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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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갈의 영혼이 느껴지는 전시회_'영혼의 정원'
"그 무엇보다 내 영혼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건 예술이다. Art seems to be a state of soul more than anything else." 이번에 오게 된 전시회는, 내가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한 명인 샤갈의 특별전이었다. 이번 전시회는 특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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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심 속 특별한 공간: 여유의 공간 '서울숲', 착한 문화 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 [문화 공간]
미국에서 잠시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도심 속 공원'이었다. 이 공간은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삭막하고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도심 안에 존재하는 공간이지만, 이 속에서 사람들은 각자의 '여유'를 즐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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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금호아트홀 인터네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데니스 코츠킨 Piano
지난 4월에 금호아트홀에서 진행한 시리즈의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피아노 독주회를 본 적이 있다. 처음 본 피아노 독주회였던 만큼 상당히 '낯설고' '흥미'로웠다. 처음 가 본 클래식 연주회이다 보니, 어느 타이밍에 박수를 쳐야 하며, 어떻게 피아노 연주를 즐겨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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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비발디 사계의 신화: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비발디 사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을 언어가 아닌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아마 '비발디 사계'는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클래식 곡 중 하나일 것이다. 전곡을 다 들어보진 못했어도, 이 곡의 시작인 '봄 1악장'을 듣는다면 아마 다들 "아~이 곡!!"하고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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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Festival)_'젊음'과 '찬란함'을 보다. [음악]
같은 것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모든 것에 무감각해지고 무기력해질 때, 우리는 ‘순간의 일탈’을 꿈꾼다. 하루 이틀동안 이루어지는 음악 페스티벌은 내가 흔히 선택하는 '순간 일탈'의 방법 중 하나이다. 이번에 내가 선택한 페스티벌은 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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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
나와 마르크 샤갈의 첫 만남은 최근의 스위스 여행에서였다. 취리히의 한 성당(프라우뮌스터 성당)에서 샤갈의 손길로 완성된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게 된 것이다.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다양한 성당과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프라우뮌스터 성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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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에 대한 생각 [여행]
현실로부터 잠깐 멀어지기: 스위스로의 여행 나는 예전부터 '여행'에 대한 갈증이 컸던 편이다. 그러나 그 갈증의 성격이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 것 같다. 과거의 나는 어느 나라나 도시가 궁금하고 보고싶어서 여행을 가고자 했었다. 그러나 요즘의 나는 그냥 어디로든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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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존 스타인벡의 단편소설 '국화'로 바라본 한 여인의 '여성성' [도서]
줄거리 요약 Elisa는 그녀의 안뜰에서 그녀의 화원을 열심히 가꾸고 있다. 그러던 중, 멀리서 한 남성이 그녀의 화원으로 다가온다. 그는 땜장이다. 그녀는 그와 짧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러던 중, 그가 그녀의 '국화'에 관심을 가지는 듯한 말을 하자 그녀는 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