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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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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울에 관하여, 『아무것도 할 수 있는』 [도서]
우울에 관한 이야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이라는 제목에서 모순이 느껴진다. 부정적 의미의 ‘아무것도’ 와 긍정적 의미인 ‘할 수 있는’ 이 섞여 마냥 희망찬 것도 아니고, 한없이 좌절하는 의미도 아니게 되었다. 우울이라는 게 이런 느낌일까? 이 세상에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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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깝고도 먼 존재, 『딸에 대하여』 [문학]
멀고도 가까운 사이인 엄마와 딸. 엄마와 딸의 관계에 대한 소설이다.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는 딸과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엄마와 딸의 갈등이 시작된다. 동성애자인 딸을 어머니는 이해하지 못한다. 결혼도 하지 않고, 안정된 직장도 아닌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으니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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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한민국 출판 매거진, 출판저널 [도서]
독서경영과는 또다른 형식의 잡지이다. 이름이 '출판 저널'인 만큼, 출판인이 봐야 할 것 같은 잡지이다. 독서 경영은 출판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잡지이지만, 출판저널은 책에 관하여 전문적으로 자세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책의 두께도 독서경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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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도서]
죽음에 관하여 남아 있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100세와 20세가 남아 있는 시간을 느끼는 정도는 다르다. 남아 있는 시간이라 함은 죽음을 뜻한다. 아직 나에게는 ‘죽음’ 이라는 단어는 낯설고, 추상적으로만 느껴진다. 아직 죽음을 몸으로, 마음으로 체험하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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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THE JOY OF PAINTING [도서]
그는 이 세상에는 없지만, 그가 남긴 흔적들은 아직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 그가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린 그림은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하고, 그가 나온 영상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그가 남긴 미술 작품들을 사계절 내내 감상할 수 있는 책이 바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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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조선의 명저를 읽다 『조선명저기행』 [비문학]
‘조선 명저’라는 제목에 끌려서 책을 읽게 되었다. 역사 시간에 배우면서 지나쳤던 명저들에 집중한다. 이름은 알지만 정작 내용은 몰랐던 명저에 대한 내용과, 알기 쉬운 해설이 주가 된다. 총 5부로 나누어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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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도서]
인터넷을 하다보면 '참 쉽죠?' 라는 짤로 돌아다니기도 했던 '밥 로스'. 그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의 미소를 보면 미술, 그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된다. 나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한다. 학교에서도 미술 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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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아의 신화를 찾아 떠나는 연금술사 [문학]
자아의 신화를 찾아서 누군가 당신에게 당신이 보물을 찾을 거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믿을까?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믿는다고 해도, 지금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보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세상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