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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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인터뷰, 대화를 넘어 교감까지 [기타]
인터뷰가 단순히 질문자와 답변자의 형식적인 대화형태라고?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개인이나 집단을 만나 정보를 수집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 또는 그런 것을 의미하는 언어 인터뷰(interview). 인터뷰는 많은 곳에서 흔하게 쓰이고 있다. 잡지, 신문, 뉴스, 방송부터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대화의 형태가 인터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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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일을 여행처럼, 우리들을 집시처럼 [공연]
하림이 나온다는 소식만으로도 집시의 테이블에 참석하는 이유는 이미 항목 하나를 채운 셈이 되었다. 결국, 꽤 오랜 시간이 겹쳐 만들어진 집시의 테이블을 인제야 안 것이 통한으로 남는 공연이 되었다. 하림을 넘어 더욱 나의 마음을 두드리다 못해 집으로 가는 길까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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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춘향, 너의 이름을 생각했을 때[공연]
우리가 알고 있던 춘향이라 하면, 단아하게 머리를 땋고 그네를 타며 한복 치마의 빛깔을 곱게 자랑하는 고운 처자일 것이다. 그리고 그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몽룡. 이 둘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가 연극 춘향으로 재탄생했다. 춘향이라는 연극 제목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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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무지개처럼 잠깐이길, 무지개처럼 찬란하길 [영화]
따뜻한 시선으로 차가워진 그들을 한 번만 바라봐주길
한국에서 이 영화의 마케팅 방식은 달콤한 형형색색의 베스킨라벤스31같은 이미지였다. 그리고, 그 방면만을 홍보했다. 예고편도 주인공 무니의 캐릭터 예고편을 만들어 보여주며, 마냥 사랑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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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바닷마을 다이어리, 우리가 꾸며보자 [여행]
도쿄로 떠났다. 2017년을 마무리하는 여행이라 봐도 무색한 여행. 친구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맛본다. 항상 가족들과의 여행에 익숙해진 나로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을 우리의 경비와 생각으로 치러야 했기에 조금의 부담감은 존재하였지만 그만큼 자유성도 보장되었다. 2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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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차원적 웃음의 뼈아픈 상대성 [공연]
과연 나는 괜찮은 관객인가?
3월 16일 대학로는 어느 때와 같이 붐볐다. 대학예술극장 대극장 건물에는 정크, 클라운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여져 있어 쉽게 건물을 찾을 수 있었다. 연극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어쩌면 영화보다 더 고차원의 영역이 연극일 것이다. 정말 연극이야말로 순수예술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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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다꾸, 그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기타]
유치한 끄적거림을 넘어 자기표현의 소중한 방식으로
당신은 다꾸를 알고 계십니까? 일본어와 같은 발음을 지니고 있는 다꾸. 다꾸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이다. 다이어리 꾸미기라고 하면 어린 아이들이 문구점에서 산 스티커로 이곳저곳에 붙이는 것을 상상할 수 있지만, 요즘은 비단 어린 아이들만의 활동이 아니다. 연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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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랑의 도착지가 아닌 휴식처 [공연]
유랑으로 이어지는 집시와 우리들
집시의 기원을 알기란 어렵다. 하지만 그 발발은 인도의 신분 제도인 카스트 제도로 인해 자유가 억압된 하층민들이 그들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자유롭게 유랑하는 사람들로 시작을 하였다. 이들의 발걸음은 순탄치 않았다. 평평한 평원을 걷기보다 히말라야산맥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