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좋은 영화, 좋은 배우가 탄생하게 되기까지, '영화의 얼굴창조展'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영화얼굴창조展'
좋은 영화가 있기 위해서는 먼저 완벽한 스토리와 그 스트로리를 이야기해 줄 배우, 그리고 그 배우를 그 영화 속 인물로 만들어주기 위해 존재하는 '분장사'들이 있다. 전시를 보며 처음 알았다. 조그만 소품 하나하나에서도 그들이 얼마나 수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그 소품
-
[Preview] 하나의 영화가 창조되기까지, '영화의 얼굴창조展'
한국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영화의 얼굴창조전'
한 영화가 창조되기까지에는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시간과 노력에는 먼저 "사람"이 필요하다. 그 영화의 배우들이 그 사람의 대표로 보이겠지만 그들뿐만 아니라 수 십여 명에 스태프들 또한 있어야만 한다. 이번 전시회는 특이나도, 그 많은 스태프들 중
-
[Review] 맨 마지막 세 번 째 줄, '그 개' [공연]
'사랑의 힘'에 대해 느껴보고 싶다면? 연극 '그 개'
공연의 내용을 말을 해줄 순 없지만 참 이상하게 마음의 오래도록 남는 대사가 있었다. "글은 맨 마지막, 세 번째 줄이 항상 중요하다." 이 공연은 글로 표현한다면. 이 공연의 맨 마지막에서 세 번째 줄은 과연 무슨 말로 그 장면을 설명해줬을까. 그래서 한 번 이 글도
-
[Preview]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그 개' [공연]
유기견과 사람의 삶에 대한 이야기, '그 개'
불행의 곁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시민들의 외침 푸릇한 포스터, 그 안에 어린 아이와 흰색 강아지가 유연하게 수영을 하는 모습에서 문득 이 공연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유기견"이라는 소재를 어떻게 연극에서 풀어헤쳐 나갈까? 정말 개가 나오는 걸까? 여러 의문과 또
-
[Review]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공연, '춘향' [공연]
내가 알던 춘향이와 다른 춘향이가 보고싶다면? 연극 '춘향'
내가 알던 춘향은 과연 어떤 이미지였는가? 한없이 여리다가도 우아한 고양이마냥 도도한 춘향, 큰 키와 좋은 비율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예의 바르고 말 잘하는 똑똑한 몽룡이, 못생기고 못되게 생긴, 사실은 진짜 못되고 이기적인 사또. 아마 필자 말고도 이렇게
-
[Review] 네 명의 요정들이 보여준 달 '천강에 뜬 달' [공연]
마당극의 새로운 매력을 알고싶다면? '천강에 뜬 달'
네 명의 요정들이 보여준 그 달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신비로웠으며, 눈물이 났다. 처음에는 삼국유사의 이야기들을 토대로 마당극은 시작되었다. 큰 토대는 수로왕과 수로부인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왜 삼국유사의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들의 내용을 알면
-
[Preview] 그 놈이 그 놈이야 '춘향' [공연]
새롭게 재해석 된 춘향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연극 '춘향'
전라도 남원, 이몽룡이 방자를 데리고 경치 구경을 하던 중, 그네 타는 춘향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되고 둘은 뜨겁고 달콤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몽룡의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치고, 결국 중앙의 관직을 받게 된 아버지를 따라 이몽룡은 춘향을 남겨둔 채 서울로 떠난다.
-
[Preview] 천강에 뜬 달을 보러가기 전. [공연]
새로운 극이 서울로 찾아온다. 마당극 [천강에 뜬 달]
주인공을 찾지 마라. 마당 마당이 그저 뉴스의 한 컷처럼 현실이고 과거고 보이지 않는 미래다. 단지 삼국유사의 골계미 같은 설화도, 5.18이 짙은 역사도. 세월호의 비통함도. 비정규직 청년도 다 맞아떨어지는 현실이 그저 아플 뿐이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품는다.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