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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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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카피 공부- 최소한의 낱말로 최대치의 의미를 만들어 내는 법 [도서]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편에 달하는 광고를 스치며 살아간다. 발길 닿는 곳 어디에나 광고는 있고 그것은 우리를 의식적으로도, 때로는 무의식적으로도 ‘유혹’ 하곤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광고 안에 거의 빠지지 않는 요소가 있다. 바로 ‘카피’다. 물론 내가 지금까지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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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안녕, 나의 유럽! -2 [여행]
‘사람들’의 기억으로 내내 잊혀지지 않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대의 한 달 유럽여행 루트라고 하기에 사실 나의 여정은 조금 특이했다. 독일에서 출발해서 발칸반도를 거쳐 그리스로 향하는 루트였기 때문이다. 일단 발칸반도를 거치게 되면 그 이전의 나라들에 비해 이동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없는 나라들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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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안녕, 나의 유럽! - 1 [여행]
같지만 다른 시간, 그리고 달콤한 나의 도시: 체코 프라하
아직도 나는, 마치 길고 행복한 꿈을 꾸다가 깨어난 것만 같은 기분이다. 문득 영화 ‘달콤한 인생’ 에서의 대사가 떠오르기도 한다. 분명 이루어진 것이 맞나, 싶은 길고 달콤한 꿈.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도 꽤 되었건만, 한 달 동안 동유럽을 누비던 나는 아직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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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 해의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플레이리스트 [음악]
또 다시, 우리는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다
해가 갈수록 느끼게 되는 사소한 진리들 중 하나는, 시간에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이다. 내가 시간을 자각하는 빠르기보다, 시간이 내딛는 발걸음이 훨씬 빨라진 지는 이미 오래다. 그런 까닭에 나는 이따금씩 시간에게 조금만 천천히 갈 수는 없느냐고 숨이 찬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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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제는 중국에 대한 새로운 눈을 떠야만 할 때-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문학]
여태까지의 ‘중국 시장’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한다면, 그곳은 선진과 개척의 시장이라기 보다 선진 시장의 뒤를 쫓는 후발적인, 그리고 모방과 답습의 면모가 더 어울리는 시장이라는 이미지에 관련한 답변들이 많은 한국인들에게서 나오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실제로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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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고 보면 참 괜찮은, 대한민국 [문화 전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본,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
한동안 여행을 컨셉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방영되던 방송가에서, 최근 특별한 케이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기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다. 연예인들의 여행기를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카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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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중국과의 교류 -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문학]
시진핑 시대의 2막이 시작되었다. 혹자는 이를 보고 ‘시황제’ 시대의 개막이라고 하기도 한다. 마오쩌둥, 그리고 덩샤오핑 이후 최고의 권력을 시진핑이 손에 쥐게 된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과 같이 정치와 경제의 시스템이 분리되어 있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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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렇지 않은’ 따뜻함의 소중함: 퀀틴 블레이크 展 [시각예술]
아직은 ‘동심’이라는 이름의 난로가 필요할 때
도서관의 오후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아늑하고, 따뜻했다. 햇살은 커다란 창문을 투과해 서고며 책상, 의자, 마룻바닥을 환히 비췄다. 따스하지만 따갑지는 않은 오후의 햇살이 내 피부를 건드리는 것이 무척 좋았다. 그리고 그런 도서관의 따뜻함이 좋아서, 책 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