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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반짝이는 박수 소리: 들을 수 없는 박수소리 [영화]
청각장애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건청인 두 남매. 누나는 본인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 세상에 보여준다.
청각장애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건청인 두 남매. 누나는 본인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 세상에 보여준다. NO SOUND 영화가 시작되고 3분이 지날 때까지 영화 속에서는 그 누구의 목소리도, 웅장한 음악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등장인물이 아무도 나오지 않는
by 김수정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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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또 하나의 약속: 거짓말같은 실화 [영화]
영화보다 영화같은 현실
STORY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택시기사 상구는 평범한 아버지이다. 상구는 딸 윤미가 대기업 진성전자에 취직한 것이 자랑스러웠지만, 한편으론 넉넉치 못한 형편 때문에 남들처럼 대학도 보내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 하지만 기특하게도 딸 윤미는 빨리 취직해서 아빠 차도
by 김수정 에디터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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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인: 아픈만큼 큰다? [영화]
아픈만큼 작아지는 거인
STORY 주인공 '영재'는 지긋지긋한 집을 나와 성당에서 후원을 받는 보호시설인 그룹 홈에서 살고 있다. 열일곱이라는 나이로 이제 시설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무책임한 아버지 집으로는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신학교에 진학해 신부님이 되겠다며 성당도 열심
by 김수정 에디터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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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이힐: 포스터와 예고편에 속지말길
-그 속에 진짜 이야기
이 영화를 몇 번 봤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정말 틈만 나면 봤을 정도로 많이 보았다. <하이힐>을 처음 보게 된 건 영화관에서 본 것도 아니며 굳이 찾아서 다운받아 본 것도 아니다. 나는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가 영화채널에서 영화시작장면이 막 나오기 시작하면 그 영화를
by 김수정 에디터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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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악녀: 액션이 다한 액션영화
STORY 솔직히 중반까지는 지루하다 못해 집중이 잘 안되었다. 어릴 적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 남겨진 여자주인공.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상대이며 그녀에게는 슈퍼맨 같은 존재인 남자. 왜인지 모르게 그도 그녀가 신경 쓰이고 어리게 보이기만 했던 그녀가 여자
by 김수정 에디터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