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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Ⅱ
토너스트리오의 브람스 피아노실내악 전곡 연주회
세계적으로 흔치 않은프로페셔널한 피아노 트리오인 '토너스 트리오'가 오는 8월 31일 '토너스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Ⅱ' 로 객석을 찾아온다. 토너스 트리오는 2001년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첼리스트 이강호 등이 2001년 창단하여 지금까지 10년 이상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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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가능을 그려내는 화가, 에셔 [시각예술]
종이 위의 마술사 에셔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그는 판화가 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초현실주의 화가이다. 그는 1898년 네덜란드 프리슬란트 주 레이우아르던에서 토목기사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즐겨 그리던 에셔는, 1919년 건축장식학교에 입학하여 건축을 배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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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린 모두 ‘덩케르크’ 그 곳에 있었다. [영화]
극대화된 사실감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전쟁의 비극
7월 20일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덩케르크’가 개봉했다. ‘ 크리스토퍼 놀란 만큼 한국인이 이토록 편애하는 외국 감독이 또 있을까? ‘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덩케르크는 그가 여태껏 선보인 영화와 마찬가지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나 역시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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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리더, 책읽어주는 남자 [영화]
사랑과 무지 그리고 배려에 대하여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라는 제목은 아직 영화를 접하지 않은 나에게 많은 상상력을 일으키게 하는 매력적인 영화명이었다. 영화명에 이끌려 단순히 보게 된 영화이었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나는 쉽게 무어라 영화에 대해 말할 수도, 판단 할 수도 없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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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좀비영화의 아버지, 조지로메로 [영화]
살아있는 죽음을 통해 전한 메세지
영화계의 큰 별, 조지로메로가 2017년 7월 16일, 향년 7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현대 좀비 영화의 아버지이자, ‘좀비영화’ 라는 하나의 영화 장르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단지 오컬트적 캐릭터에 지나지 않았던 좀비를 하나의 영화 장르로서 성장시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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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엇갈린 사랑의 비극, 오네긴 [영화]
사랑은 타이밍이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느끼게 되는 ‘사랑’ 이라는 감정은 남녀 사이에 한정 되어 있을 때 매우 강력한 영향력을 갖게 된다. ‘사랑’ 이라는 감정을 품게 된 대상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 수도 있을 만큼. 영화는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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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밀스러운 삶을 살았던 그녀, 비비안 마이어 [시각예술]
고독함 속에서 피어난 비비안 마이어의 예술성
비비안 마이어. 그녀는 결코 사진가가 아니었다. 그녀는 일평생 보모라는 직업을 갖고 아이를 돌보며 생활을 이어나간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한청년으로 인해 그녀의 작품은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사진을 즐겨 찍었던 한 여인에서부터 세계가 주목하는사진가가 되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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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의 삶을 통찰하는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뮤익 [시각예술]
금세기 최고의 극사실주의 조각가로 주목받고있는 론 뮤익. 그는 극사실주의 인간 조각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론뮤익(Ron Muek) 그는 1958년 호주 멜버른에서 장난감 제조업을 하는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그는 여느 예술가들과는 다르게 정상적인 미술