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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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을 승화시키는 작업
서울오라토리오,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가 지닌 어둠과 빛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 그는 어디로 갔을까 너희 흘러가버린 기쁨이여 한때 내 육체를 사용했던 이별들이여 찾지 말라, 나는 곧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했다 … 기형도,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中 무언가의 죽음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시다. 사람들은 모두 다양한 것들로부터 위안을 얻는다. 나 같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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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심과 거짓 사이 무언가에 대하여 [시각예술]
영화 < 케빈에 대하여 >를 보고, 진심에 대해 생각해봤다
진심에 대하여 ‘케빈에 대하여’를 봤다. 영화 보면서 초반에 많이 든 생각은 ‘쟤(케빈) 왜 저래’였지만 (단순)후반부로 갈수록,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계속되는 답답하고 아리송한 마음에 다른 사람 의견들을 찾아봤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역시 다들 잘 집어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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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처는 가족을 입고 [시각예술]
<단지 세상의 끝>을 보고 가족을 떠올리며 한숨쉬는 이야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영화를 본 날이 딱 가족문제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던 날이었다.그 날, 그 감정으로 이 영화를 보면 어쩐지 위로가 되거나 아니면 더 요동쳐서 아예 터져버리거나 둘 중 하나는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봤다. 결과는 나름 성공이었다. 공감을 통한 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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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 사진을 그 때도 봤더라면
주춤거리는 나에게 훅 들어온 사진전
디뮤지엄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사진전을 다녀왔다.사실 이전에는 전시회 중에서도 사진전은 잘 가지 않았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문학이나 공연, 그림 같은 것들은 뭔가 가공을 하고 만든 거니까 그 안에서 의도한 것들과 내가 해석하는 바가 있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