 오페라에 대한 인상
계신가요 똑똑똑, '사랑의 묘약'으로 오페라 문 열기
사진: 파리의 명소, 오페라 가르니에 오페라에 관한 인상 #1 나는 무대 위에 선 여자를 올려다본다. 진한 자줏빛과 크림색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풍만한 소프라노가 노래한다. 높고 큰 목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 수 없다. 외국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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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할머니 탐구생활 [도서]
운이 좋다면 나도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정청라 작가
*아래 사진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일 뿐 책의 내용과는 다소 무관한 점을 밝힙니다. *노인, 어르신, 할머니, 할아버지 등 나이 드신 분을 칭하는 다양한 단어들을 생각해보았는데, 어감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할머니’여서 통칭하기로 하였습니다. 할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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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8세 160cm 63kg 여자의 축구 입문기 [스포츠]
축구는 멀리서 바라보니 희극, 가까이서 직접 해보니 비극이더라!
체육시간을 싫어했다. 체육시간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극단적인 생각도 했다. 초등학생때 체육수업 중 공을 차본 일이 한두 번 있었다. 한번은 선생님이 짝축구를 시키셨다. 남자아이와 손이었나 옷자락이었나 어딘가 붙잡고 짝이 되어서 축구를 하는 것이었다. 보편적으로 축구에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